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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급식사진..우와 맛있겠어요.

맛있겠다.. 조회수 : 17,462
작성일 : 2011-03-23 22:08:47
공부를 잘하는 녀석들이 밥도 맛있는것을 먹네요.
급식비가 굉장히 비쌀것같아요..

http://kr.fun.yahoo.com/NBBS/upgrade_view.html?bi=1201&bt=2&mi=935951&page=2
IP : 180.70.xxx.16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겠다..
    '11.3.23 10:08 PM (180.70.xxx.166)

    http://kr.fun.yahoo.com/NBBS/upgrade_view.html?bi=1201&bt=2&mi=935951&page=2

  • 2. 맛있겠다..
    '11.3.23 10:10 PM (180.70.xxx.166)

    어머...학비가 그렇게나 비싼가요? @.@

  • 3. 매리야~
    '11.3.23 10:12 PM (118.36.xxx.178)

    오..좋네요.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짐.

  • 4. ,,
    '11.3.23 10:14 PM (118.44.xxx.21)

    화려하긴 한데 너무 양식 위주인데요. 패스트푸드가 너무많아 보요요

  • 5. ㄷㄷㄷ
    '11.3.23 10:14 PM (58.228.xxx.175)

    우리애도 공부잘해서 저런것 먹고 공부해야 하는디...

  • 6. ㅎㅎ
    '11.3.23 10:14 PM (112.170.xxx.186)

    민사고는 훌륭한데 상산고는 거의 다 패스트푸드네요..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 7. plumtea
    '11.3.23 10:16 PM (122.32.xxx.11)

    민사고는 어지간한집 엄마가 해주신 식단보다 훌륭하겠는데요. 일반고도 저렇게 먹여주면 애들이 공부 좀 더 할라나^^*

  • 8. ...
    '11.3.23 10:17 PM (120.142.xxx.139)

    상산고는 인스턴트, 튀김류가 너무나 많다!!

  • 9. ...
    '11.3.23 10:19 PM (121.173.xxx.198)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스파게티라니
    부럽다는......

  • 10.
    '11.3.23 10:20 PM (121.130.xxx.42)

    민사고는 오후에 빵도 직접 구워서 간식으로 제공된다고 하던데요.
    요즘도 그렇겠죠?
    민사고 학비는 기숙사비 포함이죠?
    기숙사에서 먹고 자고, 최고의 선생님들께 배운다면 무조건 비싸다고만은 못할듯해요.
    일반고 다니면서 과외 학원비 나가는 것도 무시못하잖아요.

  • 11. 맛있겠다..
    '11.3.23 10:23 PM (180.70.xxx.166)

    윗님~
    기숙사에서도 과외가 가능한지요? 궁금하네요..

  • 12.
    '11.3.23 10:33 PM (14.52.xxx.162)

    당연히 과외하죠
    그리고 저거 유명한 사진인데요,,용인외고라는 말도 있고 민사고 창립일 기념급식이라는 말도 있어요

  • 13. plumtea
    '11.3.23 10:36 PM (122.32.xxx.11)

    거기 입학처장님이 저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셨네요^^
    주말에 나와 과외한다 들었어요. 초기엔 수업료 무료에 기숙사비만 냈었는데<것도 2000쯤이었다고 들었는데> 파스퇴르 부도나고 창업주가 와병중이라 학교 넘기고 지금은 아드님이 하시는데 파스퇴르가 해태로 넘어가고 학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지라 실비를 다 받고 있다고 해요. 몇 년 전에 들은 거라 요즘은 어떨까 모르겠어요. 기숙사비 수업료 다 냅니다.

  • 14.
    '11.3.23 10:48 PM (116.41.xxx.180)

    공부를 잘해도 돈 없어서 못보내겠고..
    밑에돈이 숨을 못쉰다 해도 공부 못해서 못들어 가고..
    정말 축복받은 애들이네요..
    저정도는 나와야 겠죠..
    들어가는 학비가 얼만데..

  • 15. 학비
    '11.3.24 12:17 AM (110.10.xxx.74)

    민사고 학비가 얼마나 비싼데요. 급식 좋은거 먹겠지요.
    1년에 1800만원보다 훨씬 더 내요. 친한집 아이가 2학년인데, 3개월에 6백만원 가까이 낸다고 그 엄마가 그랬어요.
    주말이나 방학때 팀이나 개인수업 하는데, 사교육비도 꽤 들어요.
    일단 실력있는 샘께 들어야 하니, 단가가 비싸잖아요.
    1년에 오천만원 가까이 든다고 보면 되요.
    그래서 학부모의 80프로이상이 전문직이라지요.

  • 16. ..
    '11.3.24 1:22 AM (118.36.xxx.65)

    어떤분이 민사고랑 상산고 급식보고 아들 꼬셔볼까 하던데...
    (공부 잘하면 이런거 먹을 수 있다는...) 울 아들은 먹어볼 일 없겠네요...^^

  • 17. plumtea님
    '11.3.24 1:37 AM (211.36.xxx.111)

    파스퇴르가 해태로 넘어갔어요?
    전 한국야쿠르트로 넘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 18. jk
    '11.3.24 6:49 AM (115.138.xxx.67)

    한국야쿠르트 맞습니다......

    아니 그렇게 공부를 하고도 과외까지 하고도 겨우 미국유학밖에 못간다는말임???????
    내가 저렇게 공부를 했으면.... 쓰바....
    (고딩때 맨날 쳐노는게 일이었음... 하루에 3시간 공부를 했었나? 그래서 지금도 논다능...ㅋㅋㅋㅋㅋㅋ)

  • 19. 상산고급식은
    '11.3.24 8:04 AM (58.145.xxx.249)

    거의다 인스턴트, 튀김류네요.... 별로인듯.

  • 20. 저도
    '11.3.24 8:39 AM (147.46.xxx.47)

    딱 그생각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칼로리 높고 트렌스지방 많은 식단 위주일까요..?
    저희애학교 무료지만 친환경이고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 21. 다른 얘기
    '11.3.24 9:18 AM (61.101.xxx.62)

    지만 친환경 급식 정말 믿을 거 못 되던데요.
    당장 어제 저녁 뉴스에 그냥 쌀에 친환경마크 붙여서 비싸게 200개 가까운 학교에 단체급식용으로 납품한 업체 적발됐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보통 쌀 구매하고 그돈으로 반찬 가짓수 하나 더 늘리는게 낫겠더군요.

  • 22. ..
    '11.3.24 9:21 AM (112.152.xxx.122)

    튀김류 소세지류,밀가루... 이런건 집에서도 왠만하면 피하려하는데 ...트랜스지방이 높은편이네요
    화려하긴한데.. 좀 메뉴를 건강식 위주로 맛있게하는게 필요한듯싶네요

  • 23. 음...
    '11.3.24 9:46 AM (211.189.xxx.101)

    위쪽에 있는거 민사고 아닌데요 ;;; 민사고 급식 아니에요 ;;; 외고 급식은 맞는데.. ㅎㅎㅎㅎ 저 영양사를 좀 알거든요. 민사고아닙니다 ^^;

  • 24.
    '11.3.24 9:47 AM (180.64.xxx.82)

    매번 메뉴 바ㄱ뀝니다. 아이가 민사캠프 다녀온적이 있는데 식단이 민사고 애들이랑 같다고 하던데
    진짜 맛나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식사 해봤네요 . 그날의 메뉴는 육개장이엇는데 샐러드 김치 과일 유유가 곁들여 나오던데요

  • 25. 원진
    '11.3.24 10:00 AM (59.14.xxx.223)

    민사고 2년되는 아이, 작년 1학년때 거의 3천만원정도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학비+기숙사비+기타 수업(과외)+ 2주에 한번 왕복교통비(안양<-->횡성) 등등...거기다 1학년 1학기에는 아이가 기숙사에 적응을 못해 주말마다 부모가 횡성까지 다녀오면서 들어간 비용은 제하고요.ㅎ 나중에 그런것을 알아줄려나 모르것답니다. 등골 빠지게 일하더군요 부부가...

  • 26. g
    '11.3.24 10:04 AM (112.163.xxx.192)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ㅋㅋ
    저기 얘들은 쟤들만의 리그가 생기겠군요
    확실한 공부+집안이라능~~
    공부만 잘해가꼬 가면 집안이나 다양... (못하나 요즘은요?ㅋㅋ)

  • 27. 에휴
    '11.3.24 10:06 AM (115.143.xxx.210)

    집에서 맨날 저거 이상으로 해주는데 공부를 안 한다니까요~

  • 28. .
    '11.3.24 10:11 AM (221.147.xxx.47)

    조카가 자사고인데 중학교때와는 달리 칼로리 높은 서양식으로 변했다고합니다.

  • 29. 별로..
    '11.3.24 10:34 AM (183.102.xxx.63)

    빵, 소시지, 씨리얼, 튀김, 소스 범벅, 바나나 오렌지 등 수입과일.
    푸짐하고 기름지고 맛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자연식이라고는 할 수 없네요.
    썩 좋아보이진않아요.

  • 30. 급식
    '11.3.24 11:02 AM (175.112.xxx.173)

    용인외고 신의 급식이라고 인터넷에서 3-4년 전부터 떠돌던 사진이고요. 한끼의 3500원이던 시절의 식단입니다. 매일 저렇게 나오는 건 아니고요. 거의 저 정도에 약간 못 미치는 (?) 수준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한끼에 3500원 하던 학교가 꽤 있었는데 훨씬 못 미치더라구요. 급식비가 순수하게 100% 학생한테 돌아간다면 저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인스탄트야 아니야를 떠나서요.

  • 31. ㅜㅜ
    '11.3.24 11:37 AM (110.9.xxx.205)

    상산고 급식은 꽝이네..

  • 32. 그거
    '11.3.24 12:01 PM (112.163.xxx.192)

    제가 볼 땐, 애들 취향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만 모아놔서
    그런 것 같은데요.

    아무리 한국적으로 산해진미를 해줘도
    패스트푸드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 애들이니깐 -_-

  • 33. 그들만의리그
    '11.3.24 12:11 PM (222.237.xxx.242)

    어차피 돈있는 아이들이나 가는 학교.....

  • 34. 민사고
    '11.3.24 12:21 PM (211.36.xxx.166)

    민사고가 파스퇴르에서 만든 학교 맞죠?
    전원 기숙사생활 하는....
    교복이 생활한복인가 그렇고...

  • 35. ㅎㅎ
    '11.3.24 12:47 PM (180.64.xxx.251)

    아직 어린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들인데 먹는 즐거움이 충족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치열한 경쟁속에서 공부만 하는 아이들이고 학교와 기숙사 내에서만 생활하지 않나요?

  • 36. 아자~~
    '11.3.24 1:05 PM (222.237.xxx.242)

    고등학교부터 많은 학비 부담하는 부모들은 아이들 대학금 등록금따위는 껌값이겠군요.

  • 37. 82는...
    '11.3.24 1:17 PM (110.12.xxx.55)

    좋은 정보도 많지만, 부정확한 정보를 정확한듯 올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는정보라하도라도 올리기전에 혹시변동이 있었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올려주셨음해요. 파스퇴르 롯데에 인수되었습니다. 얼마전에...

  • 38. ...
    '11.3.24 2:59 PM (183.98.xxx.67)

    민사고 급식 절대로 아닙니다. 민사고 급식 건강식 위주고, 제빵사가 굽는 빵이 밤에 간식으로 지급됩니다. 민사고에는 매점이 없고, 자판기에도 탄산음료는 없답니다.특히 우유와 주스는 파스퇴르 것만 먹습니다. 방학때나 놀토를 이용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가끔은 있으나, 아이들의 내신 향상에 그리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결국 짧게 끝나더군요. 민사고의 교육내용과 내신평가는 일반학교와 아주 다르기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82에 나오는 민사고 관련한 내용은 대부분 ~카더라에 근거한 오보여서 82의 다른 정보들에 대해서도 신뢰감이 떨어지는군요. 등록금과 비용 부분도 다 잘못 전달된 정보입니다.

  • 39. jk
    '11.3.24 3:39 PM (115.138.xxx.67)

    파스퇴르는 롯데에 인수된것도 맞고 야쿠르트에 인수된것도 맞습니다.

    야쿠르트에서 인수했다가 최근에 롯데로 다시 되팔려간듯...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1010...

  • 40.
    '11.3.24 3:49 PM (14.52.xxx.162)

    민사고 애들이 내신때문에 과외하나요...교과과정이 국내고교와 달라서 수능에 집중을 못하기때문에 하는거죠,
    국내반애들은 대치동에 따로 모여서 과외 엄청해요,
    안그러면 수학 과학 나갈수가 없어요,
    민사고 애들이 보통 사람 인식하는것보다 수능점수 안나오는 이유 잘 아실텐데요,

  • 41. jk
    '11.3.24 4:08 PM (115.138.xxx.67)

    수능이야 원래 대충쳐도 점수 나오는거 아닌가효????????????????????

    그거 뭐 공부할게 있다고
    걍 한번 들으면 다 이해되는거잖아요?
    무슨 사법고시처럼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 42.
    '11.3.24 4:32 PM (114.206.xxx.239)

    1년에 3천 들어간다니,
    별 학교가 다 있군요.

  • 43. 제 눈엔
    '11.3.24 7:11 PM (121.147.xxx.151)

    그다지 좋게 보이질 않는군요.
    흔하게 마트 식당 진열대 위를 보는 거 같은데요.
    물론 그 많은 아이들 먹이려면 그렇겠지만
    제 생각엔 추어탕도 가끔 나오고
    시래기국 멸치 콩자반 이런 음식을 생각했는데
    간편식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집에서와는 다르겠지만
    제 눈엔 절대로 좋은 식단으로 안보이는데요

  • 44. 제 눈엔
    '11.3.24 7:17 PM (121.147.xxx.151)

    민사고도 1.4만 맘에 들고 5번 좀 부족하지만 대통밥에 점수를 좀 주고요.
    튀김이 많고 소세지 씨리얼 주는 거 정말 맘에 안드네요.
    저 소세지가 과연 어떤 소세지인지? 이런 의문이 들면서

  • 45. 볼 수록
    '11.3.24 9:18 PM (121.147.xxx.151)

    제철을 느낄만한 반찬은 없군요.
    콩자반 멸치 나물류 된장찌게 비빔밥도
    나물이 듬뿍 들어간 그런 야채 비빔밥은 아닌 듯하고
    반찬은 상당히 빈약하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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