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에서의 유리천장 어떨때 느끼고, 어떻게 하십니까?

euju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1-03-23 15:58:34
올해들어 참 많이 느끼네요.

댓글 읽고 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 부분도 있고, 특히 20년차님글요..
고맙습니다.
IP : 211.45.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받는지
    '11.3.23 4:02 PM (115.139.xxx.30)

    써주셔야 현실적인 리플이 달릴겁니다.

    한국에서 여성 노동자가, 특별한 스페셜리티-다른 인력이 쉽게 대체할 수 없어야 함- 없이
    연봉 3천 이상 받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10명에 1명 정도밖에 안됩니다.
    내 주위에 다 그런데? 그런 사람만 보니까 그런겁니다. 님이 만날 보는, 월 70~90만원에
    화장실이나 건물 안을 청소하고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써빙하는 인력들이 대부분 여성입니다.

  • 2. 대개는
    '11.3.23 4:03 PM (125.128.xxx.78)

    돈때문에 맞벌이 하지요.
    자기계발 목적은 저에겐 먼나라 이야기고 와닿지도 않고...
    돈이 발목 잡습니다. 그것뿐 회사에 미련 없어요.

  • 3. 하마
    '11.3.23 4:08 PM (210.108.xxx.253)

    저도 좀 큰규모 중소기업 입사 10년차 남자동기들 과장 잘다는데 전 안보이게 느낍니다 난 대리까지만 이겠구나 .. 인사담당자도 진급서열상 중간에 있다고 했는데도 인사위원회(임원들)만 들어갔다오면 ㅎ 항상 진급누락이에요 드럽지만 전 돈땜에 다니고 부끄럽지않도록 열씸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짜증나요 저보다 더 일안하는 동기들도 진급 잘되면요

  • 4.
    '11.3.23 4:13 PM (211.40.xxx.130)

    그런 말 있죠..40넘으면 일을 하는게 정치한다고.
    정치에서 여자는 배제되죠. 자의든,타의든...
    팀장도 관리자인데, 관리자부터 여자는 많이들 떨어져 나가죠. 본인이 이 회사에서 어디까지 올라가야겠다는 결심을 먼저 하셔야 될것같네요

  • 5. 롤리폴리
    '11.3.23 4:14 PM (182.208.xxx.123)

    직장생활내에서의 능력이 오롯히 업무능력때문이라고 판단하시나요...?

    아직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아닌 경우도 많아요.. 그 3년 늦은 팀장이 사회성이 뛰어날 수도 있지

    요. 그리고 능력없다고 보지만 실제로 아닐수도 있고요. ( 제가 그 직장일은 모르니 그냥 단순한

    가설입니다. 가설 )

    자아실현이 아니면 첫댓글 님 말마따나 연봉부터 오픈해주셔야...

  • 6. 푸릎 타악!
    '11.3.23 4:24 PM (202.47.xxx.4)

    ..40넘으면 일을 하는게 정치한다고 <- 명언이로세!!!!!!!!!!!!

  • 7. 40
    '11.3.23 4:31 PM (121.134.xxx.159)

    님도 일 할만큼 하셨지만, 저도 20년차 직장이라 조금 느끼는게 있어요.
    제 팀에 2명의 팀장이 있어요. 두 사람다 일 잘해요. 일 맡기면 기대한 거 이상으로 해요.
    하지만 두사람에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달라요.
    한 사람은 일에 대한 애정, 열정, 헝그리정신이 느껴져요.
    또 한사람은 일은 참 깔끔하게 하는데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 일을, 이 회사를 오래하지는 않겠구나...그런거요... 설명은 안되지만 그런 느낌...
    당연히 전자의 팀장을 회사에서는 중요인재로 여기는 거죠.
    저도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 둘을 키우며 팀장이란 역할을 하고 있는
    원글님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칼출근, 칼퇴근이란 대목에서 씁쓸한 웃음을 짓게 되네요.
    자기 일만 확실하게 하면 칼출근 칼퇴근이 좋지 않냐?하는데요,
    일이란건 더 많이 고민할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는게 사실이죠.
    그냥 시킨일만 완벽하게 해낸다... 이런 사고방식을 바꾸셔야 해요.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셔야 유리천장을 깰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84 죄송해요 아이가 쓰기책을 학교에 두고 왔는데 숙제가 있네요.. 3 초등2학년 2010/11/29 206
599483 넓은 안방을 침실이외의 다른용도로 꾸민다면 어떻게 하고싶으세요? 1 고민 2010/11/29 604
599482 살치살을 숙주나물과 함께 볶으면 맛 있을까요? 3 숙주숙주 2010/11/29 359
599481 아이가 폐렴에 걸렸는데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3 . 2010/11/29 455
599480 여대와 직장에 대한 편견~ 9 지금이 70.. 2010/11/29 1,444
599479 001 312로 시작되는 국제 전화 2 어디서 온걸.. 2010/11/29 734
599478 보쌈용 배추 어떻게 하나요 ? 5 김장속 2010/11/29 1,266
599477 쪽팔려 죽고 싶었던 경험있나요? 14 어떻해.. 2010/11/29 3,751
599476 최철원은 그렇다 치고 거기에 같이 있던 임원들은 뭡니까? 9 방조죄 성립.. 2010/11/29 1,241
599475 무슨라면 좋아하세요? 27 ^^ 2010/11/29 1,419
599474 백화점 금액별 상품권 증정행사 언제하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1 // 2010/11/29 375
599473 초3 영어 14,15과 어디 가면 알 수 있을까요? .. 2010/11/29 173
599472 중국어 배우는데 참 재밌네요. 3 주부열공 2010/11/29 828
599471 정말 답답합니다,, 혹시 피부습진에 대해 잘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5 습진,, 2010/11/29 445
599470 주말에 낮잠 6시간 자는 사람... 어떻게 하나요? 24 그만 좀 자.. 2010/11/29 3,399
599469 도와주셔요^ 메신저에서 파일 받기가 안돼요. 2 방화벽 2010/11/29 156
599468 아동용 베개 속통 믿고 살만한 곳 알려주세요~ 2 재생솜싫어요.. 2010/11/29 242
599467 연평도 포격으로 묻히고 있는 일들 3 세우실 2010/11/29 1,658
599466 옛날 부모님들은 자식 그렇게 많이 낳고 어떻게... 6 맘편히 살고.. 2010/11/29 1,283
599465 이전화번호 정체가 뭘까요? 4 2010/11/29 758
599464 죽 맛나게 하는 방법좀~ 부탁드릴께요,, 4 위염 2010/11/29 536
599463 전세 많이 올랐는데 앞으로 떨어질일은 없겠죠?? 5 dd 2010/11/29 1,150
599462 고디바 코코아 저렴한곳 ~~~ 6 고디바 2010/11/29 1,666
599461 초등학교 6학년이 담임교사 폭행 4 왜이래 2010/11/29 823
599460 바비브라운 스틱 파데 써 보신 분... 1 파데 2010/11/29 663
599459 너무귀여운고양이 4 . 2010/11/29 575
599458 코트사러 사진들고 제평가겠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18 이코트를 찾.. 2010/11/29 2,704
599457 화장품 바를때 피부가 따끔거리는거요. 8 .. 2010/11/29 1,327
599456 시아버님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시는데 식이요법 부탁드려요 11 병원추천 2010/11/29 1,324
599455 서리태를 대성 아트론으로 쪼갤 수 있나요? 4 2010/11/29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