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국있다가 들어왔어요.
오래는 아니었기에 의사소통의 문제는 없었어요.
여러나라를 다녔으니 여러학교를 다니기도 했죠.
그런데 우리나라학교에 적응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거에요.
학교 공부보다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절대 튀어서도 안되고 잘난척해서도 안되고...그러면 왕따당한다고...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가니 사춘기도 오고 아이들도 민감하구나 했어요. 그래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려고 애썼답니다.
그런데 어머니모임에 나가보니 정말 아이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었어요. 어머님들도 어쩌면 그렇게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지...
아이가 힘들다는 것이 무엇인지 저도 어렴풋이 느꼈어요. 갔다오니 눕고 싶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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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모임 가보고 아이가 이해되었어요.
어렵다어려워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1-03-23 12:41:23
IP : 175.123.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3.23 12:57 PM (183.98.xxx.192)갔다오면 누워요. 그것도 2박 3일.
2. ...
'11.3.23 1:17 PM (180.224.xxx.200)갔다오면 누워요. 그것도 2박 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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