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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눈물나도록 반갑네요 ㅠㅠ
다들 여기 계셨나봐요..ㅠㅠ
저한테도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진짜 제 20대 모두 쏟아부은.. 마이클럽 저리되고 갈곳없어 정처없이 떠돌았는데..
여기 다들 계시는거 보니..친정온것같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진짜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
1. 환영
'11.3.23 10:52 AM (211.42.xxx.233)어서오세요.. 알라뷰!!
2. ㅁ
'11.3.23 10:53 AM (210.103.xxx.39)저도 마클 죽순에서 여기로 ㅋㅋ 파리죽순으로 ㅋㅋ
3. 00
'11.3.23 10:57 AM (222.112.xxx.157)저도 여기랑.... 다음까페 달콤씁쓸에서 놀아용.... 이 두곳을 합치면 예전 마클 느낌이 조금은 나려나.. 둘다 조금은 아쉬운맛이 있네요~ 여튼 반갑사와요^^
4. ㅁㅁ
'11.3.23 10:58 AM (58.231.xxx.245)저.. 저도 마이클럽에서 이곳으로....ㅎ 초창기부터 마이클럽 회원이었는데 그곳의 흥망성쇠를 다 겪고 결국 떠나왔네요.. 지금 그 곳은...;; 82 너무 좋습니다.^^
5. 훅
'11.3.23 10:59 AM (121.186.xxx.219)82가 주고 마클이 부였는데
지금은 82이가 주 달콤씁쓸이 부입니다
선영이 안타까워요6. ㅋㅋ
'11.3.23 11:03 AM (121.167.xxx.68)저두요. 82가 주 달콤씁쓸이 부.
요샌 베아트리체 사건도 가물가물하며 떠오르고.. 당시의 경악 엽기 사건이 한 번씩 떠오르네요. 82는 그런 다이나믹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그쵸?7. ,,,
'11.3.23 11:05 AM (59.21.xxx.29)어서오세요...그래도 오랫동안 계셨네요..
저도 1년여전에 이곳으로 왔답니다..8. 환영
'11.3.23 11:08 AM (211.42.xxx.233)아 올만에 달콤씁쓸이나 들어 가야겠네요...애증의 마클...
9. ...
'11.3.23 11:16 AM (125.176.xxx.201)저도 초창기때부터 마클회원이었는데 교체이후 영 적응못하다 이곳을 찾았네요
그나마 82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10. ..
'11.3.23 11:38 AM (118.43.xxx.97)반가워요
저도 마클에서 2년전에 82로 이사 왔답니다11. ....
'11.3.23 11:55 AM (175.114.xxx.199)오래도 지키셨네요. 그동안에 한을 여기서 푸세요.
12. 커밍아웃
'11.3.23 12:19 PM (121.134.xxx.159)저도 마클죽순이였던... 아직까지 지키고 계셨었다니 대단하시네요... 이제 정말 볼 것도 없던데...
13. ..
'11.3.23 12:28 PM (220.70.xxx.42)모진 개편의 바람속에서도 마클을 꿋꿋이 고수했는데... 이번 개편 이후로 정말 사이트 망하는 거 한순간이구나... 싶었어요.
14. .
'11.3.23 12:53 PM (211.224.xxx.222)근데 마클만은 못해요 좀 답답하고 고루한 편예요
15. 82사랑
'11.3.23 12:57 PM (121.88.xxx.151)저도 마클 초창기부터 격하게 아꼈었는데 2년 전에 이곳으로 이사왔어요 ^^
16. 저도요~
'11.3.23 1:02 PM (125.141.xxx.221)환영합니다~^^
저도 마클과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가심이 쪼매 아프더군요.17. 저도
'11.3.23 1:23 PM (118.131.xxx.254)다시 가도 새로운 마클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여기 죽순이로 새롭게 태어나버렸어요....18. 언능오세여^^
'11.3.23 1:30 PM (125.178.xxx.198)아이고 이리 온다 야그나 해주고 올껄 잘못했네요;;;;;;;;;;;;;
다들 떠난 자리 여지껏 지키셨다니 을매나 외로웠을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9. 환영^^
'11.3.23 3:28 PM (110.11.xxx.121)저도 초창기부터 마클에서~
이상해진 마클에서 여기82알고, 양다리걸치다가 1-2년전에 그냥 마음 접었어요ㅜㅜ
지금은 마클잊고 사니 82가 젤 좋네요~~~ 환영합니다~~~20. 저도
'11.3.23 4:17 PM (114.41.xxx.140)초창기부터 마클에 있다가 여기로 옮겼어요.
환영합니다^^21. ..
'11.3.23 4:25 PM (123.212.xxx.162)여기 아마조네스 못잖게 실시간 답글도 잘 달려요^^
신혼때 마클 하며 날밤 새다 부부쌈 숱하게 했다는..22. 탄핵정국때
'11.3.23 8:19 PM (175.193.xxx.53)마클 너무 그리워요
저도 이사와서 그래도 한번씩
잘있나 하고 들어가보는데
이젠 정말 안가지네요
안타까워요23. 근데
'11.3.24 1:33 AM (118.137.xxx.208)82 에 오래계셨든 분들은 마클에서이사온 사람들 미워하시더라고요
댓글 까칠하다고^^
그래도 아마는 버릴수가 없어서 가끔 갑니다 ..24. ..
'11.3.24 1:37 AM (116.39.xxx.119)어째 이제 오셨을까...암튼 너무 반가워요
저도 마클에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