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아이라인 & 헤어라인 하신분요~
작성일 : 2011-03-23 01:36:39
1011645
아침마다 아이라인 그리기 귀찮고 오래있다보면 번지고
넘 번거로워서 요즘 많이 하는 반영구 문신을 해볼까 해요~
많이 들 하시던데, 어디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유명하진 않지만 가까운데서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인터넷에 카페나 싸이트에서 유명한 곳으로 해야할지..
헤어라인도 고민인데
요즘은 무통증도 있더라구요~
조금 비싸지만, 조금 멀어도 그런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0.121.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영구
'11.3.23 2:40 AM
(88.113.xxx.224)
저는 엄마의 소개로 일산에 있는 곳에서 아이라인과 눈썹했거든요..
헤어라인은 잘 모르겠네요.
만족스럽게 잘되었답니다.
cafe.daum.net/makeuplee 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 주변지인하신분들께
'11.3.23 3:56 AM
(122.35.xxx.125)
소개받으세요...전 그게 안심되더라고요...직접 받은것도 확인해보고...ㅎㅎㅎㅎㅎ
엄마포함 여자형제들 있으심 함께 불러 하시면 할인도 해주더라고욤..
저흰 엄마가 아는분 집에 불러와서 우리삼모녀 같이 했어요...
지역이 멀면 출장비?? 교통비 쪼로 더 받더라고요...
저는 아이라인만 했는데 넘 좋네요..맨얼굴도 또렷해보이고...아이라인 안그려도 되니 더 좋고 ^^
3. ㅣㅣ
'11.3.23 6:40 AM
(218.50.xxx.95)
아이라인은 잘못되는 경우도 많아 직접하신분의
추천이나 소개받아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했는데 티가 많이나는건 아니지만 대만족 합니다 ^.^
4. 라이카
'11.3.23 9:16 AM
(121.168.xxx.144)
반포에, 안 아프고 예쁘게 해 주시는 분 계세요.
제가 했는데 넘 맘에 들어요. 광고 아니에요.
원하시면 소개해 드릴께요.
5. 라인
'11.3.23 9:36 AM
(180.65.xxx.218)
저 어제 눈썹하고 아이라인하고 눈이 부은 채 82하고있습니다.^^ 어제 막 라인 잡았을 때는 정말 좋았구요, 아프지도 않던데요. 내일~모레 정도면 다시 어제의 모습이 나온다 하네요. 아는 동생인데 미술 전공하고 평촌에 샵이 있고요,전체적으로 어울리는 모양과 색을 잘 선택하고 그려내 주네요. 전화가 016 559 1527이구요, 정선이 언니가 알려 줬다고 하면 잘 해 주실거예요.
6. ...
'11.3.23 10:58 AM
(121.155.xxx.136)
아이라인은 알지만,
헤어라인은 또 뭔가요????
7. 요조숙녀
'11.3.23 1:34 PM
(59.16.xxx.76)
부천,인천사시면 연락주세요 정말 잘하는사람 소개해드릴께요
pung5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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