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프로포즈, 혹은 사귀잔 말 누가 어떻게 하셨나요?

^^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1-03-22 23:54:16
IP : 59.9.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밤에
    '11.3.23 12:03 AM (219.250.xxx.35)

    아.......좋으네요
    좋으네, 좋다.. 좋다

  • 2. 이밤에
    '11.3.23 12:06 AM (219.250.xxx.35)

    아.. 왜 내가 떨리고 그러냐 .. ㅠㅠ

  • 3. ..
    '11.3.23 12:12 AM (115.86.xxx.17)

    이글...봄타게 만드는군요.

    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고..
    아직도 지우지 못한 달달한 문자들이 있건만..

    저는 선에 상응하는 소개팅인지라...남편이 먼저 말하긴 한거 같은데...잘 기억이...안나용..

  • 4. ..
    '11.3.23 12:32 AM (119.70.xxx.148)

    남편이 먼저..
    그러나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표가 너무 많이 났었대요.
    제가 참 어리고 뭘 몰랐죠 그때^^

  • 5. 으흥~
    '11.3.23 1:00 AM (58.145.xxx.120)

    동아리 모임서 술먹고 차끊겨서 같이 택시타고 가는길에 항상 저먼저 내렸었는데
    그날따라 따라서 내리더라구요 같은 동네사는 남자동기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남자동기보고 자꾸 먼저가라고 보내버리더라구요 "에이 그러다 둘이 먼일나는거 아니야~"하는데 순간 얼어서 이마에 힘줄이 빠악~~ㅋㅋㅋ 그때 알았죠 아 오늘 나한테 남자친구가 생기는구나 ㅋㅋㅋ
    맨날 가방 들어주고 집에데려다 주고싶다고 했었어요 ㅎㅎ

  • 6. 까아..
    '11.3.23 1:25 AM (211.230.xxx.128)

    두분다 글빨 장난 아님

    우린 뭐 ...




    처음 만나고 헤어진 그밤 문자가 왔어요

    -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나처럼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나는 내가 뭐라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요

    그리고 프로포즈는 내 머리를 감겨주면서 했던말

    - 너가 누려왔던 경제적 풍족함을 누려주긴 힘들테지만
    난 너의 머릴 평생 감겨줄거야 너를 향한 진실한 마음은 내가 최고일거야....

    결혼 7년차..
    야 됐어! 내 머리 드립 어쩌구 말고 이 머리가 잘 빨어라 일년 내내 어째 비듬왕자

  • 7. 새댁
    '11.3.23 9:04 PM (58.120.xxx.126)

    전 신랑이랑 오랜 친구사이였는데,,
    언제인가부터 사이가 애매해지더군요..
    그래서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너 왜 나한테 사귀자고 안해??"
    신랑 많이 당황해 했지만,,
    며칠 후에 저에게 프로포즈 하더군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32 고현정 나레이션. 10 나님은별 2010/11/28 1,724
599131 하지원 호감이네요^^ 55 시크릿 가든.. 2010/11/28 10,788
599130 쿠쿠 10인용과 6인용의 밥맛이 차이가 나나요? 4 밥솥사야해 2010/11/28 991
599129 김냉 맛지킴 눌러야 하나요? 2 엘쥐 2010/11/28 393
599128 현빈 왜이렇게 연기 잘해요? 14 .... 2010/11/28 3,276
599127 요사이 지른 것들 너무 많아요 3 ... 2010/11/28 1,540
599126 28일 JYJ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17 네가 좋다... 2010/11/28 1,551
599125 역시 마음을 줄 수 없는 시어머니... 23 며느리 2010/11/28 2,367
599124 시크릿가든 진짜 빵빵 터지네요 25 신비가든 2010/11/28 8,748
599123 jyj콘서트 오늘 너무 좋았어요^^ 9 반했어 2010/11/28 945
599122 놈현 적절하게 잘 죽엇내요 78 헐헐 2010/11/28 7,615
599121 조갑제 "국민에게서 도망간 MB, 6일째 침묵" 6 뉴스 2010/11/28 1,014
599120 영유 졸업생들 초등보내시면서 영어학원 다 보내셨어요? 2 초등맘 2010/11/28 724
599119 BBK 이명박.. 6 .. 2010/11/28 1,024
599118 초등학생을 매년 방학외에 두세달 학교를 안보내면 미친걸까요? 11 궁금 2010/11/28 1,530
599117 조갑제까지 이명박을 비난하는군요 3 .. 2010/11/28 599
599116 아기가 설사하고 세끼를 단식투쟁해요. ㅠㅠㅠ 11 초보엄마 2010/11/28 1,017
599115 목동 목일중학교 배치고사 어렵나요? 3 .. 2010/11/28 556
599114 듣기 좋은 말 참 많잖아요? 4 희망사항? 2010/11/28 550
599113 은성밀대(먼지용)쓰면 진공청소기 안써도 되나요? 1 ㅇㅇ 2010/11/28 906
599112 노무현 국방개혁 2020 전면재수정한 쥐새끼 6 국방개혁 2010/11/28 855
599111 요가 1년 하고 3센티 컸어요..... 7 .... 2010/11/28 4,297
599110 하지원은 도둑임, 빨리 잡아주.. 2010/11/28 1,011
599109 분당 이매촌 근처 어디에서 수원 삼성 통근버스 탈 수 있나요? 3 궁금 2010/11/28 1,544
599108 41년생이세요..칠순은 언제인가요..? 4 칠순 2010/11/28 1,391
599107 부럽네요 2 눈오는밤 2010/11/28 403
599106 눈이 오신다기에..... 허전함 2010/11/28 255
599105 놈현이라 부르면 안되나요?? 62 .. 2010/11/28 2,027
599104 모피 샀는데 환불할까요? 6 편치않아 2010/11/28 1,219
599103 급)지금 대전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 연결 가능한지 좀 봐주세요 2 엄지맘 2010/11/28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