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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싶은 친구가 있어요.

..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1-03-22 22:15:58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결혼하고 서로 바빠서 자주 못보다가 애들 어릴때 저희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살길래

몇번 만났는데 그리고 또 몇년이 흐른뒤 연락해보니 이사를 갔더라구요.

그땐 그친구가 핸드폰이 없고 집전화번호만 있었던때라 이사가고나니 그만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살면서 더러더러 생각이나서 예전 친정엄마하던 가게까지 찾아갔는데 그가게마저 문을 닫았더군요.

네..그렇게 친했던 친군데 자주 연락 못하고 산 제잘못이 크죠.

가까이 있으니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만날수있으려니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이제 연락이 끊어지고보니 나이들어갈수록 옛친구가 그리워요.

싸이는 안하는지 찾을수도없고 졸업생찾기를해도 안되고..

이름하고 출생연도, 출신고교만으로 사람을 찾을수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IP : 112.153.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이스북이
    '11.3.22 10:20 PM (112.158.xxx.28)

    회원가입할때 출신학교를 입력하면 동창들이친구추천으로 뜨던데 한번 가입해보세요

  • 2. 不자유
    '11.3.22 10:21 PM (122.128.xxx.234)

    싸이에서 찾을 수 없으시면
    페이스북 가입해서도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누군가의 초대(친구 요청)로 들어가 가입했는데
    깜짝 놀랄 만큼 제가 알고 있는(잊고 있던) 이들이 많더군요
    (심지어 대학 다닐 때 교제했던 사람의 최근 근무처까지 우연히...^^::)
    저처럼 상세 정보 공개 안하는 사람도
    정보란에 출생연도와 출신 교교 정도는 쓰니까 어쩌면...
    페이스북 검색하셔서 가입하신 뒤 한번 친구 찾기 해보세요

  • 3. 不자유
    '11.3.22 10:24 PM (122.128.xxx.234)

    저도 오늘 페이스북 처음 가입했는데요
    정말 정말 많은 지인들을 보게 되더군요
    예전에 가르쳤던 제자들, 친구들,옛 동료들, 친정 식구들 (ㅋㅋ)좋아하는 정치인들까지...
    본인의 친구가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그룹별로 아는 이들 찾기 쉬워요.
    82 못지 않게 정신을 빼앗을 신세계인 듯~^^*

  • 4. 글쎄여
    '11.3.22 10:26 PM (118.33.xxx.48)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때가 아름답지 않나 싶어요.
    저역시도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를 어렵게 수소문해서 만났지요.
    그런데, 내가 왜 이친구를 그토록 그리워했던가 싶게 실망스럽더군요.
    차라리, 만나지 않고 추억만 되새김질 했다면 충분히 착하고 좋은 친구였을텐데..
    하고 말이죠.

  • 5. 원글
    '11.3.22 10:47 PM (112.153.xxx.92)

    부자유님, 페이스북가입해서 한번 찾아볼께요.
    제가 나이가 쪼~금있다보니 친구도 페이스북을 하고있으려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6. 제 친구도
    '11.3.22 10:48 PM (211.41.xxx.38)

    글쎄여님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전 반대로 찾았더니 역시나 그대로 멋진 그녀더군요
    사회적으로 최고의 신분인데 역시나 어릴적 처럼 겸손하고 너무 좋았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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