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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1-03-22 21:48:52
교통사고를  당햇습니다
골목안에 있는 채소가게에서 노상에 진열되어 있는 채소 구입하려고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구요
택시가 지나가다가 제 발를 완전히 치지는 않았지만 약간 바퀴에 눌렸습니다
택시 운전사가 그 많은 사람들을 보기도 전에 택시에 태워 병원에 갔고
엑스레이 검사상 이상은 없지만 복숭아뼈 있는 곳이고 그곳이 근육이 없는 곳이라
많이 아플거라 합니다

그곳이 제가 엘보로 외래 다니던 병원이라 의사가 안심 시키려고 많이 걱정할
필요없다고 하니 운전사기 태도가 달라 지더니 쌍방과실이다 . 택시에 블랙박스 확인하겠다
그러면서 합의금 20만원 합의서 쓰라고 하는데 . 너무 어의 없어 합의서 쓰려다가
쌍방과실란말에 치료부터 받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운전사는 보험처리 말고 현금으로 합의 하려고 하는데
전 운전사핸폰 번호와 차 번호밖에 모릅니다
일주일은 넘게 물리치료 받고 택시타고 왕복해야 하고 또 병원에 한번 가면 3-4시간 가니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많은데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비는 제 의료보험으로 하는데 나중에 교통사고라서 더 나오지 않는지요
일주일 지나서 합의가 안 되면 그때 보험처리 할수 있는지요
제가 청구할수 있는 금액은 얼마정도 일까요
사람들은 50에서 60은 받아야 할거라는데 20만원이라는 금액을 제시해서 많이 안 줄것 같은데
어느 선에서 합의 해야 할까요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교통사고를 당 했을때 대처 하는 방법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IP : 175.113.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3 12:27 AM (175.208.xxx.96)

    혹여 나중에 발 접질르는 습관성 생길 수도 있어요.
    발등에 자동차 바퀴가 지나간적 있었고 초등2때일인데
    절인 증상동반 2년 후부터 자꾸 그런증상 생겼어요.
    교통사고 후유증 눈으론 다 알 수 없어요.
    당시 mri고 찍어볼거 다 찍어봤던겁니다.
    아침프로에 보니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발전한다더군요.

    님이 직장다니시면 월급만큼 백수시면 최대90선입니다.
    합의 하시지 마시고 보험처리하세요. 찍어보실거 다 찍어보시구요.
    보험사에 청구하심 됩니다. 님 쩔뚝거리고 걸어다닐때 그 기사분이 부축해서
    걸어다니는거 아니지요.

  • 2. .
    '11.3.23 12:30 AM (175.208.xxx.96)

    입원해서 검사하고 청구하세요. 정말 경미한 경우라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는데...님의 경우엔 후유증없이 하ㅡ는데
    신경쓰셔야할듯..

  • 3. ..
    '11.3.23 12:44 AM (221.158.xxx.244)

    검사할꺼 다 검사하고 치료 잘 하세요.. 사람몸을 해치고.. 정말 욕나와요.. 치료 정말 잘 하셔야 나중에 후유증 없어요. 그리고 반드시 택시회사 보험으로 하세요. 외상이 있으면 지금 당장 걸을 수 있고 문제 없다고 해도 치료 안하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상해를 입혔으면 보험으로 충분히 치료받게 해야지 은근슬쩍 저렇게 하고 도망가려고 하는 거네요.. 인간이 아니예요.. 그리고 경찰에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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