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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사고문의좀..

. 조회수 : 221
작성일 : 2011-03-22 20:31:27
유치원앞에서 사고를 낸지모르고 그냥 지나쳐서 뺑소니 신고를 받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저는 분명히 사고를 낸거 같지않아서 그냥 지나친거고
제가 박았다고하는 하는 여자분이 임신중이라는데
경찰은 합의를 하라하고 어쨋든 제가 안박았다해도 아무도 안믿어주니 경찰은 계속합의를 요구하고
그쪽여자분은 임신중이라 지금은 합의를 안해준다고하고
아이를 낳으면 그때 합의를 본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이제 어찌해야하나요?

합의자체를 안해주니 제가 뭘 어떡해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IP : 116.40.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2 8:37 PM (121.132.xxx.99)

    목격자 찾는 현수막 하나 만드세요.분명히 본 사람이 있을겁니다.
    병원 진찰받은 증명같은거 있다고 하나요?
    아이 낳으면 합의 본다는 말은 또 뭔가요..

    다른 얘긴데..
    사소한 접촉사고(차량대차량이라도)시 그쪽에서 괜찮다고 해도
    지구대에 미리 신고하셔야 뒷통수 안맞습니다.

  • 2. 어이쿠
    '11.3.22 10:01 PM (114.201.xxx.170)

    큰일을 당하셨네요

    저도 몇년전, 뺑소니로 몰려서 합의니 뭐니 해서 몇백만원 물어준적 있어요

    주차되어있는차 기스하나 안나게 살짝 받았는데, 상대쪽에서 웃으면서 한사코 괜찮다며

    그냥 가라기에 갔는데, 그담날 뺑소니로 신고했던거죠

    암튼, 경찰서에선 뺑소니 인정되니, 합의해주는게 좋대서 억울한맘 누르고

    몇백만원 물어줬었어요,

    (2년후, 경찰서에서 다시 연락왔더라구요,비슷한 수법으로 수십차례 수천만원 보상받은 전문 사기범이라고,, 새파랗게 젊은 아가씨였는데,,)

    그래서, 2년이 지나고 그때물어줬던 합의금 다시 돌려받고,,

    걔는, 새파란 청춘을 감옥에서 보냈다는,,씁쓸한 이야기입니다 .

    남일같지 않아요, 윗분말씀처럼 현수막도 만들고,

    사고 낸거 같지 않다-라는 애매한 말 말고, 사고낸적 없다-라고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아이낳고 합의해준다는 여자분,, 은근 수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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