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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부근에서 외국인 식사 대접할 장소 추천바랍니다

바게트 조회수 : 632
작성일 : 2011-03-21 23:09:39
필리핀 두분을 점심을 사드려야할 것 같은데  명동역 부근의 호텔에 묵으시는데  ,  외국인이 좋아할 만한 한식요리 깔끔하게 잘하는 식당 좀 추천해 주세요..  
  제가 화상 영어를 2년 가까이 하면서 그 쌤과 많이 친해 져서요 ,, 마치 베프처럼  일주일에 3번씩 만나서  살아가는 얘기 , 고민거리 잡담  등등  나누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집안에 경사 있을 땐  저도 선물도 보내고, 현금선물도 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쌤의  사촌이 이번에  한국에 여행 가게 되었다고 제게 선물을 보낸다고 해요.. 커피랑  망고 스킨 준비했다고 그러는데..  그 사촌 두분을 만나서 달랑 선물만 받기 뭐해서  맛난 점심이라도 사주고 싶어서요..
  일본 방사능 오염 땜에  오지 말라고 했는데   비자 관련해서 취소가 안되어서 그냥 오기로 했대요.. 화요일 오후에 한국 오면  수욜  점심시간에 만날 생각인데.. 점심 같이 먹고  어디 궁궐 같은 데라도 안내 해야 하는 건지... 살 짝 걱정되요..  서울 살면서도  남산 가본지가 언젠지.. ... 음  이참에 같이 갈까 생각중이에요.. 어디 좋은 코스 추천해 주세요.
IP : 183.102.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난 차이
    '11.3.21 11:13 PM (115.139.xxx.30)

    코스는 서울씨티투어 버스 추천해요.

    명동 근처에서 한국식 식사는
    ABC마트, 신한은행 사잇길에 불고기 갈비집 여럿 있을거여요.
    하동관 곰탕도 아주 뽀쓰 넘치는 한국의 국물요리죠, ^^

  • 2. 바게트
    '11.3.21 11:14 PM (183.102.xxx.22)

    금액은 1인당 2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망고 말린 것을 전 여태 망고스킨으로 알고 있었네요..ㅋㅋ

  • 3. 엄청난 차이
    '11.3.21 11:17 PM (115.139.xxx.30)

    망고스틴은 망고 말린 것과 달라요.
    조그맣고 엄청 맛있습니다!

  • 4. 여기는
    '11.3.21 11:39 PM (121.167.xxx.213)

    어떨까요?
    세종호텔 뒤에 "고궁" 이요. 비빔밥으로 유명하지요.
    한군데 더하자면 예술극장 건너편에 조그만 파출소 있는데 바로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진사댁"이라고 한정식집 있어요.음식 괜찮고 분위기도 그럴싸한데 양반다리하고 앉아야 하니까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듯 ...가격은 28000 원부터 (앗! 예산초과)있는데 VAT별도구요.

  • 5. 이비스
    '11.3.21 11:48 PM (203.170.xxx.181)

    호텔 부페 점심에 괜찮아요
    망고말린것 얘기하시는가 보네요
    망고스틴은 과일이름이죠
    갖고 들어오면 불법..

  • 6. 원글님
    '11.3.22 8:29 AM (180.64.xxx.147)

    차라리 남산타워 가셔서 꼭대기 올라가 구경하고 부페 드시면 어떨까요?
    관광하는 비용과 점심값 더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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