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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우리나라가 바다에 버린 폐기물이 무려 450만톤이라고 합니다.

불쌍한 바다 조회수 : 383
작성일 : 2011-03-21 23:05:59
88년 이후 작년까지 약 1억2000만톤으로 국민 1인당 2톤씩 바다에 버렸다고 하네요.

현재 바다에 폐기물을 버리는 국가는 런던협약가입국 86개 국가중 우리가 유일해서 창피합니다만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다른나라에서는 이걸 바다에 안버리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설마 땅에 파묻는건 아니겠지요?



IP : 211.32.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쌍한 바다
    '11.3.21 11:06 PM (211.32.xxx.176)

    http://news.nate.com/view/20110321n31327?mid=n0407

  • 2. 엄청난 차이
    '11.3.21 11:08 PM (115.139.xxx.30)

    미국은 땅에 파묻어요.

    사람이 아예 안 살고 지하수도 흐르지 않는,
    1985년치인가를 기준으로 천년치의 쓰레기도 갖다 묻을 수 있는 엄청난 지하 매립장도 있죠.

    많은 유럽 나라들은 분리해서
    태울 수 있는 건 태우고 재처리할 수 있는 건 재처리하고 해서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요.

    아프리카나 아시아, 중남미 나라들 대부분은 걍 버리고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경우,
    자카르타를 흐르는, 그 나라의 한강같은 강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더군요.
    쓰레기의 강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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