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럴 땐 어찌하나요

룰루랄라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1-03-21 22:56:26
중딩 아들 녀석이 핸드폰을 바꿔서 헌 핸드폰이 있는데 이걸 알게 된 두 친구들이 서로 달라고 한답니다
저에게 어쩌면 좋겠냐고 묻길래 집에서 굴러다니느니 친구 주라고 했죠.돈 받고 팔지 말고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친구 주라고 했더니 친구 녀석들이 가위바위보는 억울해서 안된다고 했답니다
아들 녀석은 친구들 메세지 받느라 정신이 없구요 ㅠㅠ
집 앞에 둘테니 먼저 온 친구에게 가져가라고 할지..아니면 2주씩 교대로 쓰라고 할지 아들녀석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82아줌마들에게 지혜를 구해보라고 아들이 부탁하는군요
참고로 제 아들은 공부 잘하며 착한 인기있는 순진한 범생이고 두 녀석들도 착한 애들 입니다
IP : 112.149.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1 10:59 PM (175.117.xxx.142)

    교대로 쓰면 핸폰 요금은 어찌 하나요?
    재밌는 고민이네요. ㅎ

  • 2. 룰루랄라
    '11.3.21 11:03 PM (112.149.xxx.54)

    두 친구다 핸드폰은 있는데 아들 녀석 기종이 친구들 기종보다 신상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 3. 어렵다...
    '11.3.21 11:05 PM (118.38.xxx.81)

    근데 이럴 경우엔 뭔가 명확한 기준을 세워 논리적으로 누군가를 선택해서 주면 안 받은 애가 오히려 상처 받을 것 같고...

    둘 다 항의한다고 해도 가위바위보나 막대뽑기나... 하여튼 운에 기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둘 중 한 명이 핸드폰이 없으면 몰라도 둘 다 친군데 무슨 기준으로 누군 주고 누군 안 주고 그러겠어요 ;;

  • 4. ....
    '11.3.21 11:05 PM (124.5.xxx.123)

    두 사람 동시에 전화 걸어서 먼저 연결된 사람?
    재밌는 고민이네요22

  • 5. ㄴㅇㄹ
    '11.3.21 11:07 PM (125.131.xxx.19)

    좀 어렵네요...음,,제법 어려운 문제(과학에 관련된 것들)을 내서 먼저 답을 알아내 문자 보내는 친구에게 주는 건 어떤가요? 공정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골든벨,,세바퀴에서 힌트..

  • 6. essay
    '11.3.21 11:37 PM (110.15.xxx.59)

    "왜 내가 그 핸드폰을 물려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각자 에세이를 정해진 분량으로 써서, 아들과 엄마가 읽고 가장 적합하다고 설득한 친구에게 주는 방법은 재미 없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481 일본의 기사를 실시간으로 읽을수 있는 싸이트 있나요? 질문 2010/11/26 156
598480 앙드레김 <--로고는 무슨 글씨체에 가깝나요? 2 급함 2010/11/26 409
598479 외고학생들이 상위권 대학가기가 많이 힘들어진건가요? 9 이제는 2010/11/26 2,187
598478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 동성애자의 양심고백(퍼옴) 12 .. 2010/11/26 3,631
598477 블로그 하시는분~~ 궁금 2010/11/26 503
598476 이상황에서 남측이 먼저쐈니 어쩌니 하는 사람 39 나원참 2010/11/26 1,117
598475 독신 희망여인의 노후설계^^;; 3 고민중 2010/11/26 1,080
598474 내일 여행가려하는데... 2 불안.. 2010/11/26 274
598473 JCPenney 가구주문하면 배송을 어떻게? 1 가구 2010/11/26 310
598472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공동수상이라니.. 10 조선 밴댕이.. 2010/11/26 7,108
598471 배추도사 택배사고 났네요! 4 바이올렛 2010/11/26 1,137
598470 청룡영화상 공형진 사회 너무 못보네요 -_- 1 감각 떨어지.. 2010/11/26 992
598469 뭔가 튀긴 것이 먹고 싶은데, 8 뭔가 2010/11/26 1,029
598468 발음 좋은 연기자 누가 있을까요? 49 우아~ 2010/11/26 5,080
598467 세운상가쪽 음반가게 아직있나요 미소짓네 2010/11/26 163
598466 나는 촛불 이후로 뉴스가 하나도 안믿겨져요 12 . 2010/11/26 717
598465 30~40세까지 꼭 해야 할일이 뭘까요!?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삶을 살까요?? 4 바람과함께... 2010/11/26 1,204
598464 살찐거나 옷입는것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한테서의 상처.. 10 외모 2010/11/26 1,673
598463 작년부터 발이 조금씩 시렵더니 뒤꿈치 각질이 2 2010/11/26 717
598462 네스프레소 이벤트 끝났나요? 5 이벤트 2010/11/26 561
598461 주경기장 주변에 맛난 음식점 찾아요. 3 jyj 2010/11/26 259
598460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보셨어요? 4 무한 2010/11/26 1,031
598459 대박가습기 쉰내 나는 거. 소금물을 쓰세요. 해결책 2010/11/26 793
598458 반품불가 이해 되세요? 5 . 2010/11/26 822
598457 사춘기라 외로운건지? 2 애둘맘 2010/11/26 329
598456 세월이 잘 흐르니..빨리 돌아오는 것들.. 2 나만? 2010/11/26 438
598455 정기예금 만기일 지났는데 문자도 안 보내준 예금기관... 17 정기예금 2010/11/26 2,315
598454 일하는 엄마의 신경질 2 성질 2010/11/26 802
598453 김장 김치 얻어먹어 보니.. 9 달게 안해서.. 2010/11/26 2,089
598452 제가 이런 질문을 올리게 될 줄은...ㅠㅜ 6 ㅡ.ㅡ;;;.. 2010/11/26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