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자에게 보낸 ♥문자 성희롱 아니다”
세우실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1-03-21 10:21:2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21011012
지금 하트가 문제가 아닌데, 뭘 본 겁니까? -_-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21 10:21 AM (202.76.xxx.5)2. ..
'11.3.21 10:23 AM (1.225.xxx.123)내 말이..
지금 하트가 문제가 아닌데, 뭘 본 겁니까? -_- 22222222223. ..
'11.3.21 10:27 AM (221.138.xxx.230)판사의 머리가,판단 기준이 일반인보다 훨씬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 껀이 바로 그런 케이스..
내용으로 봐서는 아주 찐한 성희롱이로구만..
법을 많이 연구하다 보면 일반상식이 아닌 뭐 ,심오한 다른 판단 기준이라도 생기나?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는?4. 가끔
'11.3.21 10:33 AM (222.233.xxx.216)판결내용보면 일반인과 전혀 다른 사고를 가진 판사가 더러 있더군요
어이없음이죠...5. ㄷ
'11.3.21 10:34 AM (175.124.xxx.8)헐! 웬만하면 판사 나으리 편 드는데 저건 아니군요. 성희롱 맞구먼.
저 판사 뉘요?
근무처랑 이름 다 풀어야 할듯이요. 미췬 판사.6. 판사가 난독증
'11.3.21 10:46 AM (218.50.xxx.182)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