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소라는 김건모탈락도 불만이지만, 윤도현 1등도 불만일거에요

나는 가수다 조회수 : 8,206
작성일 : 2011-03-20 23:30:40
제가 지난주 방송보고 글올린적이 있어요

알앤비 창법 전 좀 지겹던대요... 란 글이었는대요

평소 특별히 윤도현팬은 아닌대요, 가수들 노래하는거 쭉보고나니

윤도현 노래하는게 젤 맘에 들더라구요

오늘 방송에서도 윤도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윤도현으로 문자투표도 날렸구요, 제 주관적 견해야 당연히 윤도현이 1등이지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할줄은 기대안했는데, 막상 1등 발표되고나니 어찌나 좋던지

막 박수치고 고함지르고, 한참을 흥분상태였어요(남편이랑 딸아이가 진정하라고 워워~)

제가 예상한 7등은 박정현 아니며 김건모 둘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햇었어요

박정현 가창력이야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오늘 노래는 솔직히 어울리지도 않았고 좀 산만한 느낌이었어요

김건모도 본인한테 어울리지않는 곡선정이었고 성의없이 부르는듯한 오해의 소지 다분한 창법으로

역시나 립스틱퍼포먼스까지, 이건 아니지 싶더라구요

근데, 이소라 어쩜 그럴수가 있죠?

제가 윤도현 응원했었고 1등한거에 몹시도 흥분했었던 여파가 있겠지만

암튼, 전 당췌 이소라 그런식으로 나오는거 이해가 못하겠고, 담주부턴 그여자 꼴보기 싫어서 어찌보나 싶네요

기억들하시죠?

첫회방송에서 이소라가 김건모 1등으로 예상하고 윤도현 꼴찌예상 했었잖아요

대놓고 너 꼴찌다, 그리못하니 본인이 꼴찌라치고, 너 노래할때 조는사람 봤다.... 그런식으로 돌려말했었죠

아~~ 윤도현땜에 담부에도 계속 봐야하는데, 이소라 그여자 꼴뵈기 싫어 저 큰일이네요

이소라 팬이었던 사람이에요

예전에 남편이랑 같이 이소라프로포즈 구경도 갔었구요... 집에 음반도 많이 사놨어요

근데, 그리 고약하고 까탈스런 성격일줄은 예전엔 정말 몰랏었네요...ㅜㅜ
IP : 218.37.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0 11:35 PM (116.127.xxx.208)

    지난회 중간점검 안하고 갈때도 그렇고
    오늘도 자기 기분나는대로 하는거 보니
    어찌나 오만하던지...
    정말 후배 가수들이 이소라 김건모 눈치보느라
    표정관리 힘들어 보이더군요

  • 2. 그것도 그거지만
    '11.3.20 11:35 PM (113.30.xxx.108)

    지난주에 뺑뺑이 돌릴때...
    윤도현이 나항상 그대를 걸린뒤에
    김제동이 우스개로 "윤도현씨 계속 쪼끄맣게 나항상 그대를..."하고 있다 그럼서 말문 열고
    윤도현이 막 당혹스럽다 어쩌구하니까
    말 딱 가로막으면서 "아무리 그래도 이젠 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 무안줬죠.
    윤도현이 뭐랬나? 그냥 말나왔으니 당혹스럽다..한것일뿐
    재방으로 여러번봤는데 볼때마다 제가 다 무안해요

  • 3. ...
    '11.3.20 11:36 PM (220.88.xxx.219)

    예술가적 기질과는 별도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더군요.

  • 4. .
    '11.3.20 11:37 PM (121.186.xxx.219)

    이소라 너무 싫어졌어요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5. ...
    '11.3.20 11:38 PM (125.180.xxx.16)

    아이고...
    이소라랑 윤도현 서로 친해요
    친하다보니 편안해서 그럴수도있어요
    그대신 교류가 별로없는 정엽이나 백지영 이런가수한테 암소리 안하잖아요

  • 6. jk
    '11.3.20 11:40 PM (115.138.xxx.6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들은 언제나 이렇게 저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시는군요.....

    티비프로그램 하나에 발끈!!해서 난리가 났군요.
    제작진이 분명히 이걸 의도한거라고 봄

    그 잘나가고 시청률도 더 높던 kbs프로그램들 얘기들은 다 들어가고 mbc 프로그램 얘기밖에 없으니...

    참 mbc가 간만에 낚시로 월척을 건졌군요....

    젭알 좀 이게 현실이 아니라 TV 프로그램이라는걸 까먹지 마시와요.....

  • 7. 원글이
    '11.3.20 11:40 PM (218.37.xxx.67)

    제가 윤도현을 너무 열심으로 응원했기 때문일까요?
    정말 평소에 팬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이번프로보면서 한방에 훅~ 빠져들었어요
    이소라가 불만표시하는데 김건모탈락보다 윤도현1등이 더 불만인거처럼 제눈엔 비치더라구요
    실상 오래전부터 열심히 음반사재끼며 팬질한건 이소라랑 김건몬데...ㅠ,ㅠ

  • 8. 이소라
    '11.3.20 11:44 PM (123.214.xxx.114)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느낌은 있는데 표현은 어렵군요.
    어쨌건 윤도현과 친하다고 하지만 그쪽에서 쎈척하는 김건모 뒤에 줄서는것 같은 느낌.
    보기 싫네요.
    나이값 못하는 사람인듯.

  • 9. 나는
    '11.3.20 11:47 PM (203.144.xxx.164)

    티브이 프로 하나에 이렇게 흥분하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다
    그런 글에 일일이 다 댓글달며 여러분은 엠비씨에게 낚였다 지적하고 있는 사람이
    더 신기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82에 붙어 사시나봐요.

  • 10.
    '11.3.21 12:02 AM (175.126.xxx.39)

    저는 이소라의 마음상태까지 추측해서 올리는 반응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 이소라의 행동이 저도 짜증나기는 했습니다만

  • 11. 맑은웃음
    '11.3.21 12:08 AM (124.195.xxx.94)

    완전 공감 가서 로긴했어요.
    어쩜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윤도현 1위 한 거 보고 소리 질렀답니다~!ㅋ
    1위할 것 같더라구요~~~
    또한 꼴찌로 박정현과 김건모 예상했었는데, 김건모가 유력하다고 했죠.
    옆에 있던 남편이 예상 적중률에 놀라더군요^^
    어쨌든 설마설마 했는데, 김건모가 그렇게 뻔뻔하게 엉덩이 들이밀 줄 몰랐습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지금 안볼까 생각 중입니다. 배신감에...
    낼이라도 건모옹이 하차하겠다고 했음 좋겠어요~!
    다음 주자가 김연우라던데.. 완전 아쉽네요...
    윤도현, 김연우... 한 발짝씩 성실히 음악해 온 사람들이잖아요.
    한 번에 스타가 된 사람들과는 격이 다른듯해요...
    이소라언니 저도 완전 실망했어요..
    저도 1회 때 윤도현 꼴찌정도로 예상하는 거 보고 완전 예의없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1위 발표할 때 이소라씨 웃긴다는 듯이 웃음 터지더군요...
    그리고, 7위 발표 때 다들 표정은 숨겼지만, 예상했다는 듯했는데,
    다들 정이 넘 넘쳤고, 땅바닥에 흘린 정을 냅다 주워 먹는 건모옹은 아이처럼 순수한 걸까요, 넘 늙어서 감각이 마비된 걸까요..
    암튼 윤도현 1위는 건모의 반전에 묻혀서 아쉬웠어요...

  • 12. 이소라
    '11.3.21 12:21 AM (14.52.xxx.60)

    돌출행동도 황당했지만 더 황당한건 그걸 편집도 안하고 내보낸 제작진같아요.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충돌이야 늘 있겠지요.
    연예인들이 뭐 그리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그러기만 하겠어요.
    개중에는 왕싸가지도 있고 그럴텐데 방송에서야 적당히 걸러서 좋은 장면만 내보내는것일테지요.
    이소라 원래 불안정하고 몇번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다지만 그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건 참..
    그가수한테 악감정이 있지 않고서야.

    노래들은 좋은데 편집을 발로해서 너무 산만하고 지루해요.
    차라리 방송시간을 반정도로 줄이면 볼만하겠어요.

  • 13. JK님 말씀에 공감
    '11.3.21 12:39 AM (80.116.xxx.45)

    뭐가 있다고 줄선다는 말까지.. ㅋ 근데, 저도 원글님 말씀 중 알앤비 창법 지겹고(갠적으로) 박정현이나 김건모 꼴찌엔 공감해요. 박정현씨 가창력은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 노래랑 전혀 안 맞아요. 곡해석 완전 잘못한듯 해요

  • 14. 박정현꼴찌예상
    '11.3.21 1:00 AM (222.238.xxx.110)

    오늘 올라온 나는 가수다 관련글에 박정현 꼴찌를 말하는 분은 원글님이 처음이신듯하네요.^^
    저도 그리 예상했거든요.
    박정현, 백지영, 김건모 이 세사람 탈락예상했고, 대학생인 큰 애는 김건모와 이소라 탈락할 거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관심갖고 보고 있는데, 이소라 행동도 이해안되거니와, 제작진이 리얼타임으로 다 보여줘서 굉장히 피곤해지더군요. 너무 몰입했나봐요~~

  • 15. ...
    '11.3.21 3:25 AM (188.108.xxx.145)

    이소라가 어찌 생각했는지만 이소라만 알거구 추측해서 비난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프로그램 피디는 편집도 이상하게 하더니 그런 장면들 보여줘서 뭘 어찌하겠다는 건지
    재도전하게 한 것도 웃기고 본인이 결정하면 될 걸 가수들한테 떠넘기고
    본인이 결정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 욕은 가수들이 다 먹게 하고 진짜 이상하게 보이더이다.
    진짜 출연자들 욕먹여서 프로그램 띄울려고 발악하는 것도 아니고 뭔짓인지.

  • 16. 윤도현 왕팬..^^
    '11.3.21 3:47 AM (218.50.xxx.182)

    윤도현씨 완전 좋아요.
    이소라씨도 좋아하지만 오늘 좀 섭섭했다는..ㅋ
    김건모씨 탈락 소식에 순식간에 쌩~한 분위기..
    분명 평가단의 결정인데 지들이 뒤집어 다시 기회를 준다 안준다 이건 뭔지..
    평가단의 결정위에 있는 가수가 따로 있다는게...
    담주에도 윤도현씨가 1위했음 좋겠어요. 김건모씨 탈락하고..ㅋ

  • 17. 모두다 힘을 모아~
    '11.3.21 3:48 AM (218.50.xxx.182)

    윤도현씨를..ㅋㅋ
    역시 멋질테니까~

  • 18. .
    '11.3.21 7:33 AM (175.113.xxx.242)

    이소라씨가 한 말인가요?
    윤도현 1등한게 불만이라구?

  • 19. ,,,
    '11.3.21 9:13 AM (124.50.xxx.98)

    윤도현 압도적1등할줄알았구요, 윤도현은 일단 목소리가 시원하고 담백하고 고음도 편안해요.
    꼴찌는 김건모 이소라 예상했어요.

  • 20. 아나키
    '11.3.21 9:23 AM (116.39.xxx.3)

    윤밴의 1위가 묻혀서 아쉬운 1인...
    어제 최고였어요!!!

  • 21. ....
    '11.3.21 10:32 AM (119.67.xxx.204)

    저도 이번 이소라씨땜에 완전 깜놀하고 불쾌한 사람이지만..
    이소라씨가 윤도현씨하고 친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거같은데...윤도현 처음 공연하는거 보고 저런 사람이 다 있구나 하면서 완전 팬 됐다고 이소라씨 하는 말 들은 기억있는데..
    그리고..나가수 인터뷰때도...첫회였나...윤도현씨에 대해 좋은 말 했던거 같은데...윤도현씨 1등하는거 보고 싶다고했는지....암튼 이렇게 멋진 가수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그건 진심같았어요...

  • 22. ??
    '11.3.21 4:41 PM (222.110.xxx.206)

    어? 제가 듣기론..
    1위 윤도현씨이라고 발표 했을때 다들 축하해주는 가운데 이소라씨가 정말 좋았는데 평가단분들도 그걸 아시는구나 너무 기분좋다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 23. 나도
    '11.3.21 4:48 PM (118.223.xxx.27)

    티브이 프로 하나에 이렇게 흥분하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다
    그런 글에 일일이 다 댓글달며 여러분은 엠비씨에게 낚였다 지적하고 있는 사람이
    더 신기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82에 붙어 사시나봐요. 222222222222

  • 24. 아!
    '11.3.21 4:55 PM (125.135.xxx.31)

    저도 박정현이 탈락할 줄 알았어요.
    목소리 좋은거야 누구나 인정하는거지만..
    그날 노래는 좀 별로였어요..
    전 김건모 노래 소박하니 나름 좋았어요..
    김건모의 목소리색도 참 좋고요...

    아..윤도현 정말 대단해요.
    포퍼먼스 멋있고...
    노래가 담백하니...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막 설랬어요...
    콘서트장 가보고 싶어요...
    전국 투어 함 하시죠.
    티켓 암만 비싸도 온 가족 끌고 갑니다...

  • 25. 김건모가
    '11.3.21 5:36 PM (180.66.xxx.40)

    바이브레이션이나 뭐 그런면에서 풍부하지 못하니까 아무래도 좀 불리 할꺼 같단 생각은 했어요. 그럼 이 소라 탈락하면 사회는 누가 보나..ㅎㅎㅎㅎ 아니 탈락자 뽑는다고 이슈화된 프로에 탈락했다고 재도전하자느니 울고 버럭한다느니...방송이 무신 장난..? ㅎㅎㅎㅎ

  • 26. 탈락할만하니
    '11.3.21 6:02 PM (175.209.xxx.73)

    그런 결정이 나온거 아닌가요?? 깨끗히 인정하는 편이 나을듯 하다고 생각됩니다.

  • 27. 동감
    '11.3.21 6:03 PM (61.101.xxx.62)

    티브이 프로 하나에 이렇게 흥분하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다
    그런 글에 일일이 다 댓글달며 여러분은 엠비씨에게 낚였다 지적하고 있는 사람이
    더 신기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82에 붙어 사시나봐요. 33333

    이소라 mc안해도 노련한 아나운서가 하는게 차라리 공정하고 좋을것 같아요. 이소라 바람이 분다는 눈물나게 좋더니 이번주에 변화라고는 눈을 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모습에 벌써 지겨워 지네요.
    흥분하는 사람들이야 기대하던 프로그램에 낚였다 생각하니 열내면서 이 얘기 저얘기 쓴다해도 mbc에 낚이지 말라는 사람은 왜 이런글에 들어와서 꼬박꼬박 댓글 질일까요?
    잘난척하고 싶어서 저러나.

  • 28. 김건모
    '11.3.21 6:36 PM (121.136.xxx.181)

    김건모 한테 다들 잘보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봐요..
    서로 챙겨주기 바쁘더군요..정엽만 야릇한 미소지으며 바라보고 있고....

  • 29. ㅅㅅ
    '11.3.21 8:57 PM (218.39.xxx.83)

    짜여진 각본이건 아니건 그렇게 지네 맘대로 할거면
    애초에 판정단 결정으로 꼴찌를 내보내네 어쩌네 대대적인 광고나 하지 말았어야죠.
    저희가 약속하고 저희가 깨버리고 뭐하는짓들인지.

  • 30. jk
    '11.3.21 9:09 PM (115.138.xxx.67)

    헉!

    님들 너무 본인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 아님미??

    분명히 바이러스때문에 해킹을 당해서 내 컴터 사용기록이 다 누출된게 틀림없음.
    그게 아니고서야 하루종일 붙어사는걸 틀킬리 없는뎅....

    아니면 이글아이가 있는게 분명함... 내 24시간이 감시당하고 있어!!!!!!!!!!!!!!!!!!!!!!!

    관리자 언냐!! 바이러스 쫌 고쳐주세욧!!!!!!!!!! ㅋㅋㅋㅋㅋㅋㅋ

  • 31. 지금 재방보는데
    '11.3.21 11:00 PM (119.207.xxx.69)

    이소라 증말 유치하기가 짝이없군요. 실망입니다. 저런 인격자였네..방송을 뭐로아는건지. 다 지 아래로 보는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003 미디어법 기각 3 미디어법 2010/11/25 396
598002 알려주세요(LG파워콤)횡포 키티 2010/11/25 366
598001 목사는 교회에서 생활비를 주나요? 39 궁금한데 2010/11/25 4,909
598000 외국으로 편지를 보내려는데요, 주소가ㅠㅠㅠㅠㅠ 7 주소 2010/11/25 323
597999 방금 절임배추 택배 받았는데요.. 3 맛으로.. 2010/11/25 956
597998 무농약 표고버섯 어디서 살수 있나요...? 8 버섯 2010/11/25 430
597997 전쟁 날까봐 무섭습니다. 32 전쟁 2010/11/25 4,387
597996 방금 축구보셨어요? 9 미니주니 2010/11/25 1,354
597995 휴직했는데 4살 어린이집 보내는것 한심할까요? 4 고민중~~~.. 2010/11/25 757
597994 제정신이라면 유부남 거절해요 17 -- 2010/11/25 3,444
597993 남편에게 보낸 문자 ㅋ 2 함박웃음 2010/11/25 762
597992 바느질 도구만 파는 사이트 아세요? 2 바느질 2010/11/25 411
597991 동태 암수 구분하는 법 있나요?^^ 4 동태알좋아 2010/11/25 1,585
597990 칠면조를 샀어요 1 40대 2010/11/25 254
597989 레이저프린터가 폐암원인이 될수 있다는데 제 책상옆에... 4 걱정 2010/11/25 1,080
597988 인간관계 잘 정리하는 방법 6 알려주세요 2010/11/25 1,626
597987 아이 돌보미 불러 보신 분.. 3 젊은 분도?.. 2010/11/25 336
597986 [급]쭈꾸미 요리법 알려주셔요~~~ 1 쭈꾸미팍팍 2010/11/25 589
597985 강풀만화"당신의 모든순간" 보시는분 계세요? 16 강풀만화 2010/11/25 1,196
597984 국회, SSM 규제 `상생법' 개정안 의결 1 세우실 2010/11/25 147
597983 일산 사시는 분들~ 플리즈 6 전학 2010/11/25 666
597982 폐경기가 가까워오면 몇달 생리가 없기도 하나요..? 6 생리 2010/11/25 990
597981 전셋집 보일러 수리비는 어떻게 하나요. 5 부동산 2010/11/25 697
597980 압력밥솥 김나오는 꼬다리 세워야해요, 눕혀야 해요? 8 급질)압력솥.. 2010/11/25 801
597979 부모님 모시고 서울로 병원다니다가 힘들어 그만 두신분 계신가요? 6 병원 2010/11/25 637
597978 출장메이크업 소개좀 부탁드려요 1 가족사진 2010/11/25 210
597977 결혼 앞둔 상간녀(?) 입니다 59 상간녀 2010/11/25 19,167
597976 although not 이 무슨 뜻인가요? 2 .. 2010/11/25 731
597975 어디 없나요? 바람핀 남편들 흉보는 카페는........ 2 그게요 2010/11/25 493
597974 허리가 아파서 엎드려서 잤더니 좋아졌어요. 6 허리통증 2010/11/25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