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구입했는데...사이즈가 작아서 반품할려는데 협력업체라서 주소를 알려주면 저보고 붙이라네요..
신*계몰에 이번에 한번 구입했다 두번다시 구입하지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이용하던 쇼핑몰은 어떠한 물건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수거하더만..
서비스 차이에 거듭 놀라네요..백화점물건만 자기네들이 수거한다네요..
큰회사이름달고하는 쇼핑몰은 그런게 편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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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몰 왕 짜증
,,,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1-03-19 14:19:22
IP : 59.21.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
'11.3.19 2:27 PM (116.37.xxx.217)거기 유명해요... 저도 한번 몸서리친적 있어서...
2. .
'11.3.19 2:30 PM (112.153.xxx.107)거기 원래 그래요. 반품, 교환할 가능성이 1% 라도 있으면 구매 말리고 싶어요. 반품하기 정말 힘들어요. 고객센터도 통화하기 정말 어려워요.
3. 저도
'11.3.19 2:32 PM (116.40.xxx.4)직접 반품 신청 했어요...
4. ,,,
'11.3.19 2:37 PM (59.21.xxx.29)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중간에 있는 이유가 뭐냐..협력업체에 수수료 받아챙기고
이런불편은 소비자가 부담하고..다른 회사 쇼핑몰 보고 배우라 그러고 끊었네요..5. .
'11.3.19 2:48 PM (58.225.xxx.50)가기는 080전화는 없고 유료전화뿐이죠??
6. ...
'11.3.19 3:17 PM (1.97.xxx.137)신세계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너무 부정적이죠.
본사 운영진은 이런 사실 알려나 몰라요7. AK
'11.3.19 4:17 PM (125.185.xxx.183)AK몰도 그래요 점점 갈수록 판매자유리한쪽으로 가는것 같아요
8. 저 작년에
'11.3.19 5:05 PM (121.128.xxx.245)딱 한번 구입하고 다시는 구입 안 해요.
배송을 했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 다시 업체로 돌아갔는데 재배송비까지 해서 5천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다른곳은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 곳은 왜 그러냐니까 싫은면 취소하라고 하길래 바로 취소해 버렸어요.9. 그러니까
'11.3.19 5:06 PM (125.185.xxx.144)안헷갈리게 백화점자체몰하고 입점업체 빌려준 몰 하고 좀 분리했으면 좋겠어요.
이름값으로 돈벌려고 절대 안하겠지만요.10. ..
'11.3.20 3:35 PM (183.98.xxx.151)현대홈쇼핑도 그래요..완전 이갈려요...
11. !!!!
'11.3.23 9:23 AM (210.96.xxx.7)정말 치사하네요;; 관련 내용을 글로 쓰고 싶은데,글쓴님뿐 아니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얘기좀 듣고 싶습니다.메일 부탁드립니다!mh_040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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