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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 미국사시는분한테도 사기쳤네요
국제적으로까지 사기행각을 벌였네요.
정말 대~~단한 여자네요
1. 사기꾼들은
'11.3.19 2:14 PM (203.236.xxx.24)괜히 사기꾼이 아니더라구요.
어찌하여 허술한 그 틈에도 그렇게 속여대는지.
속는분도 많구요.2. 매리야~
'11.3.19 2:15 PM (118.36.xxx.178)그럼...이제 그녀는 국제변호사 선임해야하는 건가요?
멜론..쿠키..지겨워요...ㅠ3. .
'11.3.19 2:24 PM (180.231.xxx.19)저도 그글 봤어요 그분 엄청 맘고생 심하게 하셨던거 같던데....
연락 안되서 잠못자고 전화 여러번 하고 전화하니 멜론 남편이란 작자한테 욕얻어먹고..
그여자 외국에 사는사람 더 사기치기 싶다 생각 했겠죠 그분 결국엔 돈 받았지만 멜론 때문에
한국이 싫어 질려고 했다고...밝혀 지지 않은 구매대행 사기 사건 많을꺼 같아요4. ㅇ
'11.3.19 2:26 PM (125.186.xxx.168)싸이트까지 열어놨으니 믿을만하겠지..이걸 역이용한듯-- 정말 허술했는데, 바람잡이? 한 사람들때문에 그지경까지 간거같아요--
5. 사기
'11.3.19 3:46 PM (203.170.xxx.181)아무나 치는게 아니죠
아이구 복잡해라,,6. ..
'11.3.19 3:50 PM (123.212.xxx.162)멜론쿠키몰 아직도 열려있고 질문글에 답글도 어제까지 다 달려있어요.
아직도 주문을 받는건지 정말 생각할수록 놀랍네요.
이 난리난거 모르는 분도 있을테니까요.7. 간큰메론
'11.3.19 4:18 PM (125.185.xxx.183)사기꾼이 내국 외국가리겠어요? 다 봉으로
8. 작년일입니다.
'11.3.19 5:39 PM (14.32.xxx.216)사기가 일어난게 작년 12월쯤이군요. 에효~~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지금 거론되는 이 분때문에 저도 정말 맘고생으로 병이 다 났었어요. 정말 사기라는 거 이성으로는 알 수 있었지만 쿠키로 사업하는 분 같길래 사람이 한번 실수로 사업까지 영향주면 안되지 싶어 글 안올렸는데. 당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좀 그렇네요. 휴~ 전 미국에 살고 있어요. 매장 못가는데 사고 싶은 게 있어서 대리구매부탁을 드렸었는데 예의바른 척하며 항상 자기 할 말만 하고 급하게 끊으려고 하고 어이없는 거짓말과 연락 두절. 미국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백화점에 왔는데 제품 상태가 별로인데 재주문 할까 어쩔까하며 새벽 두세시에 전화 막 하고 본인은 연락 두절되더라구요. 하루는 밤을 거의 새며 전화를 했어요. 시차때문에 미국 새벽이 한국 오후시간이라서. 한국 시건으로 오전부터 새벽 한시경까지 전화를 하며 얼마나 맘고생을 했건지. 신고하겠다
고 문자보냈더니 그제서야 남동생이라며 문자와선 절 새벽에 전화하는 몰상식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사기라는 거 알기 전까지 이상한데도 정말 예의바르게 대했어요. 어쨌든 저대신 구매하러 가셔야 하니까 고맙다고 생각되서. 그때 문자도 사진으로 찍고 혹시나 입금한 금액 못받을까해서. 결론적으로 돌려받긴 했어요.
그렇지만 타국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사기를 치니 안그래도 외로운데 정말 서럽더라구요. 이 분때문에 솔직히 한국이 싫다는 생각까지 잠깐 들었어요. ㅠㅠ 맘이 넘 우울해져서. 82쿡사건이며 정말 무서우리만치 여우같은 여자에요. 아직 해결 못하신 분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멜론이라는 이름을 보니 화가 나서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9. 초보
'11.3.19 6:47 PM (180.231.xxx.19)어머님 멜론쿠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연관 검색해 보세요 멜론쿠키사기 라고 떠요~
10. 으이그~
'11.3.19 8:03 PM (110.10.xxx.82)진짜 욕나오네요~ ㅁㅊㄴ ...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할듯...
전 왜 처음부터 저 여자가 이상하게 싫었는지...
속으로 저여자가 너무 예쁘고 부자라서 열등감인가 했는데...
역시 느낌 직감 무시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