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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보고 멋있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매력이라는게 주관적이긴 하지만,,
현빈얼굴,, 솔직히 촌스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광대뼈 나오고 볼이 쏙 들어가서 어찌보면 빈티나 보이는 얼굴인데,,
신기하게 거의 재벌, 백만장자,,이런 역만 잘 맡는 것 같아요.
그 배역 덕 굉장히 많이 본 거 같고요,,
더 귀티나고 멋있는 배우 많은데,,
너무 억지로 띄워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키도 크고 목소리 좋은 게 매력이 될 수는 있으나,,
인상은,, 아무리 봐도 넘 평범하고 빈티가 나서 이 정도의 인기를 모는 건 참 신기합니다.
제가 남의 외모갖고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혹시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 있는지 궁금해요 ㅋ
아직 현빈 싫다는 여자 본 적이 없어서,, ㅋㅋ
1. ㄴㄴ
'11.3.19 1:26 PM (59.86.xxx.153)멋있다느니 엄청 히트한거라느니 그냥 언플이에요 촌티나고 빈티나고 연기도 무매력 똑같은 패턴에 어느누구보다도 나을것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군대가서 언플이 적어진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아주공해수준이이었어요
2. 적어도
'11.3.19 1:28 PM (113.61.xxx.216)드라마에서만은 정말 멋진데요.
드라마 끝나고 여기저기 나오면 별로더라구요.
삼순이때랑 그사세,시크릿가든 모두 남자주인공에 푹 빠져서 봤는데
현빈이라는 개인에게는 매력을 못느끼겠어요.3. 매리야~
'11.3.19 1:29 PM (118.36.xxx.178)저도 현빈 자체에서는 그닥 큰 매력은 못 느껴요.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참 괜찮거든요.
그래서 다들 좋아하는 건지도.
아주 빼어난 미남도 아니고 부티가 팍팍 나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밉지가 않아요.
역할에서 삐딱선을 타고 나와도...그냥 몰입.ㅎㅎ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4. 저두요
'11.3.19 1:30 PM (175.112.xxx.77)뭐, 그저 그렇다는... ㅡ,.ㅡ
5. 저도..
'11.3.19 1:30 PM (221.139.xxx.49)뭐가 멋있는지 모르겠어요..^^
6. 저도있어요
'11.3.19 1:31 PM (125.180.xxx.16)아무리 현빈을 좋아할래도 제스타일이 아니라는...
인기를 끌어모으는것도 그사람의 운이려니합니다7. 저
'11.3.19 1:32 PM (121.138.xxx.43)네,, 전 드라마를 안봐서,, 역시 배역 덕인듯 하네요 ㅋㅋ
배우는 연기력이고 매력을 떠나서 배역이 결정타인듯8. 저도
'11.3.19 1:34 PM (122.34.xxx.51)별로에요. 웃을 때 촌스러워 보여요. 트롯가수 느낌이랄까..
시크릿가든은 안봐서 모르겠고, 삼순이 땐 좋아했네요.9. 제 말이....
'11.3.19 1:36 PM (121.189.xxx.254)근데...목소리는 인정!
10. 현빈
'11.3.19 1:37 PM (99.226.xxx.103)...씨는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런 얼굴은 호감이 안가요.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른거죠.11. 그니까
'11.3.19 1:38 PM (125.177.xxx.10)멋있는건 김주원이지 현빈이 아니라니까요.... 조각미남은 절대아님... 이마 내놓는 헤어스타일 하면 완전 인물 버리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촌티도 나고... 김주원이 멋있는거예요...
12. d
'11.3.19 1:39 PM (27.119.xxx.98)여기 하나 추가요~
특별히 싫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호감도 안 가고.. 무미건조.. 관심 無13. 헝..
'11.3.19 1:41 PM (61.252.xxx.247)저요 저요..저 여기 있어요..
시크릿 가든에 완전 미쳐서 17회 보면서는 울고 불고..난리 쳤었는데..
그게 아마 캐릭터의 힘이었던거 같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캐릭터를 정확히 표현해냈던 현빈을 사랑했던듯해요.
그 뒤 택시에서 봤던 현빈이 조금 기대보다 별루여서 아마 바른 모범적인 반듯한 앤가부다..
그래도 나쁘지 않다..아니 그 점이 더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만추도 그랬고. 그냥 일반 여러 인터뷰에서도 그랬고.광고에서 그렇고. 점점 더 별루였엇어요.
가장 깼던 최근은요..아니.흔히들 말하는 얼굴에 분칠한 것들 믿지 마라..그 말과 함께..
현빈에게 굉장히 실망했던건요..
택시에서요..송혜교 얘기죠..그게 나오는데 옆에 있던 두 사람한테 왜 여친이 없다고 생각하느냐고.
너무 당당히 말해서 저는 반듯한 그대로 믿었거든요.
근데 벌써 헤어졌는데 드라마 집중도 때문에 안밝혔다고 하더라구요.
택시 할때는 드라마 끝났을때 였는데..어찌 그렇게 얼굴색 하나 안바뀌나 거짓말을 하는건지..
그 당시 영자나 그 남자배우 모두 놀래서..너무나도 확실히 사귀는 것처럼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택시 보고 나서 아..아직은 둘이 사귀는가보다..그리 믿었는데 헤어졌더라구요.
입영후 기사난거보고 정나미 뚝 떨어지더라구요..14. .
'11.3.19 1:41 PM (49.60.xxx.207)원글님 첫줄대로 매력평가는 주관적이고
원글님의 현빈 평가도 주관적인 것처럼 (빈티에 동의할 사람 안할 사람 다 있겠죠)
전세계인이 다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요 ㅋ
배우는 어차피 극 속에서 평가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같은 배우고
계속 변하죠
고로 원글 제목도 과장되었다고 생각해요15. 전요...
'11.3.19 1:42 PM (115.137.xxx.21)잘 생겨 보이지만, 막 찍어 놓은듯한 외모가 아니고,
눈빛은 깊지만, 느끼하지 않고,
주관이 뚜렷하고 단호한 것 같지만, 조근조근한 말투.
무엇보다, 편안한 연기가 좋던데요.
목소리 좋고, 노래도 잘 하고...(배우가 그정도면 수준급이죵)16. 매리야~
'11.3.19 1:45 PM (118.36.xxx.178)저도 현빈 눈빛과 목소리는 정말 좋아요.
17. 음
'11.3.19 1:45 PM (112.151.xxx.99)저도 별로에요..ㅎㅎㅎ
게다가 요즘 광고마다 나오는걸 보면 더 금방 지겨워지고~~~~~~~
스타일리스트 하던 지인한테 들은 현빈얘기 들으니 더욱 별로...
뭐 연예인은 다 그렇고,, 환상이고,, 그렇지만요~18. 별로
'11.3.19 1:45 PM (119.67.xxx.242)여기 하나 추가요~
특별히 싫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호감도 안 가고.. 무미건조.. 관심 無 2222222222222219. 저두여
'11.3.19 1:45 PM (58.234.xxx.91)현빈이 멋있던게 아니라 김주원 케릭터에 잠깐 퐁당
전 조인성이 젤 좋아요 ㅋ20. 누구?
'11.3.19 1:47 PM (121.137.xxx.236)그럼 귀티나고 멋있는 배우 누가 있나요? ^^
21. ...
'11.3.19 1:54 PM (180.224.xxx.133)여
22. ..
'11.3.19 2:07 PM (58.127.xxx.55)저도 현빈에겐 매력을 못.....
아니 관심 자체가 없어요.
이준기 열풍 불 때도 어디가 그렇게 매력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이동욱같이 전형적이고 반듯한 미남
거기다 발성 좋고 연기까지 잘하면 더 좋구요.
특정 배우에게 매력을 느끼고 못 느끼고는
사람 취향마다 다른 거죠 뭐.23. 좋아요
'11.3.19 2:07 PM (114.206.xxx.43)아직도 시가 한장면생각하면 가슴이 설 레이고 행복해져요
24. dma
'11.3.19 2:12 PM (121.166.xxx.188)저도 개인적인 매력은 전혀 모르겠구요,
배역은 가끔 멋있어요,삼순이나 아일랜드,,드라마 끝나면 별로 기억 안나구요,
배우로서는 이게 강점같아요,왜 무슨 배역을 맡아도 개인으로 기억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오래 못가거든요,
택시에서보니 정말 밋밋하더군요,,,25. 배우는
'11.3.19 2:12 PM (122.37.xxx.172)캐릭터 빨이죠..
사실 김주원 역 다른 이가 해도 어느정도 히트했을 역할이라 보구요..
배우는 극중에선 멋져도 사적인 인터뷰에선 그 매력이 반감되죠...
전 아저씨를 안봐서 원빈 나오면 느끼한데 투 빈이가 하루종일 티비에 나와요..ㅠㅠ26. 배우는
'11.3.19 2:15 PM (122.37.xxx.172)배용준 장동건은 노력대비 운 빨 엄청 좋은 사람이다 늘 생각했는데
현빈 하나 추가요...나이에 비해 빨리 얻은 명성과 인맥..그리고 재력..27. 아 그게
'11.3.19 2:16 PM (59.12.xxx.66)주원이, 우리 주원이였는데..... 그냥 현빈은 별로 매력이 없어요...이상한게 원빈은 아저씨는 정말 아니다 했는데, 광고는 또 그런대로 매력있네요. 정이 간다고 할까...현빈은 이런 요소가 없어요. 좀 깍쟁이 느낌...
28. ㅡㅡa
'11.3.19 2:23 PM (210.222.xxx.234)워메 방가워라~~~~ 저도요.!!!
29. ㅡㅡa
'11.3.19 2:24 PM (210.222.xxx.234)동건아즈씨는 솔직히 노력대비 운빨 별로.. 아니던가요? 작품 고르는 눈이 안습인겐지;;;
30. 추가요
'11.3.19 2:27 PM (175.117.xxx.186)저도 현빈 매력 전혀 느끼지 못하는 1인입니다.
그래서인지 cf에 나오면 그냥 채널 돌아갑니다.
웬 cf는 그렇게도 많이 찍었는지
이미지 식상에 비호감만 는다는.....31. 배우는
'11.3.19 2:34 PM (122.37.xxx.172)사견으론 장동건은 노력형이나 연기가 안되는 ...여배우 김양처럼 자기안의 틀을 깨기 힘든 스탈 ...같아요..
그러나 얼굴 하나로 데뷰도 가뿐히 주연으로 시작했고
결혼으로 이비지와 별개로 고가 씨32. ...
'11.3.19 2:41 PM (119.65.xxx.34)저도요.. 광고에 나오는거 보면 너무 빈티나요..
33. 저도
'11.3.19 2:43 PM (110.47.xxx.166)놀랐어요.
저 배우가 어떻게 주연을 맡았지? 첨엔 그렇게까지 생각했는 걸요.34. 공주만세
'11.3.19 2:45 PM (115.142.xxx.176)눈빛이 참 멋지지않나요? 정말 사랑하는 느낌....
35. 공주만세
'11.3.19 2:46 PM (115.142.xxx.176)정말 사랑하는 느낌-> 정말 상대 여배우를 사랑하는 느낌...
드라마 상에서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 흡인력, 뭔가가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요36. 저도요
'11.3.19 2:53 PM (112.148.xxx.153)저도 현빈보고 아무런 느낌 없는데... 오히려 좀 비호감에 가까운 스탈인데 왜 열광하는지 이해가 잘.... 장동건도 매력을 모르겠고....
그에 반해 배용준 처음 신인때보고 뿅 갔지요.... 못뜨는게 이상했는데 일본에서 열광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진희.... 대장금때 보고 너무 멋져서 반했어요... 지금도 지진희가 제일 매력있네요 제눈에는..37. ...
'11.3.19 3:00 PM (121.147.xxx.151)현빈 광고에 짜증나는 1인 추가요.
왠 광고는 그렇게 많이 찍어서뤼38. 마력
'11.3.19 3:15 PM (58.127.xxx.182)키 큰 배우야 많고...
제게 현빈의 매력은 역시 눈빛! 이랍니다.
정말 사랑하는 듯한 눈빛...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눈빛이더라구요.
그리고 목소리구요.39. 저도
'11.3.19 3:17 PM (125.178.xxx.34)촌스러워요
40. 3/g
'11.3.19 3:26 PM (121.55.xxx.196)아일랜드라는 드라마 보시면 빠져듭니다.... 저도 요번 시크릿 가든은 보다가 재미 없어서 말았는데 그 드라마에선 그냥 ㅜㅜ 삼순이보다 더 매력있어요
41. 음...
'11.3.19 3:35 PM (116.33.xxx.136)저두... 별로...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그닥 멋진줄 모르겠구요...
광고에 왜저리 많이 나오나 싶어요... 저는 고수가 좋아여 ^^42. ㅎㅎㅎ
'11.3.19 4:01 PM (121.187.xxx.98)윗분, 지인이 고수의 골수누님팬입니다...
가끔 같이 모여 밥을 먹을 정도로...-.-;;
인기 별로였을때부터 챙겨줬다네요...
그런 그렇고, 저도 현빈 그닥~~
전 우락부락한 스탈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곱상한 애들은 그냥 멋지다뿐..
개인취향이지요 머..
좋아하는 것도 정석이 있나요~43. 저도요..
'11.3.19 4:05 PM (112.151.xxx.221)전 친구들 모임에서 잘생긴줄 모르겠다고 했다가..........왕따당했어요..ㅠ
그냥 드라마 주인공일 때 잠시(그건 대부분의 누군가가 맡아도 빠졌을) 좋고요..
그렇다고 매우 싫다는 아니구요...
그리고 전 목소리도 ....힘이 없어서 답답해요.ㅠ 목에서 나는 목소리가 아니고 목과 코와 연결된 부분??ㅋㅋㅋ(뭔소린지..) 암튼 약간 힘이 없어보이는듯한 목소리도 답답해요..44. ...
'11.3.19 4:19 PM (119.64.xxx.151)요새 나오는 비슷한 컨셉의 수많은 광고에 아주 질릴 지경입니다.
어쩜 그렇게 이미지 관리도 않고 마구잡이로 찍고 군에 가버리는지...45. ..
'11.3.19 4:28 PM (175.193.xxx.241)이렇게 많은 댓글이..
그럼 현빈 자체로 멋있다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건가요??
(저도 빈티나서 별루에요..)46. 저도별로
'11.3.19 4:38 PM (125.185.xxx.144)그 윽박지르고 몰아붙이는 대사타입이 특히 싫어요. 한결같은 연기톤
이렇게 남주인물이 없나 싶고 그렇네요.
얼굴형도 너무 삐죽하니 없어보이고...
끌리는 남성이미지가 아니에요.
지금도 미남과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빈보다 덜 생겼더라도 끌리는 남캐릭터가 절실합니다.47. 하하
'11.3.19 4:42 PM (59.6.xxx.56)시가 보면서 현빈은 정말 별로라고
캐릭터때문에 산다라고 했는데...남편에게
남푠말이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1명도 없을거야 라고 하는데
아니네요. 동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
진짜 시가보면서 잘생겼다고 한번도 생각되지 않는게
정말 이상하다고 했거든요.
캐릭터운?이랄까 캐릭터빨?
그런게 좋은 친구같네요.48. jk
'11.3.19 5:10 PM (115.138.xxx.67)현빈하고 신민아가 같은 회사 소속이라서리
장동건의 주가조작으로 말 많았던 스타엠.. 지금 이름이 웰메이드 스타엠이었나? 그럴것임...
원래 광고를 좀 미친듯이 찍죠.... ㅋ
잘생기긴 했어요.. 최근에 좀 많이 망가져서 그렇지
데뷔때나 초기시절 그리고 한 2-3년 전 모습만 봐도 괜찮은데 지금 모습은 정말...................
영화 스크림의 해골바가지 가면 생각난다능....49. 저도
'11.3.19 5:32 PM (121.134.xxx.126)현빈 별로던데용,, 드라마에서 뜨면 원래 사람도 좋아지기 마련인데 별로 정이안가는 스탈인것 같아요..그리고 윗분jk님 댓글 넘 웃겨용,,스크림의 해골바가지가면.. ㅎㅎ
50. 펜
'11.3.19 5:40 PM (121.139.xxx.252)원글님 동감.
51. 배우는
'11.3.19 6:06 PM (122.37.xxx.172)맘이 아파서 울 빈이 변호하고 싶어져요..
주원이 우려먹는 광고 증말 별로라도 기억에 콕 박히긴 했으니 ...성공한건가..싶기도..
군대갔다오면 기약은 없고 대박기회 놓칠 수도 없고 광고컨셉이야 지맘대로 할 수도 없고 미모 돌아올 시간조차 없었잖아요..
그리고 배우치곤 뛰어난 얼굴이 아닐지언정 선한 심성을 지닌 소년같은 말간 얼굴과 아련한 눈빛....의 강점을 지녀서..거기다 캐릭터를 빛내줄 연기력도 있구요..52. ...
'11.3.19 10:42 PM (115.137.xxx.21)현빈의 작품, 얼만큼 보셨어요?
아일랜드, 삼순이, 친구, 그들이 사는 세상, 눈의 여왕...등 드라마.
백만장자의 첫사랑, 나는 행복합니다, 만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등 영화.
맨날 부잣집 아들에 버럭하는 역할만 하신다는 분들...저 작품은 다 보시고 그런 댓글 다는지...
저는 다 봤는데요, 그래도 그 나이에 그 정도 배우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기, 눈빛, 외모 어느 정도 수준은 되잖아요.
캐릭터에 동화되는 능력이 참 뛰어나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한류스타라고 하는 배용준,권상우,송승헌등등등...연기력 뛰어 나나요?
광고는 이번에 좀 많이 찍긴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뭐 이승기도 만만찮고요.
한 회사 광고를 여러 컨셉으로 두세편 찍어서 내보내 주니 더더 그렇게도 보입니다.53. ***
'11.3.20 5:24 AM (114.201.xxx.55)나도 진짜 별로...
드라마 끝나면 싹 잊혀지는 스타일이고 작품 외적으로 평상시 모습에 배우 아우라가 없어요.
외모 진짜 평범하고 촌스러운데 말투는 너무 소박하고 깊이없고.. 그럼54. 저도
'11.3.20 5:06 PM (124.54.xxx.18)시,가를 안 봐서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삼순이 광팬이였는데 거기서도 그다지 매력 없던걸요.저한테는..
근데 우리 7살 난 우리 아들보고 어떤 분께서 현빈 닮았다고 굉장히 관심 있어 하시는 거
보고 갑자기 급관심이..ㅋ55. ..
'11.3.21 1:02 AM (222.104.xxx.211)전 삼순이때 걸음걸이 보고는 헉 했어요...팔자걸음..부잣집 아들이라거 하기엔 너무 빈티가 나더라구요
56. ..
'11.3.29 9:45 PM (124.49.xxx.83)현빈을 작품을 쭈욱 보면...
현빈은 정말 노력하는 배우..
그 역활에 맞는 연기, 눈빛, 감정.,,
정말 배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현빈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