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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공 `핵 비상 경보' 아니다"<英기관>
세우실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1-03-18 14:28: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18/0200000000AKR2011031800070008...
VAAC가 한 얘기라니까 맞는 것 같고, 기상청의 설명이 틀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본,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포함 10개국이면 범위가 엄청 넓고
미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핵비상경보 같은 큰 의미라면 지구방위대가 이러고 있을리가 없죠.
오마이뉴스나 뷰스앤뉴스에서 하는 얘기도 사실 기상청의 설명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다고 봐요.
달랐던 건 "뉘앙스".........
뭐 아무튼 "앞으로도 아무 일 없다. 괜찮다."는 낙관은 별개로 이 점에 대해서는 안심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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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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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18 2:28 PM (202.76.xxx.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18/0200000000AKR2011031800070008...
2. 참맛
'11.3.18 2:30 PM (121.151.xxx.92)자꾸 서로 맞다 아니다라고 나오네요?
둘 다 인 맏기로 함.
어차피 비행기 탈것도 아니고, 지금 상황에 내 29만원짜리 머리에 떨어 질 것도 아니고.3. 지금은
'11.3.18 2:39 PM (58.145.xxx.249)방사능수치로봐서 절대 문제있는상황은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라고 봅니다....
누출되는 방사능의 양이 많아지고,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거나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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