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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 자제분들 코디 3종 세트.jpg
1. ㅎㅎ
'11.3.18 8:16 AM (114.201.xxx.75)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160631
2. 민폐가족
'11.3.18 8:20 AM (49.58.xxx.165)왕,왕비,공주님이 따로 없군요!
3.
'11.3.18 8:25 AM (211.33.xxx.2)오나미씨랑 닮은듯..
나미씨 미안요...
두번쨰 사진은 더운 나라 같이 보이는데 패딩...4. .
'11.3.18 8:32 AM (211.209.xxx.37)레깅스에 긴 호피치마.
어 아짐이야말로 코디가 필요하네요..5. 아..
'11.3.18 8:33 AM (119.193.xxx.228)천박함의 지존되시는 가족...
오나미는 지못미~6. ...
'11.3.18 8:52 AM (125.137.xxx.168)천박함의 지존22222 - 달리 설명할 말이 없네..
7. ..
'11.3.18 9:08 AM (119.149.xxx.9)천박한 유전자는 어디 안가네요.
8. ...
'11.3.18 9:09 AM (124.50.xxx.133)따님을 수첩공주 만들려고 하시는 깊은 뜻이....
9. .
'11.3.18 9:15 AM (218.158.xxx.169)국격 쩌네...
10. 우와
'11.3.18 9:29 AM (59.12.xxx.55)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11. .....
'11.3.18 9:29 AM (125.182.xxx.42)우리 엄마세대들은 박통은 무서워했지만, 박통옆에 눈에 띄지않는 저렴한복곱게입고 몇발짝 뒤에 조신히 있던 영부인은 무척 사랑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갑부 양반가의 딸로서, 어찌그리 알뜰하고 살뜰하다고 말입니다.
마흔넘은 저로서도 우리나라 여성상으로서 신사임당 다음으로 꼽고싶은 분 입니다.
박근혜씨는 박통의 후광이 아니라, 어머니의 후광을 은근히 입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머니 판박이잖아요.
그런분을 보다가 갑자기 주걱턱분의 호화세팅한복에 기함을 했죠. 그 화려한 의상들수준에 울엄마와 아짐들의 욕이 한다발.....
이젠 그 호화한복마저 실종되었네요. 한숨이 다 나와요. 옆의 영부인인지 귀부인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 챙겨입는데, 거기서 돼지같은 몸매에 안맞는 양복이라니....그나마 그 양복이 잘 어울리는 몸매라면 몰라. 차라리 두루뭉실 한복으로 가리면 후덕스럽다라는 말 나올까...뺑덕...어...엄...수준나올까봐 더 무섭군.12. .....
'11.3.18 9:29 AM (121.133.xxx.147)딴소리지만....
이명박 딸 참 인물은 없네요;;;;;;;;;;
그래도 백그라운드가 좋으니 시집은 잘 갔지 .........
모녀가 팔자 참 늘어졌다.
한사람은 남편 잘만나서 한사람은 아비 잘만나서13. ....
'11.3.18 9:31 AM (59.13.xxx.194)가족여행을 국민세금으로 다니는중인거죠.
대접받으면서 편하게 즐기고, 돌아올땐 발가락에 끼지않고 앞발에 끼고와도 멀쩡하고 당당하게 들어올테니까.14. .
'11.3.18 9:32 AM (116.120.xxx.237)전 왜 글케 호피가 싫은지..
또 꼭 싫어하는 인간들이 호피를 입더군요15. @@
'11.3.18 9:34 AM (183.97.xxx.110)그녀들이 과연 남편과 애비를 잘만난건지 끝까지 두고 볼겁니다.
16. .
'11.3.18 9:35 AM (222.239.xxx.168)참 누군지 비위도 좋다. 얼굴이. ㅠ.ㅠ
17. ,,
'11.3.18 9:35 AM (121.160.xxx.196)검정비닐봉투, 그것두 제일 얇은 싼것, 두부 한 모 넣어도 손잡이 쭉 찢어지는거.
18. 살다가살다가
'11.3.18 9:37 AM (112.145.xxx.165)저 진짜 살다가 살다가 이렇게 사람 싫어서 내 뱃속이 오그라드는건 또 첨이네요.
욕하시겠지만 전 정말 정치 관심외에 내 코가 석자라 내 삶에 허우적 거리고 살았거든요.
좋아했던 대통령도 싫어했던 대통령도 굳이 따지지만 별로 없었던 사람인데
이번 쥐정부는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어요.
사진만봐도 울렁증이 올라오는게. 아 썅...19. 음
'11.3.18 9:39 AM (1.102.xxx.157)아침엔 가급적 이런 사진 피하고 싶습니다.
속이 좀...20. 조중동
'11.3.18 9:51 AM (122.40.xxx.14)뻑하면 노무현 때려대던 조중동 뭐하나? 이런 좋은 기삿감 놔두고~
아예 취재할 의지가 없는게지.21. .
'11.3.18 9:52 AM (175.117.xxx.41)못났다...
22. ...
'11.3.18 9:56 AM (121.167.xxx.101)히딩크 왼쪽은 공무원이예요. 댓글에 사위라는 말이 있어서..
제가 아는 분인데 ㅠㅠ 계속 인터넷에 오르내리니 스트레스 받으시겠다.23. ...
'11.3.18 9:58 AM (121.124.xxx.126)따님이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았네요. ㅋ
24. .....
'11.3.18 10:12 AM (218.55.xxx.198)이 맹박씨가 여자 가발 쓰고 서 있는줄 알았네요....
25. ㅠㅠ
'11.3.18 10:15 AM (218.55.xxx.198)음...이명박 아들 사진에 들어가있는게 효성 아들이라구요...
참 드라마에서 보던 제벌 2세랑 전혀 매치가 않된다는....
이명박 딸은 돈도 많아 성형해도 될텐데.. 성형의 힘으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작은 눈...그것도 쪽 찢어진.... 말 상 얼굴...
강력한 유전자의 영향으로 돈으로도 어찌 않되나보네요...26. ...
'11.3.18 11:13 AM (220.120.xxx.54)재주도 좋아요..
엄마 아빠 못생긴데만 골라 뺴다박았네요..
정말 유전자의 힘은 강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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