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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다른 글에서 본 "아낄것은 아끼지만 모든걸 최상급으로"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d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1-03-16 19:14:07
호텔같은 집안,
최상급의 식탁,
이런걸 하시면서 아낄데는 아낀다고 설명하셨고
다른 댓글다신 분들도 요새는 정보가 풍부해서...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살림하지만 그게 가능한가요? ^^;
식재료든 집안 살림살이든 옷이든 장신구든 거의 딱 들인 돈값만큼 하더라는게 제 경험인데

예를 들어서 전 집수리할때 욕실 타일 윤현상재에서 보고 비슷한걸로 국산 타일을 써서 처음에는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고 혼자 좋아했는데
점점 볼수록 미묘하게 퀄리티가 다른걸 느껴요 ㅎㅎㅎ
커튼이나 식탁보도 현명하게 한다고 고속터미널에서 좋은 천 끊어다가 바느질만 맡겨서 했는데 그것도 정말 예쁜 색감은 비싸고...
뭣보다 이런 것들은 주부가 시간이 많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맞벌이 하면서는 걍 백화점 가서 사야지 비교하고 오래오래 쇼핑하기가 힘들다는.

식재료는 제 경험으로는 정말로 가격과 거의 정비례하는거 같고요.
확실히 좋은 고기, 비싼 과일이 맛있고 산지에서 구입해온다고 해도 가끔은 기름값이 더 들어요 (물론... 좋은 산지를 알고 택배주문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요, 이것도 역시 바쁜 제겐 어렵고 생활반경에서 그나마 제일 좋은 식재료를 사려면 백화점이 제일 빠르고 낫더라고요.)

제가 노하우가 없는건가요??
IP : 199.43.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6 7:16 PM (121.148.xxx.14)

    원글님 말씀이 내가 하고픈 말.

  • 2. 음...
    '11.3.16 7:20 PM (58.145.xxx.249)

    먹는양을 줄인다든지, 난방비를 줄인다든지, 괜히 쓸데없는걸 사지않는다든지...
    뭐 그런거아닐까나요.
    저도 그 글보며 노하우가 궁금하더라구요.

  • 3. 저희
    '11.3.16 7:31 PM (58.239.xxx.161)

    친정엄마가 아까 그 분과 비슷하세요. 집에서 혼자 화장실 가실땐 문열고 불 절대로 못켜게하고 휴지도 어릴때부터 칸수 세어서 쓰게해서리 결혼해서 시댁에서 화장지 맘대로 펑펑 쓰는거 보고 깜놀했답니다. 콘센트야 보이는 족족 다 빼시는 건 기본이구요. 난방비는 거의 보일러를 틀지 않는 수준에서 내복과 츄리닝 필수였어요. 근데 물건 사실때는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사야된다고 하셨어요. 대신 백화점 가셔서 현금들고 직원가로 사오시거나 아님 샵매니저랑 친하셔서 세일 일주일전에 세일가로 미리 결재하시고 사이즈 있을 때 물건 사오시거나 등등 나름 노하우가 있으시더라구요. 과일도 모양도 크고 단 제대로 된거 아님 안 먹이셨는데 단 다른집처럼 배터지게 먹는 건 아니었어요. 정말 후식개념으로 한조각씩 가족이 나눠 먹었다는..ㅜㅜ 포도한송이나 사과 한개로 4식구가 밥먹고 먹으면 딱이었거든요..

  • 4. 그분이
    '11.3.16 8:15 PM (121.166.xxx.188)

    아직 살림을 안해보셔서 그렇지요,
    미혼때 그런 생각 누가 안하나요,,하지만 현실은 ㅎㅎㅎㅎ

  • 5. jk
    '11.3.16 10:10 PM (115.138.xxx.67)

    모든걸 최상급으로 쓴다는게 아끼는거랑은 거리가 전혀 먼건데요???????

    무슨 쥐새끼 가훈이 정직이라고 떠드는것처럼 모순된 말인데.. 도대체 뭔소리인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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