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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느껴지는 삶의 진리 같은 명언 없으신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조회수 : 11,309
작성일 : 2011-03-15 22:11:31
제 같은 경우는
1.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언제가는 돌고 돌아 그 댓가를 치르게 되고 또 자신에게 돌아오는것 같아요
2. 다 좋은것도 다 나쁜것도 없다
   우리할머니 말씀처럼 물 좋고 정자 좋은곳이 없다는 말씀
   모든 일이든, 사람이든 다 좋고 다 나쁜 것은 없는것 같아요
   일은 못해도 사람은 착하고  일은 잘하는데 인간미가 없고 ...

82쿡 회원님들
나이 들면서 느껴지는 삶의 진리 같은 명언 없으신가요?

삶의 진리 듣고 싶어요

IP : 121.55.xxx.13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나라
    '11.3.15 10:13 PM (112.158.xxx.5)

    이순간도 지나가리라

  • 2.
    '11.3.15 10:13 PM (112.223.xxx.66)

    1번처럼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당장 내 눈에 나쁜 놈들(전두환 등등)... 제발 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럴거 같지 않아 슬프네요. ㅠㅠ

  • 3. ....
    '11.3.15 10:13 PM (61.80.xxx.232)

    인생에 정답은 없다~~!!

  • 4. 매리야~
    '11.3.15 10:15 PM (118.36.xxx.91)

    세상에 없는 두 가지.
    공짜와 비밀.

  • 5. .
    '11.3.15 10:20 PM (61.102.xxx.73)

    공수래 공수거.

  • 6. tods
    '11.3.15 10:20 PM (208.120.xxx.196)

    공짜점심은 없다.

  • 7. 얼마 전 댓글에서
    '11.3.15 10:21 PM (183.102.xxx.63)

    제가 보았던 최고의 댓글입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다. 꽁짜가 가장 비싸다.>

  • 8. ...
    '11.3.15 10:21 PM (122.43.xxx.64)

    살면서 때를 놓치면 반드시 상응하는 댓가를 치룬다.

  • 9. ..
    '11.3.15 10:22 PM (121.186.xxx.219)

    새옹지마

    제가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었는데
    그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어요
    세상일이란 알 수 없더라구요

  • 10. ..........
    '11.3.15 10:22 PM (180.66.xxx.210)

    비싸면서 안좋은것없고..
    싸면서 좋은것없다....

  • 11. ....
    '11.3.15 10:22 PM (221.139.xxx.248)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
    속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들어..저는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말이여서..

  • 12. ^^
    '11.3.15 10:24 PM (220.79.xxx.137)

    항상 좋을수도 항상 나쁠수도 없다...내일일은 아무도 모른다..
    오늘 좋은일이 있다가 내일 나쁜일이 있을수 있고,
    그래서 항상 교만하지말고 겸손해야된다는...

  • 13. ..........
    '11.3.15 10:27 PM (180.66.xxx.210)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뼈져리게 맞는말이군요..

  • 14. 쓸개코
    '11.3.15 10:27 PM (122.36.xxx.13)

    2. 다 좋은것도 다 나쁜것도 없다
    → 바꿔말하면 좋은끝도 나쁜끝도 없다.
    사람을 겪어보니 정말 그렇던데요~ 좋은이미지의 사람도 약은짓도 하고
    나쁜이미지의 사람도 더러 좋은짓도 하더라구요^^

  • 15. 말은
    '11.3.15 10:27 PM (112.170.xxx.186)

    적을수록 좋다는거.

  • 16. ㅇㅇ
    '11.3.15 10:27 PM (125.181.xxx.54)

    어른(특히 엄마)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정말다들었다면 떡 한보따리 나왔을것같아요 ㅠㅠ

  • 17. 마누라말
    '11.3.15 10:30 PM (182.209.xxx.164)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 생긴다....
    마냥 좋을것도, 마냥 나쁠것도 없다.
    심은대로 거둔다.

  • 18. 깨닳음
    '11.3.15 10:34 PM (112.154.xxx.139)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역지사지 입니다~!

  • 19. 그분을 생각하며
    '11.3.15 10:36 PM (122.37.xxx.51)

    화해를 먼저하는 사람이 이긴다

  • 20. ...
    '11.3.15 10:37 PM (59.86.xxx.42)

    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 21. ^^
    '11.3.15 10:40 PM (120.142.xxx.56)

    위에님 말 가슴에 와닿네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란 모든것은 늘 변한다는 것이다.

  • 22.
    '11.3.15 10:42 PM (180.64.xxx.147)

    옛날에 환상특급의 제목이기도 했던
    <총량 불변의 법칙>
    행운이 온 만큼 불행이 따라오는 어떤 남자가 어마어마한 로또가 당첨 되었지만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걸 가져도 되냐고 묻는 남자가 기뻐하며 가게 밖을 나가자 마자
    교통사고로 죽던가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행운과 불행의 무게는 같아서 행운이 온다고 좋아하지도 말고
    불행이 온다고 슬퍼하지도 말라는 이야기였어요.

    항상 제 머리 속에 담아두고 사는 글귀입니다.

  • 23. 둥둥
    '11.3.15 10:55 PM (175.117.xxx.19)

    지금 당장 힘들다고 삶의 무게를 함부로 내려 놓지 마라... 남격에서 이경규가 한 말인데 엄청 와닿았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제가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말

  • 24.
    '11.3.15 11:09 PM (115.41.xxx.68)

    돈으로 해결할수있는게 그래도 낫다...우리 신랑
    평범한게 제일이다...

  • 25. 걱정
    '11.3.15 11:12 PM (175.117.xxx.138)

    가장 필요없는 말은 걱정이다.

  • 26. **
    '11.3.15 11:15 PM (111.118.xxx.192)

    격언은 아니지만
    우리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
    ---이왕 지나간 일은 최선이었다고 생각해라

    어차피 지나간 일 잘못 했다고 자책해봐야
    변하지 않는다고.....

  • 27. 82명언
    '11.3.15 11:18 PM (1.176.xxx.136)

    욕이 배를 뚫고 들어오지는 않는다

  • 28. ...
    '11.3.15 11:26 PM (121.167.xxx.101)

    이또한 지나가리라..
    화무십일홍.

  • 29. ~
    '11.3.15 11:37 PM (218.158.xxx.149)

    자식자랑 하지마라,,
    건강자랑 하지마라..

  • 30. ..........
    '11.3.15 11:40 PM (182.208.xxx.38)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길 다하여라.. 돌아가시고나니 뼈져리게 느끼네요.계실때 잘할걸...
    이또한 지나가리라..

  • 31. .
    '11.3.15 11:52 PM (124.216.xxx.23)

    이 세상에 내것이 어디 있나, 다 사용하다 갈 뿐이다.

  • 32. 많습니다
    '11.3.16 12:03 AM (124.195.xxx.67)

    역지사지

    칭찬들어 싫어하는 사람없고 그 칭찬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다

    소박한게 좋은 것이다

    말도 적게, 먹는 것도 적게.

    늦던 빠르던 모든 일의 계산서는 오기 마련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식의 눈.

    등등등

  • 33. ,,
    '11.3.16 12:12 AM (175.193.xxx.228)

    뿌린대로 거둔다.. 원전사고 보며 느낌..

  • 34. ***
    '11.3.16 12:18 AM (222.107.xxx.133)

    오늘이 바로 특별한 날이다.

  • 35. ^^
    '11.3.16 12:58 AM (61.106.xxx.113)

    게슈탈트의 기도


    나는 나, 당신은 당신.
    나는 내 일을 하고,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한다.

    나는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나의 기대에 따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연히 우리 둘이 뜻이 맞는다면, 멋진 일.
    하지만 서로 맞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일.

  • 36. 무명씨
    '11.3.16 1:01 AM (70.68.xxx.163)

    삶의 진리라....

    일전에도 한번 올렸었는데 나이들어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글귀하나 걸어둡니다.
    직접 올리기에는 길어서요.
    http://vanmamas.com/bbs/board.php?bo_table=talk&wr_id=12

  • 37. ....
    '11.3.16 2:41 AM (121.182.xxx.224)

    1,2번 둘다 극하게 공감합니다.!!
    특히 2번 다좋은것도 다나쁜것도 없다..!!

  • 38. 요즘
    '11.3.16 5:18 AM (109.130.xxx.190)

    저는 법정스님의 "거꾸로 생각하는 지혜'가 자주 생각납니다 ~

  • 39. power
    '11.3.16 7:18 AM (175.116.xxx.122)

    작은 눈으로 보면 슬픔과 실패와 고난과 고통으로 다가왔지만, 지나고 보면 그것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었음을 알게 되더이다. 세상에 공짜란 없어서 가난과 아픔과 슬픔도 그만큼 내면을 성장하게 하기 때문에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이란 없구나 느낀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것과 나쁜 것이 있기에 좋은 것을 보는 것이 내게 더 평화를 주는 구나 생각하기에 좋은 것을 보다 더 많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글 써주신 님들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40. ...
    '11.3.16 8:29 AM (114.206.xxx.43)

    쥐구멍에도 볕든다

  • 41. .......
    '11.3.16 10:15 AM (211.210.xxx.30)

    복불복...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42. 중도
    '11.3.16 2:14 PM (121.166.xxx.70)

    중도...

    어느순간에나 정답이고
    하기도 힘들고...

  • 43. 저는
    '11.3.16 2:41 PM (112.144.xxx.207)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 44. ...
    '11.3.16 2:44 PM (180.224.xxx.133)

    말이 씨가 된다. (특히 부정적인 것.)

  • 45. --;;
    '11.3.16 2:45 PM (59.9.xxx.135)

    아끼다 똥 된다--;;;

  • 46. ...
    '11.3.16 2:49 PM (118.216.xxx.247)

    인생에 정답은 없다
    자업자득 (내가 과거에 행했던 일들이 오늘 열매맺어 있으니
    오늘 나쁜씨를 심지마라.)
    베푸는것에 인색하지 마라

  • 47. ..
    '11.3.16 2:53 PM (121.148.xxx.14)

    콩심은데 콩난다.

  • 48. 저도~
    '11.3.16 3:02 PM (175.209.xxx.73)

    이 또한 지나가리니...요.

  • 49. 82에서
    '11.3.16 3:04 PM (121.146.xxx.157)

    보고는 내 핸드폰 배경글자로 저장되어있어요

    자신의 행동이 자신을 정의한다.

  • 50. @>@
    '11.3.16 3:13 PM (115.138.xxx.21)

    우물에 침뱉지마라
    목마르면 다시와서 그물 퍼먹는다

  • 51. ..
    '11.3.16 3:18 PM (65.88.xxx.2)

    싼게 비지떡
    싸고 좋은 것은 없다

  • 52. 연진이네
    '11.3.16 3:32 PM (115.136.xxx.125)

    자식두고 입찬소리하지마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
    우짜지는 소불알. 우짜지하다가 인생 종친다.
    아는만큼 보인다.

  • 53. ,,,,
    '11.3.16 3:35 PM (58.224.xxx.153)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시집이나 회사에서 위사람이 특정인에게만 일을 시킬때

  • 54. 제입장에서요즘진리
    '11.3.16 3:42 PM (124.5.xxx.18)

    가난이 대문열고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열고 도망친다.

  • 55. 흠...
    '11.3.16 3:46 PM (121.173.xxx.43)

    입은 무겁게...마음은 넓게
    생각은 깊고 폭넓게....그리고 탐심을 버리자

  • 56. /
    '11.3.16 3:53 PM (14.52.xxx.167)

    한국말은 아니지만
    Life must go on no matter what. 자식이 죽어도 살아가게 되는 게 부모더군요. 주변에 자살자가 있었는데 살아있었으면 좋았을걸 합니다. 살았어야 되는데, 생각하구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고 살아야만 합니다.

  • 57. ..
    '11.3.16 4:05 PM (183.97.xxx.110)

    불행은 어리석음의 댓가이며 이에 가담하는 자에게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 58. 시간
    '11.3.16 4:14 PM (124.56.xxx.62)

    시간이 약이다

  • 59.
    '11.3.16 4:18 PM (218.158.xxx.115)

    원글님과 댓글님들이 올리신 글들...
    이미 수천년 전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네요.
    나이들수록, 세상 경험할 수록 어쩜 이렇게 선명하게 경험하게 되는지...

  • 60. 전..
    '11.3.16 4:24 PM (203.241.xxx.14)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던가..

  • 61. ^^
    '11.3.16 4:50 PM (147.6.xxx.81)

    자신의 혀를 다스리는 사람이 인생을 다스린다...

  • 62. 치킨!
    '11.3.16 4:56 PM (14.36.xxx.175)

    모든 사람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

  • 63. 살아
    '11.3.16 5:08 PM (59.14.xxx.47)

    보니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도 음지된다.
    잘 나간다고 끝까지 잘사는거 못봤고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끝까지 그렇치는 않더군요.

  • 64. .
    '11.3.16 5:11 PM (112.164.xxx.108)

    침묵은 금

  • 65. 음...
    '11.3.16 5:20 PM (222.106.xxx.33)

    Carpe diem!
    Seize the day!

  • 66. ...
    '11.3.16 5:41 PM (61.74.xxx.243)

    저도 새옹지마와 전화위복이요..

  • 67. 바이
    '11.3.16 6:16 PM (125.128.xxx.188)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 68. 키키
    '11.3.16 6:54 PM (112.172.xxx.99)

    모두다 담아 두어야 할 좋은 말들이네요
    요며칠 힘들엇는데 정말 맘의 여유가 생기네요
    덕분에 힘내고 갑니다

  • 69. 반달
    '11.3.16 7:18 PM (110.8.xxx.43)

    모든것을 만족하고 사는 삶은 없다.

    내 경우..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

  • 70. 不자유
    '11.3.16 7:29 PM (122.128.xxx.234)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말에 혼동되지 말며, 생각에 방황하지 말라 ^^

  • 71. ..
    '11.3.16 7:36 PM (112.170.xxx.145)

    세상은 공평하다.

  • 72. 맞는 말씀
    '11.3.16 8:33 PM (122.32.xxx.143)

    남 다리 부러진게 자기 목발(지팡이) 부러진거 보다 덜 답답하다.
    (이기적인것 같아도 모든일에 자기가 있고 남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 73. 새옹지마
    '11.3.16 8:56 PM (58.145.xxx.249)

    인생지사... 새옹지마.

  • 74. 동감
    '11.3.16 8:59 PM (175.208.xxx.86)

    1.세상에 공짜 없다.
    2.다 좋은 것도 다 나쁜 것도 없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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