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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모의 절정은?

절정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1-03-15 17:05:07
보통 이십대 초반에서 중반 쯤이 예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전... 32살인 지금이 외모의 절정 같아요 ^^;
20대엔 성인여드름으로... 거의 중후반까지 뒤덮여 있었고요
27살 되어서야 그게 좀 사그라들더라고요...

저 키도 작아요 ㅋㅋ 옷을 못입진 않았지만
역시 작은키를 커버하는 옷 스타일도 이십대 후반에 완성...
그리고 역시 삼십살이 되어서야 코 수술;;; 의학의 힘을 좀 벨렸습니다 ㅋㅋ

이렇게 쓴 거 보시면... 제가 선천적 미인이 아니라는 것쯤은 아시겠지요? ^^
그러나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쁘다는 남편을 만나...
지금... 신혼인데요

요즘은 어딜가나 저보고 예쁘다고 해주십니다 ^^

제가 원래~~~ 키 작고 동안인 데다 여드름 피부는 지성... 주름도 잘 안생기고 처지지도 않고~~~
그래서 남들은 다 예쁘다는 이십대 초중반에 거의 평범녀만도 못하게 살다가...

이제야 제 외모의 절정을 맞나 봅니다;;;
예쁘다는 소리 들으니까 넘 좋아요 *^^*
몇달 안남았겠지요? 이제 애기도 생기고 할 테니 ^^

어... 저 쫌 자랑했네요~~~
돌던지지 말아 주세용~~~~
늦게나마 외모의 절정을 맛보니... 좋네요 ㅠ 좋아 ㅠ


IP : 175.216.xxx.9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됐고요
    '11.3.15 5:05 PM (183.98.xxx.190)

    만원 주세요.

  • 2. 원글
    '11.3.15 5:12 PM (175.216.xxx.91)

    앗... 만원 내라면 낼게요~~~
    글타구 제가 예쁘다는 건 아니랍니다^^;;;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거지요;;; 제가 뭐 미인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요;;;

  • 3. 공감
    '11.3.15 5:17 PM (118.33.xxx.235)

    타고나길 이쁜 여자들은 한참 필때 그때가 정점이지만,
    원글님과 저같은 그냥 보통 얼굴가진 여자들은 나이들면서
    분위기, 옷차림, 화장빨 등으로 많이 세련되어져서
    이뻐 보이지요?ㅋㅋ

  • 4.
    '11.3.15 5:18 PM (124.61.xxx.70)

    관리 잘 하셔요 한방에 훅 가는수도 있어요

  • 5. 여자는
    '11.3.15 5:19 PM (112.72.xxx.120)

    사랑할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그런 맥락에서
    원글님 글에 공감가네요ㅋ
    저도 그런때가 있었고(신혼-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착각하고 살때ㅋ)
    친구들을 봐도 사랑할때(사랑받을때) 가장 이쁘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봐도 뭔가 달라요...사랑스럽기도 하고요..
    지금 많이 즐기세요~사진도 팍팍 찍고요.

  • 6. T
    '11.3.15 5:20 PM (59.6.xxx.71)

    서른중반. 아직 안왔어요. ㅡ_ㅡ;;
    평생 안올건가봐요. 흑흑

  • 7. ㅎㅎ
    '11.3.15 5:20 PM (114.206.xxx.125)

    전 치아교정을 하니 안했던 20대 사진 보면 싫어요..그래서 30대가 더 좋네요

  • 8. 인증 없으므로
    '11.3.15 5:20 PM (125.141.xxx.118)

    무효!

  • 9. 달달해라~
    '11.3.15 5:21 PM (210.121.xxx.67)

    축하드려요. 지금 이 감격,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10. 쓸개코
    '11.3.15 5:21 PM (122.36.xxx.13)

    고등학생때^^
    솜털 보송보송 피부윤기 자르르~
    어려서 빛이 났던것 같아요~
    요즘 여고생들 보면 교복입고 까르르 웃으며 떼지어 지나갈때
    그런 싱그러움 느껴요^^
    지금은 거울보면 얼굴에 주름살이 레이어되어 .. 흑

  • 11. ..
    '11.3.15 5:21 PM (1.225.xxx.35)

    그러고보니 제 외모의 절정도 32살이네요 ^^
    두 아이 낳아 작은애가 아장아장 걸으면서 엄마엄마 하고 병아리같이 쫑알거리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세상에서 네가 제일 이뻐" 해주는 남편이
    한달에 두번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접고 남편도 조금은 편안하게 집에서 출퇴근하고
    저녁마다 아이들도 잘 봐주고 한 해만 더 지나면 좋은 세상이 올거야 하며 날마다 꿈에 부풀어..
    사진을 봐도 그때가 제일 이쁘고 날씬하고 얼굴에 광채도 나고요.
    시이모님이 애들 어릴때는 자고 나면 새기운에 밤에 잠자기가 아깝게 행복했다더니
    제가 딱 그 나이엔 그랬어요.

  • 12. 항체
    '11.3.15 5:28 PM (211.44.xxx.91)

    저는 쌍꺼풀 자리 잡았을 때가 절정이었고 최근에 레이저 시술로 피부는 최근이 절정?이네요

  • 13. 연구자
    '11.3.15 5:29 PM (183.98.xxx.208)

    제가 몇년간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정말로 논문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관찰하였습니다.)

    32살, 33살은 너무 많은 차이가 납니다.
    32살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33살 지나다 보면 늙어있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33살 부터 더 열심히 건강과 피부체크 해야한다는 저의 결론입니다.

  • 14. 저도
    '11.3.15 5:44 PM (121.166.xxx.188)

    그정도 나이요,
    큰 애 낳고 찍은 사진보면 얼굴선도 지방이 빠져서 갸름하고 제일 낫더라구요
    더 지나면 좀 쳐지는 느낌도 생기고,그 이전에는 생기는 있지만 좀 뭘 모르는 그런게 있구요,
    멘탈까지 포함해서 30-33정도가 제일 좋은 시절인것 같아요

  • 15. 음...
    '11.3.15 6:23 PM (61.102.xxx.215)

    아직 아닙니다. 마흔쯤 되면 옷이 착착 붙습니다. 내 스타일이 완성되는 거에요. 분위기도 원숙하고 아직 젊음이 남아 있어요. 퍼지지 않았다면 몸매도 됩니다.

  • 16. *&*
    '11.3.15 7:15 PM (175.124.xxx.126)

    네~ 축하드려요.
    작은키에 알맞은 옷스타일 어떤 건지 좀 말해주세요.
    위는 짧게 아래는 길게 이 정도 말구요~

  • 17. 중학교
    '11.3.15 9:36 PM (114.206.xxx.43)

    결혼이후로는 삶에 찌들려 팍 늙어버린느낌.....중학교다닐때가 제일 예뻤던듯.....ㅎㅎ

  • 18. 후후
    '11.3.16 5:41 AM (109.130.xxx.190)

    전 올해 39살인데 지금이 절정인것 같아요 ㅎㅎㅎ(앗, 돌 날아온다~ -0-)

  • 19. ..
    '11.3.16 11:11 AM (59.4.xxx.55)

    딴건 몰라도 학창시절 여드름때문에 우울했던 내피부가 지금 30대가 더 좋습니다
    두껍고 주름안생기는 내피부 ㅠ.ㅠ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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