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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사과의 큰절'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654
한나라당과 박근혜 앞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큰절을 했답디다..... -_-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가장 추잡한 꼴을 보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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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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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1.3.15 5:01 PM (202.76.xxx.5)2. 참..
'11.3.15 5:02 PM (118.221.xxx.195)가지가지한다...
3. ,,,
'11.3.15 5:03 PM (59.21.xxx.29)씁쓸하네요...권력이 뭔지....
4. 꼬꼬댁
'11.3.15 5:03 PM (125.208.xxx.38)아이구 닭살이야~
5. ..
'11.3.15 5:03 PM (121.172.xxx.108)참.....--;;
6. ...
'11.3.15 5:04 PM (119.192.xxx.164)흑백인지 모르지만 색갈이 너무 극명하네용....어쳐구니없네..
7. ...
'11.3.15 5:04 PM (110.8.xxx.236)그런 사람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8. ...
'11.3.15 5:05 PM (112.159.xxx.178)이... 심각한 상황에... 큰 웃음 주시네요
9. ...
'11.3.15 5:05 PM (123.184.xxx.6)민주당에서조차 쳐다보지도 않는 정연주 같은 양아치 급인사가 아니고서야, 쓸만한 인물이면(김장수던, 엄기영이든 손석희던) 가면 정상적인 당으로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10. 음
'11.3.15 5:05 PM (112.169.xxx.225)내가 다 부끄럽다.
인간이 이렇게 살아야하나?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이렇게 자식들앞에 정녕 부끄럽지 않은가?11. ??
'11.3.15 5:08 PM (110.8.xxx.236)민주당에서조차 쳐다보지도 않는 정연주 같은 양아치 급인사가 아니고서야, 쓸만한 인물이면(김장수던, 엄기영이든 손석희던) 가면 정상적인 당으로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
벌써 방사능 맞으신 것임?12. 이제
'11.3.15 5:10 PM (125.141.xxx.118)본격적으로 똥통에 발 담그기 시작했네요.
13. 어이구
'11.3.15 5:15 PM (221.138.xxx.31)낯간지러버라~ 어린이날 쓰던 그 넥타이는 얼른 갖다버리셨나모르겠네~
14. 큰언니야
'11.3.15 5:17 PM (124.148.xxx.13)굿베이~~~~
15. 세우실
'11.3.15 5:19 PM (202.76.xxx.5)그러니까 벌써 시간이 흐르고 흘러 사람들 가치가 왔다리갔다리도 아닌 상황에서 1. 민주당은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 2. 한나라당이 정상적인 당이다. 3. 정연주는 양아치다. 4. 엄기영은 쓸만한 인물이다. 라는 네가지 명제를 한꺼번에 억지로 머리에 욱여넣으려다보니 저런 재미있고 상큼한 댓글이 나오는거임.
16. T
'11.3.15 5:21 PM (59.6.xxx.7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 웃음만.. ㅡ_ㅡ;;17. 아...
'11.3.15 5:25 PM (183.101.xxx.47)왜 부끄러움은 항상 내 몫이어야 하는가...
18. ...
'11.3.15 5:26 PM (123.184.xxx.6)하기는 한나라당에서 2등할 가망성만 있어서도 한나라당에 있었을
우리나라 제1야당 당대표 손학규 보다는 그래도 엄기영이 좀 나은 거죠 ?
그렇죠 ?19. 세우실
'11.3.15 5:28 PM (202.76.xxx.5)글쎄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 오글거리기로는 엄기영이 누구보다는 낫겠나 싶네요 ㅎㅎㅎㅎ
20. 이분
'11.3.15 5:29 PM (119.67.xxx.171)123.184.128..........이 분 요오드 추가요
21. 어이가...
'11.3.15 5:32 PM (116.32.xxx.230)사람이 어쩜 이리 가볍나요?ㅠㅠ
22. 세우실
'11.3.15 5:33 PM (202.76.xxx.5)아, 123.184.128 이분은 오늘의 82cook 담당이셨군요... 답댓글 괜히 달았다 -_-
23. ..
'11.3.15 5:54 PM (220.93.xxx.211)왜 내가 다 부끄럽죠
저런 비굴한 인생 간만에 보니 참담하네요24. ^____^
'11.3.15 6:03 PM (121.146.xxx.247)제가 참..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요...
25. 아우...
'11.3.15 6:24 PM (211.196.xxx.222)디럽다.. 디러...웩!!!
26. 엄기영은
'11.3.15 6:51 PM (124.53.xxx.195)엄기영은 엄따~~~~~~
엄기영은 존재가 엄따~~~~~
세상에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한나라당에서도 어처구니 없겠다. 이놈은 다른 당이 정권 잡으면 다시 돌아 다닐 놈.
마눌이 당신이 그러고 다니니 내가 얼굴을 못들겠어...라고 엄따!에게 말 할 듯합니다.27. 이래서
'11.3.15 7:01 PM (110.8.xxx.52)변절자가 더 무섭다는.
28. 참...
'11.3.15 7:07 PM (123.113.xxx.250)가지가지 하십니다요...
29. 한때
'11.3.15 7:12 PM (119.67.xxx.204)너를 믿었던 나를 쥐어박고 싶다......
30. 으이구
'11.3.15 7:45 PM (110.8.xxx.2)참 기가찬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너는 정말.....31. ㅎㅎㅎㅎ
'11.3.15 8:13 PM (124.195.xxx.67)뒤늦은 세배?
세뱃돈은 좀 탔수?32. .
'11.3.15 8:26 PM (222.239.xxx.168)떨어지면 쪽은 팔리겠다. 쪽 팔리는지는 알지 모르겠지만...
니 새끼가 부끄럽겠다.33. ,,
'11.3.15 11:55 PM (115.140.xxx.18)한방에 훅 ~가네요
34. 참..
'11.3.16 2:35 PM (220.86.xxx.221)운동권 하던 친구말이 변절자가 원래 그랬던 사람들보다 더 독하게 변한다고 하더니 .. 치졸의 끝은 어딘가..
35. phua
'11.3.16 3:42 PM (218.52.xxx.110)아~~~~ 왜 부끄러움은 항상 내 몫이어야 하는가... 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