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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82처럼 일본 동정에 하나하나 민감한가요?

일본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1-03-15 11:24:30
82보면 수소폭발이니 원전 4호기까지..어쩌구.. 난리날 것 같은데
(그래서  82를 읽다보면 저도 왠지? 안전을 위한 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 주변에선 다들 아무 관심도 없어서요
일본 사태도 그냥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아무도 그다지 얘기도 안해요

심지어 그냥 집도 아니고 일터의 100여명이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IP : 203.142.xxx.24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1.3.15 11:25 AM (118.176.xxx.74)

    늘 생각하는거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진짜 화가날정도로요

  • 2. ...
    '11.3.15 11:25 AM (125.130.xxx.156)

    전혀 관심이 없네요..

  • 3. 저도요.
    '11.3.15 11:27 AM (121.187.xxx.98)

    주변은
    "일본에서 지진났데"
    "원자력인지 뭔지 터졌다는데..."
    이게 전부예요..
    먹고 살기 넘 힘들어서 다들 그것에 매달려요...ㅠㅠ
    제가 가는 다른 모임들도 그냥 마음 아파하거나
    걱정스런 댓글들 달긴해도
    82처럼 부글거리는 곳 없어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동해안쪽에 살고 있지만서도 그래요..
    어쩌겠어요..
    죄라면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건데,
    그걸 누굴 탓하겠어요.
    이 상황에도 어디 피난이나 도망도 못갈거고..

  • 4. 참맛
    '11.3.15 11:27 AM (121.151.xxx.92)

    이야기 해주니 놀라던데요?

  • 5. 아무도
    '11.3.15 11:28 AM (14.46.xxx.209)

    관심에 ㄱ도 없어요..
    남편도 아무 생각없고..
    쓸데없이 성금 모금한다고 못마땅하다나~~

  • 6. .
    '11.3.15 11:28 AM (61.106.xxx.50)

    제 주변도 언급자체를 안해요. 여기서만 당장 방사능으로 죽는줄 알고 난리죠

  • 7. 텔레비가
    '11.3.15 11:29 AM (210.183.xxx.135)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죠.
    연일 지속해서
    지진, 피해자, 대지진, 시체.. 등등만 해서
    지진만 부각시키고 불쌍드립이나 해대니..
    원전에 대해 알까요?


    반대로 방송에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지금 지진만큼만 방송해봐요. 어떻게 되나..

  • 8.
    '11.3.15 11:29 AM (211.196.xxx.196)

    관심없는 그들이 그래서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것도 그들의 팔자라고 여기기로 했습니다.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진정 존경 스러워요.

  • 9. 오히려
    '11.3.15 11:30 AM (59.12.xxx.55)

    모르는게 낫겠다 싶어요.
    안다고 한들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불안감만 가중되니.......아무것도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 10. ㅇㅇㅇㅇ
    '11.3.15 11:31 AM (116.32.xxx.133)

    전 일본 지진난것도 여기와서 알게됐네요;;

  • 11. 위에 전님
    '11.3.15 11:31 AM (61.106.xxx.50)

    그럼 관심 갖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이익이 있나요?
    근심 걱정으로 속만 타들어가지..

  • 12. 무크
    '11.3.15 11:33 AM (121.124.xxx.61)

    좀전에 슈퍼 다녀왔는데 언론에서 괜챦다고 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진짜 너무너무 화나요...ㅠ.ㅠ

  • 13. ㅠㅠ
    '11.3.15 11:34 AM (59.10.xxx.69)

    나보고 너무 호들갑떤나고만해요 ㅠㅠ
    난 걱정돼 죽겠는데

  • 14. 저도
    '11.3.15 11:34 AM (125.176.xxx.188)

    오버걸로 집에서 지금 유명해졌습니다.
    다들......저기 칠레쯤에서 벌어진 일처럼 덤덤해 하고
    남편하곤 계속 싸워요. 예민하다구요.
    혹자 속만타다가....스트레스에 먼저갈것같아 지금 맘 비우고 있어요.

  • 15. ...
    '11.3.15 11:36 AM (125.176.xxx.49)

    정치도 옆나라 상황도 별 관심이 없더군요. 저만
    뉴스랑 인터넷 끌어안고 살아요. 아이들에게 가방에
    항상 우산챙기라고 일일히 말하고...일요일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평온해서 나만 오버하나? 하고 생각했어요.

  • 16. .....
    '11.3.15 11:36 AM (175.114.xxx.199)

    뭐 관심 갖는다고 달라지나요.

  • 17. power
    '11.3.15 11:38 AM (211.253.xxx.65)

    회사 사람들은 관심 없어요.. 생계만 관심있는지라... 그게 어느 면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전 대학때 교양 중 하나로 원자력의 폐해에 대해 배워서 아는 게 병이라고 마음만 동동 거리게 되네요.
    관심 갖고 있는 사람은 사실 이익 없어요. 그렇지만, 마음의 대비랄까요? 그거 할 시간을 벌 순 있죠. 어떻게 그럴 수가 하는 놀라움, 그럴 리가 없어 라는 거부, 그럼 뭘 해야 하는 거지 라는 당황, 이런 나쁜 놈들이 있나,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야, 분노, 어차피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해 보고 하늘에 맡기는 수 밖에 라는 수긍, 이 심리적 상황변화를 미리 경험하는 거니깐요. 미리 심리경험을 하느냐 나중에 하느냐 그 차이지요. 어차피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은 있을 테니 그걸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18. 항상
    '11.3.15 11:40 AM (118.33.xxx.235)

    느끼는 거지만, 82와 현실세상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그래도 여기서 많이 들은 말중 하나가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일 뿐.. 이란 말인데..
    무슨 일 생기면 그게 또 아니더군요.
    같이 동조하지 않으면 비난하는 곳이 또 82인것 같음..
    어쩌겠어요. 사람이 다 같나요..

  • 19. 저두
    '11.3.15 11:40 AM (125.177.xxx.149)

    저혼자 오버한다구 사람들이 취급두 안 하더라구요. 오히려 어차피 죽을거라면 모르고 있는게 낫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 지금 며칠째 계속 밤새다시피 하면서 속보만 보구 있어요. 완전 노이로제 걸리기 일보직전이예요. 밤에 애들 잘때 발 만지면서 울고..정말 미친 여자 같아요.

  • 20. 82글
    '11.3.15 11:42 AM (61.106.xxx.50)

    읽다보면 지구종말입니다.

  • 21. nn
    '11.3.15 11:42 AM (112.148.xxx.223)

    제 주변은 난리랍니다. 걱정이 태산이 되었죠.

  • 22. ...
    '11.3.15 11:50 AM (211.38.xxx.41)

    보면 내 눈에 직접 보이는 일이 아니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세상 살다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직접 상관관계가 없이 보여도.왜 그런 말 있잖아요.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태평양 건너
    태풍을 일으킨대나 어쩐대나 그런 말 처럼.그러기에 당장 내 일이 아닌 것 같아도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사는 건데.

  • 23. 회사는 조용~
    '11.3.15 11:51 AM (211.36.xxx.130)

    저희 사무실은 무지 조용해요.
    남자가 대부분이라 그럴지 몰라도 당장 지금 project가 어떻게 되가는지 미팅 하느라 난리고 업체 방문에... 다음달 commission 얼만큼 나올지.. 상반기 목표 달성은 할 수 있는지... 날마다 업무로 시끄러워요.

  • 24. 원전
    '11.3.15 11:54 AM (61.101.xxx.62)

    뉴스가 계속나오는데 어떻게 다들 관심들이 없겠습니까만 82처럼 난리는 아니죠.
    항상 여기 반응은 너무 극단적이라.
    그게 직장에서 하던일 스톱하고 걱정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아님 가족끼리 집에 틀어박혀서 전전긍긍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차리리 여기다가 몰입해서 일상생활도 안되고 심한 스트레스 받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방사능 수치보다 더 건강에 안 좋지 않겠어요.
    다들 난리친다고 뭐 뾰쪽한 수가 없으니 가만 있는거지 관심이 없어서 그러고 있겠습니까?

  • 25. gkf
    '11.3.15 11:54 AM (116.40.xxx.63)

    할일은 하고 있어야겠죠. 업무중에 지진얘기만 하고 있을순 없지만,
    그래도 시간나면 지진얘기 원전폭발에 대한 우려는 합니다.
    30대까지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하다고하고
    일본과 연관된 사람들은 더 걱정합니다.
    마냥 태평할수는 없죠.

  • 26. 조금....
    '11.3.15 12:10 PM (121.50.xxx.20)

    아무래도 걱정은 되겠지만....
    여튼 오버가 엄청 심하긴 하죠..82쿡이..

  • 27. ..
    '11.3.15 12:14 PM (99.226.xxx.66)

    82도 난리 미씨유에스에이 거기가도 난리예요. 방사능 물질이 미국 까지 온다고... 미중부로 옮겨가서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좀 오버인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 28.
    '11.3.15 12:53 PM (116.125.xxx.152)

    제 나라 안 일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이웃나라에서 뭔 일이 생긴들.....

  • 29. 지구종말 ㅋ
    '11.3.15 1:02 PM (183.102.xxx.63)

    82글 읽다보면 지구종말입니다 222.... ㅋ

    실지 주변은 지나치게 무심하고,
    82나 아고라는 지나치게 오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각자 유익한 정보는 취하고, 버릴 정보는 버리고
    판단도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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