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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선에서 끝내야 하나요?
얼마전까지 시댁일이나 남편때문에 티격태격 싸우고 .,.,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는걸로 스트레스받고 싸우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나이트를갔어여..
부킹을 했는데..,..27살 너무 어린 친구죠...
전 34... 부킹이라는거 걍 한법 보고 말꺼라서 결혼도 않했다 뻥치고...
나이는 그냥 비밀로 했어요....
27살 그친구...대학생이래요...
매너좋고 잘생기고....부킹룸에서 얘기좀 하다가 연락처를 달래서 줄까말까하다가 줬어요...
오늘 이후에는 연락하지말기로 하고요...걍...어짜피 그남자나 저나 한번 놀고 말사이니까요..
연락처를 주고 각자 또 놀다가 ..전 집에 가려는데 문자가 왔어요...
술한잔 더하자고... 근데 머 걍 집에갔죠....
그리곤 연락이 없었는데...
2주정도 후 문자가 온거에요...집안살림에 찌들어있는 저에겐 신선했죠 ㅋㅋ
그이후 하루걸러 하루는 매일 자기전에 문자를 한시간동안하고자요...
남편이 술먹고 늦게오면 맨날 안테나 세우고 잔소리하는 저였는데..
남편이 늦게오는게 좋아요.... 요즘 제가 잔소리를 안하고 기분 좋아보이니까 의아해하면서 남편도 좋아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잔소리 안하니까..ㅋㅋ
근데 문제는 그냥 이대로 문자로 즐기는거로 끝나면 좋은데 ..
그남자는 자꾸 만나자하고... 물론 만나진 않을꺼라고 지금은 맘먹고있는데...
제가 요즘 너무 재미없었거등요,,,,육아 살림에 지치고....우울증까지 왔었는데.
그냥 그남자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일상이 즐거워지고 엔돌핀이 돌고..남편한테도 더 부드러워지고..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에휴..근데... 유부녀가 이러면 안되는거겠죠?
그냥 삶의 활력소처럼 가끔 문자하거나 그래도 안될까요?
이선에서 끝내야하나요?
1. 흠
'11.3.15 10:57 AM (114.203.xxx.164)남편분께서 그러셔서 우울증까지 있었다면 전 찬성요~
2. 원글님..
'11.3.15 10:58 AM (211.207.xxx.110)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뭐..누가 말한다고 안하실것 같진 않은데..3. ㅠㅠ
'11.3.15 10:59 AM (125.185.xxx.147)정말 화나네요. 울올케 그러다가 들켜서 동생은 정 떨어져 이혼하자 하고 올케는 잘못했다고 빌고 난리네요. 이혼할 생각 아니라면 당장 스틉하세요.
4. c
'11.3.15 11:00 AM (211.33.xxx.2)이미 결론은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첨에는 연락처를 줄까말까하다 주고
그후로 문자를 주고 받고
만날까말까하다
만납니다.
겉잡을수 없게 될수도 있으니
그만하세요
수신거부 하세요
다른걸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5. ..
'11.3.15 11:01 AM (218.236.xxx.237)남편도 다른 여자랑 부킹하고 밤에 한시간씩 문자하고 그러나요?
4살 아기에게 부끄럽지않은 선에서 멈추세요.
남편과의 문제를 그런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구요.6. ..
'11.3.15 11:01 AM (112.148.xxx.98)글쎄요..답은 아는데 그쪽답은 싫은거죠 ..아니 힘든거죠?..
남편분하고 대화를 시도해보라는건 상투적인건가^^;;
뭐가 그리 지겹고 힘든건지.....ㅎㅎ..힘내시구요..현명한판단하시길~~~7. 이미..
'11.3.15 11:03 AM (122.32.xxx.10)원글님 마음은 기울었네요. 연락하지 말자면서 연락처 주는 건 도대체 뭡니까?
그 이십대 남자아이가 30대 중반의 원글님을 동년배로 착각해서 사귀자고 하는 걸까요?
돈 안 들이고 놀 기회로 생각해서 자꾸 만나자고 하는 겁니다.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세요..8. 이런..
'11.3.15 11:03 AM (175.213.xxx.203)여기서 하라고 하면 하실건가요?
4살 아기의 장래 배우자가 원글님처럼 행동해도 그러라 하실건가요?
그러다 결혼한사실이 들통나면 재수없는 경우 상대남이 남편한테 그간 일 다 얘기한다고 달려들수 있어요. 물론 입다무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할수 있구요.
그간 힘드셔서 잠시 일탈하신 마음은 전혀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나 아이 어머니로써 부끄러운 행동은 자제해야하지않을까요?9. 젤
'11.3.15 11:03 AM (61.85.xxx.249)불쌍한 건 그 청년 입니다
유부녀에게 지금 놀아나고 있잖아요
내 남동생이 그런일 당한다 생각해 봐요
저 같으면 달려가서 유부녀 머리채를 일본 땅 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머리채 쓰나미10. ㅁㅁ
'11.3.15 11:04 AM (110.11.xxx.2)여기까지만...
원글님 마음은 이해 합니다만...ㅠ ㅠ11. .....
'11.3.15 11:04 AM (203.249.xxx.25)님 현재 상황에 그런 마음 들수있을 것 같아요. 육아에 지친 아내들에게 남편들이 조금만 더 신경쓰고 잘해준다면 저런 허한 마음에 저러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하고요...ㅜㅜ 조금만 더 즐기다가 스톱하세요!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 망칠수있고, 소중한 아기도 불행하게 될 수 있쟎아요...다른 활력소를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그 젊은 남자의 의도는 잘 아시죠???)
12. 그 마음
'11.3.15 11:05 AM (125.187.xxx.174)이해가요.
그건 맞는 말, 원래 생활이 단조롭고 따분하고 사이가 안 좋고 우울하고 그럴떼
바람피는게 삶을 윤택하게 하고 기분좋게 하긴 해요.
좀 새로운 기분도 들죠. 마냥 기분좋고 행복하고 남편한테도 잘하게 되고요.
들키지만 마세요. 가끔은 그런 외도도 좋아요. 정말 들키지만 마시고
그것도 머 계속 되는거 아닐꺼고 잠깐 지금 한때에요.^^
계속 그 상태 되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유효기간 2년이라잖아요.
님은 지금이 초기상태라 더 떨리고 기분좋을꺼에요.
잠깐만 즐기시고 다시 정신차리시면 좋겠어요`~
(나름 경험담입니당.ㅋㅋㅋ 저도 제가 잠깐 다른 남자와 연락주고 받고 만나고 그러다가
다시금 남편한테 잘하자 싶어 맘먹고 다시 신혼으로 돌아간 듯한 생활이 되고 그랬네요)13. 음
'11.3.15 11:05 AM (219.240.xxx.56)당연히 끝내야지요.
여기서 끝내지않고 더 빠지면 (님글의 뉘앙스를보니 문자이외의 것을 원하는것같군요)
님이야 그렇다하더라도
님을 처녀로 알고 있는 대학생까지 피해를 줘선 안되지요.
27세 이면 군대 갔다온 복학생일터인데 그학생을 상간남으로 만드시렵습니까?
님의 남동생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 만나려면 님의 신분을 정확하게 밝혀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14. 그럼..
'11.3.15 11:05 AM (183.99.xxx.254)이 선에서 안끝내시면 어쩌실려구요?
님은 남편뿐 아니라 그 남자한테도 솔직하지 않으시잖아요...
과연 그 상대가 님이 결혼했고 아이가 있다는걸 알아도 지금처럼
문자할까요...
님의 가정뿐 아니라 멀쩡한 사람 인생까지 흔들지 말고 그만하세요.
나이트가서 스트레스 풀고 오는것 까지는 좋은데 도대체 왜 연락처를
주고오는지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것도 결혼하신분께서요?15. ㅇ_ㅇ
'11.3.15 11:05 AM (124.5.xxx.222)바람이 달리 바람인가요 그게 바람이지...
성별 바꿔서 이야기해도 그건 바람이네요16. 이와중에
'11.3.15 11:06 AM (218.152.xxx.206)낚시 같아요....
4살 아이를 두고 밤에 나갔다는 설정 자체가 무리가 있음17. ㅇ
'11.3.15 11:06 AM (125.186.xxx.168)헐 덧글들이 왜-_-;;;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18. 대학생아들엄마
'11.3.15 11:07 AM (124.53.xxx.11)입니다.
제발,,, 여기에서 멈춰주세요~~19. ....
'11.3.15 11:09 AM (58.122.xxx.247)읽을가치없는 글이었네요
20. 쳇
'11.3.15 11:10 AM (114.203.xxx.164)남자들은 맨날 술퍼마시고 늦게 들오고(울나라 남자들 술문화 다들 아시죠) 여자들은 집구석에서 애보고 살림하고 애덜 3, 4살때가 제일 힘들죠,,누가 바람핀대나 뭐? 걍 바람쐐고 들키지만 안음 되지않나요?
21. ,
'11.3.15 11:12 AM (211.33.xxx.2)그 남자도 사실 대학생이 아니라 제비면 어쩌시려구요..
님만 거짓말 한게 아닐수도 있지요22. 멜론얘긴줄알았어요
'11.3.15 11:12 AM (211.230.xxx.244)전 요즘 자게에 회자되고 있는
ㅁㄹ 관련 얘기인가 했죠.
멜론한테 당한 사람들.. 이 선에서 끝내는건가.. 이말인줄 알았지 뭐예요..
정말 읽을 가치 없는 글이었네요.
딱 한마디만 할께요.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원글처럼 행동하지 않아요.
화냥기.. 이거 있는 사람들만 그런겁니다.23. ,,,,,
'11.3.15 11:13 AM (112.72.xxx.230)그러다 한번 쫒겨나봐야지 하 이렇게 책잡히고 이혼당하고 알거지로 쫒겨나는구나
할것입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정신차려서 돌아오세요24. 한참
'11.3.15 11:15 AM (116.33.xxx.143)외롭고 지칠 시기였네요...
원글님 마음은 이해하나 어차피 원글님 성격에 여기서 더 진도나갈 성격도 못되요
계속 진행시킬 깡이 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했지 이런곳에 글남기지 않아요...
그냥...하루밤 봄바람 불었다 생각하고 멈추세요...
어느날 내가 부끄러워질 날이 있답니다^^25. .
'11.3.15 11:17 AM (61.72.xxx.69)그게 문제가 되어 남편도 아이도 포기하게 돼도 상관없으시다면 뭐..
남편이 나중에 여대생이랑 바람펴도 쿨할 수 있다면 뭐..
아이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돼도 당당할 수 있다면 뭐..
이래도 답 안나오나요??26. ㅉㅉ
'11.3.15 11:18 AM (72.213.xxx.138)미친 애엄마 아녀요?
신문에 나서 나중에 애한테 부끄러운 걸 알리고서 그만두려구요? 바람년이 따로 있나
거짓말에 눈속임에 신났네요 ㅉㅉㅉㅉ27. ..
'11.3.15 11:19 AM (175.194.xxx.21)남자들 바람피우는 것도 다 이런 이유입니다.
맘가는대로 하라니.....개가 웃겠네요. 동지 만났다고...
개들이 길가다 붙어먹는 꼴입니다.
화냥기....그 말이 딱 맞는 말이네요.
가뜩이나 심란한데 재수없네요...퉷!28. 저위에
'11.3.15 11:19 AM (124.53.xxx.11)대학생아들 엄마인데요
위 어떤댓글처럼 제비일도수있단 생각이 문득..29. ...
'11.3.15 11:21 AM (112.151.xxx.37)바로 신분증 챙겨 대리점가서 핸드폰번호부터 바꾸시길.
정신차리세요.30. dddd
'11.3.15 11:26 AM (116.32.xxx.133)전 결혼하지 않아서 얼마나 육아의 고통과 스트레스가 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편분이 지금 님처럼 27살의 여자를 만나고 있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해보시면
지금 이 선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울증이 얼마나 심하신지는 모르지만... 저 또한 우울증때문에 한 때는 상담도 받고 약물로 치료도 받아본 사람이지만...
아무리 우울증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우울증을 극복한다는건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우울증이라는건 극복해야하는게 맞긴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극복이 될지도 의문입니다.31. 그나이 아들 엄마.
'11.3.15 11:31 AM (125.176.xxx.49)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마세요.
들키지 않으면 되나요? 전 정말 원글님이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그만두셔야 그래도 추억이라는
감정이 남아요. 그 대학생도 구제하시는 길이구요.32. 아이쿠
'11.3.15 11:31 AM (124.195.xxx.67)아니면 어쩌시게요 ㅎㅎㅎㅎㅎ
문자 받고 즐겁고
상대방도 딱 그걸로 만족할것이고
나를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걸로 만족해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남자를
아니 사람 자체를 잘 모르시는겁니다.33. 이런 얘기
'11.3.15 11:33 AM (175.120.xxx.211)듣고 싶죠?화냥기??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시길,,
생각만으로도 벌써 자격없음--;34. ...
'11.3.15 11:35 AM (175.118.xxx.16)모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우울증이란 말로 정당화 시켜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진짜 우울증으로 힘든 사람들까지 욕 먹여요. 그러지 마세요.
시댁 문제로 티격태격하고,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땜에 스트레스 받고,
어린 아이 육아하느라 힘들고 지치는 것. 대부분 주부들의 일상이거든요?
남편들은 직장 여자 동료하고 그냥 동료로서 약간 친해지기만 해도 난리가 나던데,
돈 버느라 힘들고 우울한 남편들은 그렇게 따지면 백 번 바람 피워도
집에 와서 엔돌핀 돌아 아내한테 잘해주면 다 이해하실 수 있으신 거죠?35. 음,
'11.3.15 11:37 AM (219.240.xxx.56)근데 이상한게 남학생이 27이고 원글분은 애가 4살인 34살먹은 유뷰녀인데
이것을 눈치 못챘을까요? 풍기는 분위기나 외모 몸매가 대학생하고 틀린텐데...
아니면 연예인급으로 외모를 관리하는것인지
아니면 그 대학생이 알고서도 작업을 거는 이른바 선수 인지...36. 낚시글
'11.3.15 11:40 AM (119.197.xxx.112)저는 읽자마자
낚시글이라는 느낌이 퐉퐉!!
너무 진지하게들 답글달아주지마세요. 그저 떠보려는 장난글같다는 의구심이 드는데요.37. 저도
'11.3.15 11:51 AM (203.144.xxx.165)그 남학생 제대로 된 대학생 아닐것 같네요.
30대 주부를 27살 학생이 사귀고 싶어할까요. 아무리 동안이라도 티가 날텐데.
그냥 적당히 문자 즐기다가 딱 끊으시는게 신상에 좋을 듯.
그리고 바로 위의 댓글 쓰신 분.
말 진짜 심하게 하네요.
원글님 제 생각해도 잘못이고 한심스럽지만 아주 이해못할 일도 아닌데요.
꼭 그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해야합니까?
얼굴 안보인다고 말 심하게 하는 사람은 정말 인성이 바닥인것 같아요.38. s
'11.3.15 11:55 AM (211.33.xxx.2)개콘이 생각나네요
제명이 됐어요 ~~39. 참..
'11.3.15 12:11 PM (125.177.xxx.16)답답하네요. 4살 아이도 있으시다면서요....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아무리 우울증이 있으시다지만 이런쪽으로 이러지 마시고, 다른 취미생활같은걸 해보세요.
저 5살 아이 엄마 입니다. 육아스트레스,시댁스트레스,남편스트레스땜에 힘들지만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는 되기 싫으네요.40. 화냥뇨 ㄴ
'11.3.15 12:18 PM (125.182.xxx.42)다른게 화냥질 아니죠. 바로 원글자세가 바로 허파에 바람난 뇨 ㄴ 입니다.
저도 원글같은 시기 거쳤어요. 그러나 저는 아이데리고 남편 차 뻿어서 공원이며 박물관이며 정말 이리저리 많이도 바람쐬며 다녔어요. 아이도 많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요.
그때의 기력으로 아이도 많이 영글어졌답니다.
원글님 지금 4살 아이는 잘 먹이고 입히십니까??? 애한테 책은 잘 읽혀주냐구요. 하긴 뭘해요. 벌써 맘이 저쪽 콩밭에 가 있는데. 아이도 엄마맘이 떠난가 직감적으로 알아서 좀 이상해지지 않았나요?
우울증 있다고 원글같은 화냥질 자세로 나간다면 제대로 야먼한 집 없겠네요. 괜히 핑계대지 마세요. 어딜감히 주부울증을 대고 난리야.41. 걍
'11.3.15 12:31 PM (114.206.xxx.203)하고싶은대로 하세요,인생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시간문제거든요, 석유통 들고 불구덩이에 뛰어들어도 저좋으면 못말리는법
42. 줄라이
'11.3.15 4:45 PM (125.131.xxx.37)경험자로서 말씀드릴까요?
그 쪽은 벌써 님이 유부녀인거 알아요.
걍 한 번 자보려는 거에요. 부담없거든요...
얼마나 동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34살 입장시키는 나이트에 온 27살짜리 대학생(대학생인지도 의문)의 목적은 다 그런거랍니다.
님한테 뭘 원하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님 스스로에게도 한 번 물어보고요..^^43. Arch
'11.3.15 5:29 PM (203.236.xxx.188)당연히 신선한 충격이죠. 하지만 그것 마약같은 겁니다.
관계 유지하다 정리하더라도 버릇됩니다.
남편분이 수용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이혼... 위자료까지 줘야할 수도 있고요.
이혼할 당시엔 쿨할 수 있지만, 두고두고 후회하실 일입니다.44. ...
'11.3.15 5:45 PM (119.64.xxx.134)행동유전이란 게 있어요.
부모의 외도는 어떤 식으로든 자녀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당대에 끝나지 않습니다. 3,4대에 이르죠.45. 이선에서
'11.3.15 5:45 PM (121.162.xxx.134)안끝내시면 남편손에서 끝납니다.
46. ㅇ
'11.3.15 5:47 PM (121.130.xxx.42)정말 여기서라도 멈출줄 아는 분이라면 이런 글 굳이 안올렸겠죠?
그만두려니 미련이 남아서 욕 먹을 거 알면서 이러시는 거죠?
역지사지 해보세요.
님 남편이 어디가서 노총각 행세하면서 문자질 하는 여자가 있다면 어떻겠어요?
플라토닉 러브(웩)니까, 그냥 스치는 바람이니까 이해하시렵니까?
님 남동생이 어디서 유부녀한테 홀려서 그러고 다닌다면 그 여자 심정
원글님이 더 잘 이해하니까 내버려두시려나요?
행여 이혼하고 님남동생하고 결혼이라도 하겠다면 어쩌실래요?
다 떠나서 아이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게 처신하세요.47. ...
'11.3.15 5:47 PM (61.109.xxx.160)지금 나도 그런 경우에요
결혼 20년 됐는데 그동안 맞벌이 하며 시댁하며 너무 착하게 살았어요
어느 순간이 되니 그동안 살아온것이 너무 억울하고 한심한것 같았어요
나가면 일하느라 정신없고 집에오면 아이들 뒷치닥거리에.....
지금 이혼한 친구 만나고있어요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날일 있으면 한번씩 만나요
내가 만약 이친구를 만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면 온갖 스트레스와 짜증을
집 식구에게 풀지않았을까요
요즘은 남편에게 더 잘하고 있어요
만약 가정을 잘지키는 선에서 그리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실 남자들은 맘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잖아요
우울증으로 남편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아이 때리는니 그것이 난것같아요...48. .....
'11.3.15 5:51 PM (221.139.xxx.248)나도 애 키워 봤고..
애 키우면서 우울증 와서 살도 20키로 넘게 쪄보고...
오로지 먹는것만이 유일한 낙이되어서 그렇게 살아도 봤고...
시엄니..다른 사람들 한테 말하면 사랑과 전쟁 찍냐고 묻는 사람이 태반인..그런결혼 생활 하지만.
원글님 처럼 그렇게 해 봐야 겠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네...
원글님 애가...
정말 아들이였으면 좋겠어요..
인생사...
다 돌고 돌아요...
부모가 지은 죄...
자식이 고대로 물려 받는 거..많습니다..
자식 위해서라도....
죄짓고 살지 마세요...49. 한번
'11.3.15 5:51 PM (118.33.xxx.235)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아요.
교훈도 있을테고..
남자들은 밖에서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는데,
한번쯤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면이야 누가 돌을 던질까요?
내 인생이에요.
남들의 도덕젓 잣대로 재고 평가할 것도 아니죠. 본인 선택이고 책임이죠.
단, 남편분한테 절대 들키지 마세요.
어쩜 바람은 피는 것보다 들키는게 더 나쁜지도 몰라요.50. 미친...
'11.3.15 5:57 PM (121.141.xxx.153)만나실 꺼면 일단 님 주변 정리부터 하셔요.
어이가 없어서..ㅉㅉ51. ...
'11.3.15 6:15 PM (116.126.xxx.154)난 들키지 말고 만나라는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 할 수 가 없네요
경험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그렇고...
꼭 몇만볼트 전선을 건드려봐야 어떻게 되는지 경험해 보아야 알 수 있는 건가요?52. ㅇ
'11.3.15 6:18 PM (121.130.xxx.42)참 저렇게 해서 가정을 잘 지킨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다 거짓의 가면을 쓴 인간들.
그런 인간을 부모라고 믿고 사는 애들이 불쌍한 거죠 뭐,53. 아이쿠
'11.3.15 6:31 PM (124.195.xxx.67)들키지 않으면 되고
가정을 안 깨면 되고
이건 뭐 남자들 바람 피우는 얘기랑 똑같군요
들키리라고 생각하고 일 저지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도우미랑 놀면서
이게 내 생활의 활력이다
라는 남자들의 바람에도 그런 말 하시는지.
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
스물 일곱살
사랑에 빠지면 결혼을 전제로 두기도 하는 나이에요
그때가서
결혼 못해
이러면 헤어지느라고 아프겠죠
상처줬다고 또 아프고
지금 우울증보다 쉽겠습니까?
남자애가 아 그래요 쿨하게 돌아서면
저 자식이 날 사랑하긴 했나
그건 안할까요?
그 남자애도 남자인데 만나고 손잡고 뽀뽀하고 싶어요
는 안할까요
어머 그건 싫고 수다나 떨자
아 네 사랑하니까 지켜드리겟습니다
그러겠습니까?
잠깐은 괜찮다는 분들
여기서 멈추어야 잠깐이지 괜찮아요
는 앞으로도 그러라는 얘기라는 걸 생각하셔야 합니다.54. 쩝..
'11.3.15 6:41 PM (203.234.xxx.3)누가 나한테 관심을 기울여주는 게 너무 그리우신가봐요.
그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자식 앞에 떳떳한 부모 되셔야죠....55. ????
'11.3.15 7:11 PM (70.66.xxx.39)물어봐서 끝내라면 끝내시려는지..
계속 하시라 하는 답글들이 주르륵 달릴거라 단 1프로라도 기대하셨는지..
이런 거 공개게시판에 물어보시는 분, 솔직히 이해안가고요.
놀라운건 삶의 활력소 운운하면서 들키지나 말고 하라는 일부 댓글들이네요.
정말로 그렇게들 생각하시는 겁니까????56. ㅇㅇ
'11.3.15 7:26 PM (121.160.xxx.52)부킹은 왜 하십니까
그냥 춤추고 놀고오면 되지
그 밤 나이트에서 본거랑 벌건 대낮에 보면 확 다를걸요.
그러니 여기서 멈추세요.
안되는거 아시잖아요.57. 긴말 필요없고
'11.3.15 7:27 PM (122.45.xxx.22)아즘마 정신 차리소
58. ㅎㅎㅎ
'11.3.15 10:15 PM (211.176.xxx.112)이거 낚시죠?
아니 자기 화냥기 있다고 공개적으로 자랑도 하나??59. 토끼
'11.3.15 10:24 PM (218.145.xxx.42)만약 그남자애가 꽂뱀이면 어쩌죠? 요즘 유부녀 돈을로 협박 해서 등처 먹는 바람기 있는
제비 많습니다.조심 또 조심.잘못하다 남편한테 들키고. 아주 망신살 뻐쳤군요.60. ..
'11.3.15 11:09 PM (121.181.xxx.234)원글님 기분은 알겠는데요..남편이 클럽가서 총각인척 하고 어린 여대생과 밤마다 한시간씩 문자질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시겠지요...
원글님이 미혼 누나인줄 알고 문자보내는 그 총각에게도 사기치시는 거잖아요...61. ...
'11.3.15 11:26 PM (183.98.xxx.67)다들 참 한심하시네요...
이해하긴 뭘 이해해요? 그 기분 절대 이해못해요. 술먹고 속썩이는 남편때문에 많이 울고 지냈지만...이건 아니지요. 미친짓이 따로 있나요?
남편이 어떻게 하든, 남이 어찌하든, 나는 나! 똑바로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되지요. 4살짜리 아기엄마가 나이트는 뭐고, 부킹은 뭡니까?
낳아놨으면 책임은 져야지요. 아기나 잘 보살피고 사세요.남편을 죽이든 살리든 고쳐살 수 없으면 헤어지든, 낳아놓은 아이에 대한 책임은 엄마가 일차적으로 져야 한다고 봅니다.62. 이거이거
'11.3.15 11:41 PM (175.209.xxx.216)이거 100% 낚시글인데요...ㅋㅋ
다들 열안받으셔도 될거같네요..남자분이 심심한가봐요..
진짜글이면 이렇게 안쓰죠...장난치는 게 보여요..63. 남편이
'11.3.16 12:10 AM (121.139.xxx.160)밖에서 만난 여자와의 문자질이 신선하고 부인에게 너그러워졌다
더 미안한 맘에 집에다 잘하게된다 라고 올리셨다면
흠 모두 이런댓글들 그때도 나오시려나64. 아이에게
'11.3.16 12:54 AM (211.178.xxx.14)아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었음 좋겠어요
아빠야 어찌 되었든...엄마는 엄마로써 떳떳한 엄마였음 하네요
힘든건 알겠지만....미스가 미세스이니까요
이상 애 둘 엄마가65. 역지사지
'11.3.16 1:16 AM (211.205.xxx.123)입장바꿔 생각해보시죠...
남편과도....(남편이 나이트가서 만난 부킹녀랑 문자질했을경우.....)
그 부킹남과도.....(님은 처녀인데 유부남이 총각행새했을경우....)
그럼 답이 딱 나올꺼같은데...66. 원글님
'11.3.16 8:35 AM (175.112.xxx.228)어지간한 데서 만났으면 그냥 가볍게 기분전환 겸 만나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가정 깨기는 싫고 그래도 현실은 머리 터지는데
신선한 느낌 든다고 하시니...그냥 마음의 안식처로 삼으실 겸 만나시라고..
단, 들키시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어요.
어차피 그리 만나다가 원글님은 가정으로 돌아오실 거니까요.
하 지 만...
다제껴놓고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이랑 계속 만날지 말지를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가당치도 않은,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67. 부킹??
'11.3.16 9:31 AM (180.64.xxx.116)정신차리십시요~고갱님~~
68. 오죽하면
'11.3.16 9:53 AM (14.39.xxx.224)권태도 죄악으로 말할까요? 큰일 생기면 그저 지루한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었다는걸 알테지만 그때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는거.. 정신 제대로 박힌 놈이 지 보다 7살 많은 아줌마 좋을리가 있나요? 그저 하루밤 놀 상대는 또래 정신 나간애도 구할수 있을텐데 굳이 아줌마에게 들이댄 것은 그 이상의 뭔가 즉 돈이겠죠. 여자로서 매력이 있어 들이댔을 거라는건 그저 희망사항.. 남자는 특히 더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 좋아 합니다. 얼마전 바람나 이혼 하고 간 아들이 자라서 엄마 찾아서 칼로... 가장 무서운 심판은 자식을 통해 나에게로 옵니다. 전번 바꾸세요, 잊을만 하면 전화 오 테니. 왜냐면 정신나간 아줌마가 흔치 않거든요. 먹이를 문 하이에나 처럼 물곤 안놔줄테죠. 뼈다귀만 남기 전까지
69. ..
'11.3.16 9:53 AM (222.121.xxx.206)아마도 이 많은 댓글중에..
자기 편들어 주는 댓글만 눈에 아른거릴텐데요 뭐..70. 오타가
'11.3.16 9:57 AM (14.39.xxx.224)많네요.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 마세요. 설마 하는 일이 현실이 됩니다.
71. ,
'11.5.6 4:33 PM (115.140.xxx.76)본문은 낚시던지 미친년이던지 어떻게든 생각할 수 있는데
댓글 중에도 같은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게 삶의 활력소니 그래야 남편에게 더 잘할 수 있다느니 하는 말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까지 다 낚시라고 생각하긴 힘들거 같아요
진정 세상엔 미친사람들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