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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미나이가 왜 저자리에
1. ..
'11.3.15 8:12 AM (121.124.xxx.126)가족들이 전부다 나가서 안들어올 작정이네요.
2. ...
'11.3.15 8:15 AM (116.35.xxx.210)언제 오나요? 저 가족들....
와서 도움은 안되지만 뭔 대책을 세우는 시늉이라도.....3. 저런게
'11.3.15 8:18 AM (121.138.xxx.17)이번뿐인가요. 언젠가는 쟤랑 외손녀까지 델꾸 다니더만요~
지들이 무슨 왕족의 공주인줄 아는지..ㅉㅉ
내가 낸 세금으로 저것들이 아주 갖은 재미 다 보고다니니...원....4. ..
'11.3.15 8:21 AM (118.218.xxx.254)생각있는 가족이면 피같은 국민 세금으로 저렇게 다닐 수 없는데...
5. ..
'11.3.15 8:24 AM (116.39.xxx.119)쥐가족 대통령 당첨이 로또네요. 미친놈들
쥐새끼가 가족 데리고 들어오는지 어쩌는지 보면 알겠네요. 이나라가 안전한지 어떤지6. ㄹ흔
'11.3.15 8:29 AM (183.100.xxx.241)사위불러 쓰레빠 신고온 아들놈이랑 히딩크랑 사진도 찍게하신 ㄴ ㅓ ㅁ 인데요.
히딩크는 그때 무슨 생각을 했으까이..7. ,,,
'11.3.15 8:38 AM (59.21.xxx.29)빈집에 소들어갔네
8. 아나봐요
'11.3.15 8:43 AM (119.207.xxx.198)저 일이 지네 가족행사일 뿐이라는 걸.
9. 환경상이라니...
'11.3.15 8:57 AM (119.67.xxx.56)개그네요.
원전 지어주고 100만불 갖다바치고 얻은 상인가보네요.
나가는건 좋은데 그냥 거기 살아라. 식구대로10. 수고했네.
'11.3.15 8:58 AM (123.184.xxx.6)트집꺼리 욕할 꺼리 찾는라 수고했네요..
참 장하네요. ㅉㅉㅉ11. ...
'11.3.15 9:01 AM (116.39.xxx.119)수고했네씨....
노예근성 쩌시네요. 평생 쥐왕족 노예로 너나 사세요. 다른사람들한테까지 이런 해 끼치지말고12. 그 언니 말이죠
'11.3.15 9:05 AM (180.66.xxx.153)직업이 뭐냐면,
이명박 코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 자격으로 자꾸 세금털어 세계일주 떠나시는 팔자 부러운 양반.
정수장학회 주2회 출근하시고 연봉 2억 넘게 받는 박근혜 공주와 함께, 참 부러운 직업임...이명박 코디.13. 남은2년만이라도
'11.3.15 9:08 AM (122.34.xxx.188)정신바짝 차려야할건디
어쩌자고?????????14. 코디공주
'11.3.15 9:08 AM (14.56.xxx.6)아니 무슨 코디가 귀에 동시통역기 꽂고 귀빈자리에 앉아있대요? ㅋㅋ
15. ㅉㅉ
'11.3.15 9:26 AM (125.177.xxx.169)애비랑 똑같이 생겨가지고 ㅉㅉㅉ 줄리어드에 잔디깔고 들어갔다는 그 딸인가요?
16. 헐
'11.3.15 9:28 AM (122.36.xxx.17)저번에 ㅊ먹은 욕으로는 부족했나봐요
17. ..
'11.3.15 9:56 AM (112.140.xxx.7)미틴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챙피해...
'11.3.15 10:06 AM (218.158.xxx.169)대한민국 사람들 다 저렇게 쥐처럼 생겼다고 볼까봐....
19. 그난리를
'11.3.15 11:26 AM (115.137.xxx.196)쳐놓고 또 갔어...
20. ...
'11.3.15 5:46 PM (121.133.xxx.147)보통은 욕먹고 나면 2번은 안하지 않나요?
왜 또 갔을까?
남의 말이 말같지 않나보네21. 이런걸 보고도
'11.3.15 6:18 PM (123.214.xxx.114)개독들은 뭐라 할런지..
22. ㅉㅉ
'11.3.15 8:37 PM (123.184.xxx.130).. 121.124 님.
전부 귀국했고요. MB는 쉬지도 않고 민방위훈련하는데 이번 원자력과 쓰나미 관련 훈련상황까지 체크했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82COOK 좌파좀비들 참 심하네요. 아무리 무작정 아무거나 물고 늘어져서 정부욕하고 MB에게 쌍소리 막말하는 것이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시국에 이런 글 올리고, 쌍말 댓글 쭉 달고 싶은 것인지...23. 알바 출몰..
'11.3.15 8:52 PM (58.236.xxx.150)123.184.198.xxx 이 분은 정부 대변인인가?? 여기 저기 MB 옹호하는 댓글 다느라 바쁘시네~~
대대손손 그렇게 사십쇼~~24. ...
'11.3.15 8:53 PM (121.133.xxx.147)해외 순방에 왜 번번히 딸이 따라가냐?를 가지고
광분하고 있는데
---네네~~비행기 연료 더 들어 봐야 얼마나 들겠냐마는.어차피 1대 뜰꺼
윗님은 대통령이 귀국했다. 쉬지도 않고 훈련,체크...이건 먼소리????
자다가 남의 다리 긁으시나요?
대통령은 대통령 할 일이 있고
딸은 딸이 해야할 ?일이 있을텐데
왜 아버지를 졸졸 따라 다니는지?
박정희 따라 다니던 박근혜야 그시절 영부인 대신이었다지만 말이죠25. ㄱㄱ
'11.3.15 9:20 PM (61.43.xxx.112)이판국에 딸까지대동해서
상받으러 대접받고오네요
하는짓마다 밉상이에요
꼴보기싫어요26. 흠..
'11.3.15 9:22 PM (175.116.xxx.66)백수구나..
27. ..
'11.3.15 9:45 PM (121.190.xxx.113)가족여행.... 혈세로...
28. .
'11.3.15 9:49 PM (61.102.xxx.73)어느 포털 싸이트 댓글...
mb가 여장 한 줄 알았네......29. ...
'11.3.16 4:44 AM (119.65.xxx.34)천박한 뇌구조의 소유자.
30. 로긴
'11.3.16 7:28 AM (217.51.xxx.192)하게 만드네요~
그 딸 코디?? ㅋㅋㅋ진짜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그냥 위에 분말처럼 백수죠...코디라는 명목으로 우리 피같은 세금으로 월급주겠넹.
친구가..의류회사에 일해서 쥐옷맞추러 갔어요.
두 딸이 있었죠...알지도 못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흠을 잡더래요.
다음에 갈때 비싼 뇌물을 가지고 갔죠..둘이서 헤헤거리며 무슨색할래? 하더니.
옷이 너무 좋다고 하더래요...
참...저런 인간들이 우리세금을 갉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