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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수선한데...저도 지금 오후내내 심장이 벌렁벌렁..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1-03-14 17:09:11
저도 지금 심장이 벌렁거리는 사람 중 한명이네요..

장터에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sn1=&divpage=25&sn=off&...

샤넬 가방 캐비어 파시는다는분께 문자드리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날 보내주신다는분이. 우체국 방문예약했는데 사람이 우체부 아저씨가 바쁘셔서 못오신다고 한다.

그리고는 토요일날 전화하셔서는 고양이가 줄을 손상시켰다고 팔지 못할꺼 같다고 하셔서..

혹시 다른분이 더 비싸게 불렀나? 해서 다소 불쾌했으나, 알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본인도 다른곳에 가방을 사기로 했고 그 분이 월요일날 환불해주신다고.. 해서 오늘 5시까지

입금해주기로 하셨다며 기다려 달라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5시1분 약속하신 시간이 지났다고 문자했더니 그쪽이 입금안했다고 더 기다려달라는데

솔직히 불안하다. 입금시켜달라고 문자보냈습니다..

혹시 장터에 샤넬~ 캐비어 금장 가방 올라오면 .. 끈이 손상되었다? as 받은 가방일 수 있으니

구매를 조심하시기 바래요...

입금되면.. 이 글을 지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불안하고 불쾌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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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4분 현재.. 남편에게 부탁해서 입금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저같으면 정말 주말거래의 내용이 사실이라하더라도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주겠어요.

오바일지 몰라도 이분은 카드사용을 안하시거나, 현금서비스 받을 잔액이 없거나 둘중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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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재촉문자와 전화 한통끝에 6:26분 입금되었네요..

그런데 이분은 2천원을 더 보내셨군요.

이거 뭔지.

오후내내 심장을 졸였더니 기운이 없었는데 택시비에 보태라는건지.

입금은 되었지만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너무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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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3.241.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3.14 5:12 PM (125.187.xxx.175)

    저도 그 판매글 봤는데...
    워낙 비싼 물건인데 택배로 보내도 안전할까요? 하고 댓글달려다 오지랖인가 싶어 관뒀거든요.
    전에 자게에서도 모피 택배로 보냈다 분실했다는 분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어서...
    얼른 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

  • 2. .
    '11.3.14 5:12 PM (114.207.xxx.153)

    장터 가격이 얼마였나요?
    82장터에 샤넬같이 고가의 제품도 거래가 되는군요..
    환불 받으시거든 그냥 필웨이 같은곳에서 구입하세요.

  • 3. .
    '11.3.14 5:15 PM (114.207.xxx.153)

    댓글 달고 다시 그 판매글 찾아봤는데요.
    그 판매자님 좀 이상한데요.
    저도 07년도에 롯데 에비뉴엘에서 샤넬 캐비어 금장 미듐 사이즈 구입했는데
    정확하게 203만원 줬어요.
    그런데 장터의 그 글에는 파리에서 텍스리펀 받아서 2400유로줬다고...
    어떻게 파리의 백화점가격이 우리나라 백화점 가격보다 비쌀수가 있죠?
    얼른 입금해달라고 연락해보세요.

  • 4. ..
    '11.3.14 5:17 PM (203.241.xxx.14)

    일단 연락했는데.... 당장 잔액이 없고 남편에게 입금부탁해놨다고... 하는데.. 남편등장도 좀.. 그렇긴해요.

  • 5. .
    '11.3.14 5:18 PM (114.207.xxx.153)

    그렇네요.
    왠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한테 부탁??
    얼른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중고가격 얼마로 거래하신거에요?
    저도 2007년에 산 클래식 캐비어가 있어서 궁금해서요.

  • 6. ..
    '11.3.14 5:18 PM (203.241.xxx.14)

    200말씀하셨는데 190입금했어요

  • 7. .
    '11.3.14 5:20 PM (114.207.xxx.153)

    07년도에 구입한 샤넬 캐비어 중고가격이 정말 저 가격대인가요?
    위에도 적었듯이 제가 그해 203만원 줬는데...
    아무리 지금 463만원이라지만...
    그리고 저분 2400유로 줬다는건 완전 뻥이 확실하네요.

  • 8. ..
    '11.3.14 5:22 PM (203.241.xxx.14)

    저 사실 주말동안 다소 상처받아서..미국에 간 시동생에게 부탁했네요. 그냥 새거로 사다달라고..

  • 9. .
    '11.3.14 6:42 PM (110.14.xxx.164)

    제발 수백씩 하는 고가의 물건은 직거래 하세요

  • 10. 네..
    '11.3.14 9:11 PM (115.140.xxx.95)

    원글에도 올렸듯 문자로 재촉하고 전화하고나니 금방한다고 끌다가 6시 반경 입금되었어요..
    그분의 실질적인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큰 금액은 직거래로 하던가 해야지..
    저도 가슴졸이고 긴장했더니 기운이 없어서 퇴근해서 밥도 못하고 축 쳐저 있어요 ㅠㅠ

  • 11. 혹시
    '11.3.22 5:13 PM (112.173.xxx.122)

    원글님.
    제 글 보신다면 그 분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남편 앞세우고,문자만 달라는 등...딱 떠오르는 사람있어요.
    저도 입금은 받았는데 시간 엄청 걸렸구요.
    저 말고도 여럿.줄줄이...
    동일인물 아님 다행이지만요.
    알려주세요!!!
    02tkdgml@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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