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X 클럽에 글 올라왔는데요..
한섬클럽에서 사기당하신 분 몇이서 광진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하고 오셨나봐요.
곧 멜X이랑 전화연결 될거고, 언니분이 나서서 해결하고 다니신다고 하시네요,
일부 환불받으신 분도 있으시다고..
수습하고 다니신다는 그 언니분이란 분이 일산에 사신다는 언니분인가봐요..
------------------------------------------------------------------
PM 5:30
한섬 X클럽 팩토리 사기 당하신 분들..
멜X 선임한 법무법인 변호사통해서 사기당했던 돈들 환급받고있다고합니다.
그중 일부 회원은 진짜 변호사가 맞는지 변호사사무실로 확인전화까지했다고..
말로는 언니가 나서서 수습하고있다는데.. 느낌상 말로만 언니고 엄마와 본인이 직접해결하고 다닌다네요 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멜X 사건 언니가 마무리 중 -내용추가(법무법인 변호사통해서 )
언니가 조회수 : 6,572
작성일 : 2011-03-14 16:23:27
IP : 121.167.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기꾼들은
'11.3.14 4:30 PM (218.158.xxx.169)대부분...가족,친지들도 못살게 만들어 놓더군요.
2. 근데
'11.3.14 4:34 PM (58.145.xxx.249)따로 사이트가 있나요? 어디서 뭘파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3. 참
'11.3.14 4:42 PM (111.118.xxx.101)몇 살인데, 언니가 수습해요?
4. d
'11.3.14 4:46 PM (125.186.xxx.168)근데 돈만 돌려주면 그걸로 끝인가요?
5. oo
'11.3.14 4:50 PM (119.69.xxx.55)아까 어떤분이 2인1조로 활동하는것 같다고 했었는데 혹시 ...
6. .
'11.3.14 4:56 PM (116.120.xxx.237)아직도 사기당한줄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어이없다 증말 소양강도 자작극? 거기에 격분해서 난리친
우리는 뭐예요? ㅎㅎ 멀쩡하게 생겨서 이런짓 하고 싶었을까요
역시 외모보고 사람 판단할게 못되네요
결혼도 안한거고 임신도 아닌거고 진짜는 뭐래요?7. 흠
'11.3.14 5:00 PM (218.238.xxx.226)아까 댓글보니, 피해자들한테 울고불고 전화해서 사죄하고(고소하지 말아달란거겠죠?) 친정엄마랑 사과하러 찾아가겠다 매달린다잖아요.
피해당한 사람들도 자꾸 그런 전화받으면 얼마나 심장떨리고 골치아프겠어요, 전 생각만해도..ㅠㅠ8. .
'11.3.14 5:03 PM (116.120.xxx.237)친정엄마도 불쌍하네요
9. ..
'11.3.14 5:08 PM (59.29.xxx.120)남동생밖에 없다고 하던데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10. 받을돈없는이
'11.3.14 5:46 PM (58.225.xxx.52)그럼 돈 돌려받고 가슴 쓸어내리면 끝인가요.... ??
얼굴 생김새라도 알아야 ?? ㅠㅠ11. ..
'11.3.15 3:09 PM (110.14.xxx.164)사기꾼은 그 버릇 못 버리던데요
잠잠해지면 딴데가서 또 그러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