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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분의 딸이 아직30초인데 어제 자살을 했어요. 그경우 근조화환을 보내도 괜찮나요.

.. 조회수 : 17,306
작성일 : 2011-03-13 18:08:25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그리고 가서 절 하는지요.
IP : 119.69.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3 6:10 PM (125.139.xxx.209)

    그냥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가급적 모른척 해주시거나 아주 친하시다면 부의금 정도 하셔요
    알리고싶지 않으실텐데...

  • 2. ...
    '11.3.13 6:13 PM (220.86.xxx.73)

    근조라도 화환은 절대 안되구요
    가서 슬퍼해주시되 일체 자살관련 알고 있다거나 그로인해 가슴더 아프겠다거나
    이런 뉘앙스는 일체 표시하면 안됩니다
    그냥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슬픔에 말없이 가만히 참석하고 부조하고
    오시는게 최선이에요
    그 따님에 관한 말은 아무것도 해선 안됩니다

  • 3. 하나더
    '11.3.13 6:34 PM (220.86.xxx.73)

    근조 화환은 바깥에 두는거라 좀 그렇지만 국화 다발이나
    분향 주위에 꽃다발 들고 가서 살포시 놓거나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장례식장에 사람이 너무 없거나 쓸쓸할 경우엔
    일부로 근조 화환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4. ㅠ.ㅠ
    '11.3.13 6:52 PM (124.54.xxx.17)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 1위 된지 꽤 되다보니
    자살한 젊은이 문상 가보는 분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5. ...
    '11.3.14 12:20 AM (116.121.xxx.133)

    윗분들 말씀 잘해주셨네요.
    절대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눈길도 보내지 마세요. 안가셔도 됩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찾아 뵈도 늦지 않습니다.

  • 6. .
    '11.3.14 9:38 AM (112.153.xxx.33)

    31살 신입교사가 업무과중으로 인해 자살했다는 기사를 방금 봤는데
    다른 분이겠지만
    젊으신 분이 안타깝네요

  • 7. 혹시
    '11.3.14 9:54 AM (122.34.xxx.19)

    장례식장이 있다면..
    친하신 분이라니..
    찾아가서 위로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ㅠ

  • 8. ..
    '11.3.14 10:02 AM (203.142.xxx.231)

    저라면...그냥 모른척 해주면...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 9. 아는사람도
    '11.3.14 10:24 AM (175.114.xxx.2)

    갔는데요.
    가족들이 그나마 장례식장에 애도하는 지인들이 왔다는걸로 위안을 받더라구요.
    (사고사로 주변에 알렸구요)
    화환말구요 그냥 손 잡아주세요.

  • 10. 근데
    '11.3.14 11:06 AM (121.129.xxx.27)

    빈소를 마련했나요?
    제 지인은 빈소마련 안하고 그냥 가족끼리 장례치뤘거든요.

  • 11. 자살은
    '11.3.14 12:30 PM (119.67.xxx.242)

    빈소를 보통은 안차리는데 어쨋든 젊은 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어 안타깝네요............

  • 12. ...
    '11.3.14 12:34 PM (124.153.xxx.220)

    시집쪽 조카가 20대에 자살(인듯)해서 장례식장가서
    절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몰라서 그냥 절했어요

  • 13. ..
    '11.3.14 4:32 PM (210.121.xxx.149)

    빈소를 차렸으면 근조화환을 보내도 되고 문상을 가셔도 됩니다만 그런거 아니면 모르는척이 좋아요..
    장례식장에 가셨다면 많이 묻지 마시고.. 힘내라 정도만 하고 오시면 되구요...
    저희도 아무도 모르게 그냥 집에서 쓰러지신걸로 장례 치뤘는데요.. 혹시나 누가 알고 있을까봐 정말 걱정 많이하면서 장례를 치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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