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말티즈 분양 받아왔는데요...

땀나네요..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1-03-13 15:59:14
휴...오늘  애견샵에서 3개월된 말티즈 입양해 왔습니다.
몇년동안 고민끝에 데리고온 넘인데 첫날부터 진땀 지데로 나네요.
애견샵 쥔장이 처음엔 배변훈련 울타리 안에 넣어두고 시키라고 해서
녀석을 울타리 안에 배변판이랑 넘어 줬더니 장난 아니게 짖네요^^;;;
에구 배변훈련 이렇게 하는게 잘하는 건가요?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대략 난감합니다.
IP : 125.137.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
    '11.3.13 4:03 PM (119.69.xxx.22)

    방송에서 봤는데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강아지 집(혹은 방석)이랑 함께 케이지 안에 넣고. 용변의 기미^^; 가 보이면 패드?위에서 용변 보게 하고 칭찬해주는 방식으로...
    일본 티비에서도 그렇게 본 것 같아요. 케이지 안에 넣어두라고..
    그리고 외출할 때도 케이지 안에 넣어두면.. 오히려 안정감을 느낀다네요.

  • 2. 검색
    '11.3.13 4:05 PM (211.107.xxx.229)

    배변훈련 여기에 다 자세하게 써줄 수는 없고 네이버나 다음에 강아지 배변훈련으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까미엄마라는 분 동영상도 나오고요..
    잘못된 정보도 있으니까 본인이 검색을 많이 해보셔야해요.

  • 3. 아기 강아지
    '11.3.13 4:08 PM (122.34.xxx.48)

    일단 샵에서 분양 받아오셨으면 3개월이 안됐을 확률이 아주 높아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사이즈가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다보니 샵에서는 강아지가 눈만 뜨고 젖만 뗄 수 있으면 팔아버려서요.

    먼저는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 나게 쌓였을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애기인데...
    1주일 정도는 그냥 편하게 두세요. 정말 눈 뜬지 얼마 안돼고 젖뗀지 얼마 안돼면 많이 울어요.

    따뜻하게 해주시고 많이 만지지 마시고 1주일 정도는 집안 사람들과도 익숙해지게 또 바뀐 환경에도 익숙해 지도록 놔두세요. 너무 아기면 사료도 씹지 못하거나 소화 하기 힘들거예요.

    기본적으로 동물 병원에 가셔서 파보나 다른 병은 없는지, 진드기는 없는지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하는게 우선이고요, 생후 8주쯤 되면 첫 접종을 하시면 돼구요. 배변 훈련은 8주 후 부터 가능합니다. 아기가 너무 어리면 훈련이 쉽지 않아요.

    강아지에 대해 너무 모르고 분양을 받으셨나봐요. 강아지 카페들도 많으니 훈련법이나 여러 가지를 읽어 보시고 사랑 듬뿍 주시길 바래요. 말티 아기 너무 귀엽겠어요.

  • 4. 저는
    '11.3.13 4:08 PM (218.53.xxx.129)

    저도 엄청 공부를 한다고 해서 말티즈 두달 넘은것 재작년 이맘때쯤 데리고 왔었거든요.
    모두들 철망 안에다가 넣어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넣어 두니까
    엄마 생각이 나는지 얼마나 얼마나 애처롭게 우는지 별별 방법을 다써봤는데도 밤새 울어서
    애처로워서 철망 밖으로 꺼내왔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시계소리를 듣게 해주면 잘 잔다고 해서
    시계를 수건에 싸서 넣어줬는데도 소용이 없고 ㅎㅎ

    그래서 강아지를 꺼내놓으니 안울더라구요.

    그래서 배변은
    일단 꺼내놓으면 여기 저기 찔끔찔끔 수시로 쌉니다.ㅎㅎ
    일단 어느 장소를 정하고 기저귀를 깔던가 신문을 깔던가 해놓고
    가만 지켜보면 오줌 떵 마려우면 표시나거든요.
    좀 왔다갔다 하면서 좀 부산해지고 (똥마련 강아지란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녀요 ㅎㅎ)
    제가 강아지 처음 키워 보는데도 보니까 표시가 나더라구요.
    그 증세가 보이면 얼른 안아다가 배변판 위에 홀랑 올려놓습니다.
    그러면
    자꾸 바깥으로 나올려고 합니다.ㅎㅎ
    그러면 다시 올려다 놓고 또 다시 올려놓고
    물론 금방은 안되고 그 중에 반은 배변판 위에다가 싸고 반은 방바닥에다가 싸고 합니다.
    그러면
    성공 하면 어린 강아지가 먹을수 있는 간식을 주면서 치사스러울 정도로 칭찬을 합니다.
    (절대로 실수 했을때 혼 내면 안됩니다.그러면 아항~내가 쉬야,응가 싸서 혼나는구나 싶어서
    어디 감추거나 줏어 먹는 강아지들이 있답니다.강아지는 무조건 칭찬으로만 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를 한 일주일 하니까 저희 강아지는 길 들여지던데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천추의 한으로 남은게 어릴적 길 잘들이는건데요.
    이빨을 갈고 나서 칫솔질을 해줘야지 하다가 그만
    이 갈고 나서 칫솔질 할려고 하니까
    헐크로 변해서 지금도 2년이 되었는데 칫솔질을 못합니다 ㅠㅠ
    처음 애기때 부터 길 을 잘들일걸 하고 가슴을 칩니다.

  • 5. 저는
    '11.3.13 4:12 PM (218.53.xxx.129)

    배변판 아닌데 오줌 떵 싸면 얼른 치우고 냄새 안타게 확실히 닦아주세요.
    거기가 배변 하는데인줄 알고 또 그자리 싸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참
    떵을 다른데 싸면 그걸 강아지 몰래 집어다가
    배변 판 위에 갖다 놓고
    또 소변도 묻혀다가 배변판에 묻혀 놓고
    강아지 데려 가서 아이고 잘했다 잘했다 하면서 칭찬 해주고 하면 도움 된다더군요.ㅎㅎ
    그리고
    처음 오면 스트레스로 인해 설사도 며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래 하면 병원 얼른 데려가야합니다.

  • 6. 구름이
    '11.3.13 4:45 PM (125.176.xxx.31)

    저도 지난달에 말티즈3개월분양받아서 키우는데요. 저는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가서 울타리도 안 사고 그냥 데려왔어요. 그냥 집 앞에 패드 깔아놓고 칭찬하기만 했는데 무난히 잘 가려요. 오줌싸면 사료 두알씩 준다는걸 알고 사람만보면 용을쓰고 오줌을 싼다는..

  • 7. 구름이
    '11.3.13 4:46 PM (125.176.xxx.31)

    나중에 케이지 사서 넣어주니 아이들에게 어찌나 시달렸던지 케이지 안에서 아주 편안히 쉬더라는... 애들은 케이지에서 꺼내고 싶어 난리고^^

  • 8. 돌이맘
    '11.3.13 11:37 PM (118.220.xxx.241)

    3개월이면 아직 아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저희집 강쥐들은 4개월부터 본격적으로 배변훈련 시작했고요 아마도 오늘 데리고 온 말티즈가
    원글님집에서 기쁨조 역활을 톡톡히 할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356 전문직이라는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6 여자 2010/11/18 1,804
594355 어젯밤 글 올렸는데요 -늦은밤 술 1 정말 궁금 2010/11/18 212
594354 5-2 분수의 나눗셈 답 5 수학싫어 2010/11/18 298
594353 림밤, 립글로스만 바르면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이나요. 도대체 왜?.. 2010/11/18 404
594352 핸드밀 추천좀요~ 2 커피좋아요 2010/11/18 693
594351 염하는 거요, 꼭 봐야하나요? 19 꿀꿀 2010/11/18 2,545
594350 말을 예쁘게 하는 남편 8 2010/11/18 1,009
594349 수학학원에서 애들이 푼 문제를 본인이 체점을 하나요? 3 답답하다.... 2010/11/18 448
594348 mcm 가죽가방 한번 봐주시겠어요..? 7 .. 2010/11/18 817
594347 동아정과? 동과전과? 8 추억만이 2010/11/18 415
594346 저 이상해요? 44 황당한 여자.. 2010/11/18 3,079
594345 스팅공연 예매하려는데요.. 2 예매 2010/11/18 397
594344 에밀앙리 그릇 어떤가요? 3 에밀앙리 2010/11/18 669
594343 혹시 면세점대행해주실분있나요? 2 랄라라~ 2010/11/18 401
594342 자식 키우기 힘드네요ㅠ.ㅠ도와주세요 18 한 말씀 씩.. 2010/11/18 1,903
594341 죽집의 호박 종류와 김가루 궁금해요 단호박? 2010/11/18 167
594340 제 입을 꼬매고 싶어요.. 10 오지라퍼 2010/11/18 1,988
594339 김장이 뭔지.... 3 김장때마다 .. 2010/11/18 566
594338 수능걱정하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13 사랑이여 2010/11/18 812
594337 새차 구입 sm3 의견 부탁해요~ 5 고 민중 2010/11/18 904
594336 갤럭시탭 언플 안하나요? 9 .... 2010/11/18 479
594335 (19금)갱년기에 접어드니... 7 갱년기 고민.. 2010/11/18 2,675
594334 어제 무릎팍 도사에 심혜진 나온거 보셨어요? 25 멜란지 2010/11/18 11,487
594333 아파트를 전세가 아닌 월세로 내 보신분 있으세요? 12 월세 2010/11/18 1,190
594332 애 고사장 교문 들어가는데 눈물이 났어요. 애는 고사장 가는 차 안에서도 아빠한테 혼났고요.. 14 왜 눈물 나.. 2010/11/18 1,101
594331 찐고구마 어디다 보관해야하나요(냉동? 냉장?) 1 . 2010/11/18 964
594330 수능인데 안춥다니!!!!! 6 추억만이 2010/11/18 648
594329 선생님이 우십니다.ㅠㅠ 9 긴머리무수리.. 2010/11/18 2,069
594328 시어머니는 도대체 왜 그럴까요? 8 짜증 2010/11/18 1,395
594327 성균관스캔들-하인수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2 장의~~ 2010/11/18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