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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약한건지 반응인지

... 조회수 : 386
작성일 : 2011-03-13 12:31:52
먼저 다른 걱정이 많으신 상황에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제 피부가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둘째 낳을 즈음부터 그러네요 한 이년전 즈음인데

수술자국위에 넓은 살색 테잎으로 붙여놨다가 소독하느라 떼는데 피부가 발갛게

터지듯이 그렇더군요 간호사가 피부가 참 약하다고..테잎 뗀자리가 벗거진다고 그랬거든요

그 흉이 갈색으로 꽤 오래갔어요

생각해보니 그 전엔 그런적이 없었던듯하거든요

대일밴드 같은건 손가락에 붙이고 찜질용 파스 같은것도 괜찮았는데

며칠전에 심하게 넘어져서 남편이 스판 재질의 파스를 사와서 온 몸에 잔뜩 붙였거든요

그런데 그걸 뗀 자국이 마치 화상입은듯이 흉터 같이 남았네요

왜이럴까요?

화상흉터 같거든요

이정도로 피부과 가긴 그렇고 연고....바르면 나아질까요?

노화현상일수도 있나요? 41세 예요
IP : 211.44.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13 12:53 PM (121.176.xxx.230)

    저도 파스나 반창고에 알레르기 있구요, 수술장갑도 오래 끼면 간지러운 라텍스 알레르기도 있는 것 같아요. 한 6개월 에서 1년 지나면 희미해지는 것 같아요. 파스도 몇시간 이상 붙이면 화상 입은 것 처럼 됩니다.

  • 2. ...
    '11.3.13 12:55 PM (119.71.xxx.4)

    제 아는분도 파스붙이고 나서 떼면 벌겋던데요
    차츰 시간지나니 없어졌어요
    피부가 약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분은 핏줄이 다 보일정도로 피부가 약한분이거든요
    만져보면 피부가 아주 희고 부들부들 했거든요

  • 3. ...
    '11.3.13 3:38 PM (211.44.xxx.91)

    글쓴인데요 저는 피부가 누르팅팅하고 안좋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 4. 마흔
    '11.3.13 7:32 PM (218.52.xxx.116)

    넘어가니 노화가 급격해 지는 듯...20~30 대엔 모기 물린 자국도
    며칠이면 없어졌는데 , 이젠 뭐 한 달은 가는 듯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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