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배원 살해용의자가 검거되었다네요.

매리야~ 조회수 : 5,523
작성일 : 2011-03-12 11:37:36
흐미...


집배원 살해 용의자로
동료 집배원이 검거되었다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뉴스 봐야할 듯.

혹시...
사체를 발견한 그 집배원이 범인일까요?

(기사 추가합니다.)
--------------------

인천 집배원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인근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동료 집배원 윤모씨(43)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집배원 김모씨(33) 명의로 4000만원 정도를 빌렸지만 갚을 방도가 없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기사를 다시 검색해보니..
숨진 집배원에게 용의자가 4000만원을 빌렸다네요.
그 돈 갚기 싫어서 죽였다고...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비명횡사한 집배원님...너무 안 됐네요.ㅠㅠ
IP : 118.36.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12 11:41 AM (118.36.xxx.94)

    http://www.ytn.co.kr/_ln/0103_201103121123112315

  • 2. 아휴
    '11.3.12 12:01 PM (58.76.xxx.203)

    참............
    같은 집배원끼리 왜 그랬대요???
    더 허탈합니다 ㅜㅜㅜ

  • 3. ..
    '11.3.12 12:01 PM (120.142.xxx.65)

    돈 때문이군요..

  • 4. .
    '11.3.12 12:05 PM (14.52.xxx.167)

    세상에.. 목숨 보전하려면 돈도 빌려주면 안 되겠어요. 저 사람 죄질이 너무 나쁘네요.. 으허.. 정말 기운 팍 꺼지는 소식 ㅠㅠ

  • 5. 매리야~
    '11.3.12 12:06 PM (118.36.xxx.94)

    돈도 돈이지만...
    저 두사람 (피해자와 용의자)이 회사 내에서도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나이 차가 10살 정도 된다는데..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냈다고 하네요.

  • 6. ...
    '11.3.12 12:08 PM (121.131.xxx.42)

    헐~~왠일이래요...절친이 그랬다니...ㅜ.ㅜ 믿고 싶지 않네요..

  • 7. 정말
    '11.3.12 12:09 PM (59.12.xxx.227)

    정말 ......
    돈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절친을 죽인것인가요?
    너무 나쁜 사람이네요.

  • 8. 음...
    '11.3.12 12:09 PM (59.21.xxx.29)

    친하다고 좋은마음으로 그렇게 목돈을 빌려줬을텐데...참 인간이 아니네요.
    정말 어떠한경우에도 돈거래는 하지말아야하는군요...
    간사람만 불쌍하네요...

  • 9.
    '11.3.12 12:18 PM (175.124.xxx.152)

    집배원 해서 모은 피 같은 돈 4000을 돌려 달라 하니 열받아서? 몹쓸 인간.

  • 10. 아이고..
    '11.3.12 12:23 PM (218.55.xxx.198)

    세상에....전 강도가 그랬을거라 철썩같이 믿었는데...
    자기 얼굴 인상착의 기억했다 진술할까봐 집배원아저씨 죽였나보다..하고
    왠일이래요...이게..
    어떻게 매일 얼굴보고 10년을 알고 지낸 동료를...
    그것도 자기 어려울때 선뜻 그 큰돈을 빌려주었건만...
    머리카락을 뽑아 엮어 짚세기신을 신겨주어도 모자랄 은혜를
    악으로 갚다니.... 정말 세상 무섭네요
    돈빌려준 죽은 집배원아저씨는 뭐 로또 맞은 돈으로 자기 빌려줬나...

  • 11. 헐...
    '11.3.12 12:29 PM (218.101.xxx.134)

    강도짓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동료절친이 돈때문에...ㅠㅠ
    와 진짜 못된놈이네요.

  • 12. 휘~
    '11.3.12 12:30 PM (123.214.xxx.130)

    흐미.... 그럼 그 절친(ㅡㅡ?) 돈 안꿔줬으면, 그리 안죽었을수도 있게 되는건가....
    아~ 정말. 왜들 그러구 사는지 ㅠㅠ

  • 13. ㄴㅁ
    '11.3.12 12:35 PM (115.126.xxx.146)

    설마 절친이라며 몹시 흥분하며 인터뷰하던
    그 분은 아니겠죠..

  • 14. 에고~
    '11.3.12 12:36 PM (119.67.xxx.242)

    아무리 빌린 돈을 갚을 수 없다고 동료를 죽인다는게........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 15. 매리야~
    '11.3.12 12:36 PM (118.36.xxx.94)

    4천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줄 사이라면
    친했을 것 같아요.
    정말 흥분하면서 인터뷰하던 집배원이 있었나요.
    그 사람이 범인이라면 정말....

  • 16. .
    '11.3.12 12:42 PM (125.129.xxx.31)

    설마 절친이라며 몹시 흥분하며 인터뷰하던
    그 분은 아니겠죠..222222

  • 17. 쓸개코
    '11.3.12 1:10 PM (122.36.xxx.13)

    돈앞에서는 이성을 잃게 되나봐요.
    세상이 흉흉한 일이 많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 18. 김모씨
    '11.3.12 1:25 PM (180.231.xxx.91)

    명의라는 걸 보면 대출받아서 빌려준 게 아닐까싶네요.
    그러니 죽은 김씨도 갚아야하니 어쩔 수 없이 독촉하게되고..
    그렇게 보입니다만... 죽은 사람과 그 노모가 참 불쌍하네요.
    사람이 착하게 살면 안되는건지....

  • 19. --;;
    '11.3.12 2:20 PM (116.123.xxx.149)

    정말 착한 엄한 사람 하나....돈때문에 비명횡사했군요....ㅡㅡ;;노모도 참 안됐어요...에휴

  • 20. 아...
    '11.3.12 2:27 PM (121.124.xxx.37)

    정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 21. 대출받아서
    '11.3.13 11:36 AM (180.69.xxx.229)

    살해자인 동생에게 빌려준 돈이라네요.
    그러니 본인도 독촉을 해야했겠죠.
    안타깝습니다.
    대출까지해서 빌려줬는데..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002 웅* 방과후학교 컴퓨터 선생님 면접보러 가는데 3 잘몰라서 2010/11/17 410
594001 음악영재는 어떤건가요? 5 음악 2010/11/17 565
594000 요즘도 알파카가 고급소재인가요? 10 뭐가대세 2010/11/17 2,368
593999 오늘 제 생일이에요^^ 9 저도이런걸써.. 2010/11/17 294
593998 지금 싸이월드 배너광고...ㄷㄷㄷ 1 mee365.. 2010/11/17 496
593997 리브로 정말 심하네요. ㅠㅠㅠㅠ 1 기다리다지쳐.. 2010/11/17 455
593996 어린이집 먼저 보내신 선배님들~ 5 어린이집 2010/11/17 469
593995 외동인데 형제는 싫다..라는 아이도 있죠? 9 ... 2010/11/17 995
593994 컴 마우스 2 컴 마우스.. 2010/11/17 165
593993 마포fm살리기~^^ 마포주민 계세요? 1 마음~ 2010/11/17 241
593992 닥스레이디 김성령 화보 보셨나요? 4 닥스레이디 2010/11/17 1,843
593991 짐볼 효과 있나요? 해보신 분 2 .. 2010/11/17 556
593990 인조털도 따뜻한가요? 4 ... 2010/11/17 607
593989 유천이 좋아하시는 분 보세요 12 꺄~ 2010/11/17 1,066
593988 운전하실때 트럭뒤는 다니지 마세요. 7 트럭조심 2010/11/17 1,908
593987 대학원에서만 바이올린전공해도 잘가르칠수있을까요? 7 .. 2010/11/17 618
593986 코디 부탁해요 밍크 2010/11/17 165
593985 한겨울 홍시를 꿈꾸며 2 항아리 2010/11/17 312
593984 우리 시어머님은 아무도 못 쫓아와요!!! 42 제대로 염장.. 2010/11/17 8,626
593983 패딩코트에 이은 부츠선택 도와주시겠어라.. -.-;; 10 늦은오후 2010/11/17 1,236
593982 장터에 사진올리는 법. 4 도움요청 2010/11/17 216
593981 조개젓이 많은데요 9 궁금 2010/11/17 543
593980 교장공모제 찬성? 반대?(컴앞대기) 2 궁금 2010/11/17 263
593979 가전 설치이전와 노동 vs 포장이사 이사? 2010/11/17 181
593978 제2롯데월드 진정한 수혜는 자양동 아닐까요? 14 ... 2010/11/17 1,100
593977 사립초, 국립초 추첨이 모두 끝났어요. 3 컹컹컹 2010/11/17 603
593976 믹스커피 끊고 싶은 분들~~ 7 ... 2010/11/17 2,614
593975 배너광고 다나와에 있는 김치냉장고 김냉 2010/11/17 135
593974 서초동에 맛있는 스파게티 집 알려주세요 (컴대기) 7 아기사자 2010/11/17 505
593973 불가리 남성향수..뿌르옴므가 좋나요? 익스트림이 좋나요? 4 향수 2010/11/17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