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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도우미 아줌마 구하는건 하늘의 별따기군요
그냥그냥 보통인 아줌마 정착햇네요
오자마자 설명좀 하니까 자기는 식당같은데 많이 나가던 사람이라 집안일을 잘 못한다는 아줌마..ㅡㅡ;;
하루 왠종일 일주일 3번 쓰는데 당연 하루종일 청소할 건 없으니 아침에 와서 반찬이랑 점심을 차려달래니
점심은 주인이 차려주는거 아니냐며 따지는 아줌마..
다림질을 해본적이 없어 자기는 다림질을 못하며 손목이 안좋아 손빨래 및 걸래는 못빤다는 아줌마...
진짜 별 아줌마 다 있네요
지금 아줌마도 먼지 닦을떄 절대 물건 옮기거나 손대지 않고
빈자리만 닦습니다..다림질 하라 그러면 한시간동안 3장 다리구요
처음엔 쇼파위를 걸래집도 안하고 청소기로 밀고 있더라구요...헉..
애기가 막 올라가고 비비는 곳인데..
현관 쓸던 빗자루로 장식장 위를 털고있질 않나..
화장실 2개 청소도 한시간 넘게 걸리고
점심떄 김치볶음밥 해달라 그러면 냉장고 반찬도 하나 안꺼내고
식탁에 달랑 김치볶음밥 하나 올려놓네요..헐..
한손에 아기 안고 장바구니 들고와도 본체만체 하면서
빵집 봉투나 케익같은거 들고오면 반색하며 달려와
그것만 딱 받아가면서 자기맘대로 막 포장을 푸릅니다..
평소에는 택배기사 올떄 제가 목욕하고 있으면 문도 안열고
못본체 하면서 홈쇼핑에서 과일이나 마스크팩 등등 배달되서 오면
달려와서 포장풀르면서 자기도 사고싶었다 맛을봐야 사지..이러고 있습니다..
정말 왠만하면 집어주고 싶다가도 너무 얄미워서...
그래도 평균점수로는 이 아줌마가 제일 낫습니다...ㅜㅜ
다른집보다 돈도 하루 만원 더 얹어주는데도..
왜 인간적으로 좀 진실하고 성의껏 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까요???
남에 집에 돈벌러 오면서 왜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고 편하고만 싶어할까요?
돈주면서도 하고싶은말 다 못하고...
그냥그냥 봐주고 냅두고..
이럴거면 안쓸가 싶다가도 화장실, 베란다 청소 엄두가 안나 못하고 있네요...
진정 좋은 아줌마 구하는건 너무너무 힘든일인가요??
1. 컥
'11.3.11 7:12 PM (180.66.xxx.72)운이 없으신가봐요.. 저같으면 하루만에 당장 자를텐데!
2. ..
'11.3.11 7:13 PM (121.161.xxx.148)지금 그 도우미 아주머니가 많이 부족해 보여요,
보통 아주 잘 해주고 가더라구요,,
내 입맛에 딱 맞는 분은 없지만 보통은 되어야하는데,,그분은 전혀 거리가 머네요,,,,3. 고민
'11.3.11 7:37 PM (116.38.xxx.137)그런분 어디서 만나시는거죠?저희집엔 왜 그런분이 안올까요?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업체에 신신당부하고 클레임 제기해서 보내주는 사람들이 저모냥이에요..하루종일 일주일3번 부르는데도 점심식사 반찬 안차리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나마 지금 아줌마는 양반인 거더군요...제가 아니어린 새댁이라 저런식으로 나오는 걸까요?
4. ..
'11.3.11 7:37 PM (119.70.xxx.148)저는 한번에 좋은 아주머니 만났었어요.
손빨래랑 손걸레질은 저는 부탁 안드려요.
대신 다른거 잘해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분말고 다른분으로 구하세요.5. ..
'11.3.11 7:40 PM (119.70.xxx.148)아..저는 업체 안통하고 소개로 했어요.
너무 좋은분이었는데 제가 사정이 안되어서 한달밖에 연락 못드렸어요.
그분은 흑석동쪽에 사셔서 강남쪽 다 되는데...혹시 가능한 지역이세요?6. 고민
'11.3.11 7:47 PM (116.38.xxx.137)네...강남 도곡동입니다...
50평이구요 종일 하루 8만원 드리고 있구요...
애기 있는 집이라 꼼꼼하고 섬세하게 청소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3식구라 어질러지는것도 별로 없어요...매일 반찬 몇가지와 점심준비정도에
기본적인 청소 부탁하는거구요..소개시켜 주실수 있나요?나이대가 어떻게 되세요?7. ..
'11.3.11 8:18 PM (182.211.xxx.7)저희 큰집에 근 20년 계시던 분
지금 화목토 종일 일자리 찾고 있어요.
50대 중반 이에요
전 번 드릴테니 한 번 전화해보세요
010-2759-4166
김집사님 입니다
성격 밝고 좋아요8. 맞아요
'11.3.11 9:06 PM (114.202.xxx.10)제대로 된 아줌마 구하기 정말 어려워요...몇가지 결점은 그냥 안고 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9. 이상하네요
'11.3.11 10:19 PM (115.137.xxx.68)전 저런 아주머니 한번도 못 만났는데..
강남*출부에서 vip 도우미 쓰세요. 확실해요.10. ..
'11.3.11 10:42 PM (59.19.xxx.172)내맘에 드는 도우미 조선천지에 없습니다
11. ...
'11.3.11 10:44 PM (175.196.xxx.99)사람 바꾸세요. 7번이 아니라 70번을 바꿔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보다 보시면 괜찮은 사람이 올꺼에요.
그리고 한 업체만 거래 하시나요? 업체 능력에 따라서도 달라요. 업체도 바꿔보세요.
저는 업체 소개가 괜찮아서 장거리 이사 후에도 해당 업체로 연락했었는데,
완전 심각한 초보를 보내더군요. -_-12. ㅅ ㅅ
'11.3.12 7:53 AM (125.129.xxx.217)저 강남@@@에서 퀸파출부 반나절에 45000원에 쓰는데 엄청 깔끔하고 일이고 인간관계고 깔끔해요 맘에 안들면 바로 바꾸는데 전 2번만에 80점 이상이라 생각해서 6개월째 쓰구 있어요 업체 이용하세요 원글님네 도우미 넘 이상해요
13. 업체를
'11.3.12 9:54 AM (59.10.xxx.131)바꾸세요~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같은 업체에 아무리 컴플레인 해봤자 인력 pool이 그수준인 거죠. 차라리 다른 업체에 트라이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14. 잘라요
'11.3.12 1:14 PM (61.82.xxx.44)배가 불렀구만 그 아줌씨...
그따위 말같지도 않는 변명 일색인 사람은 손가락을 쪽쪽 빨아봐야 정신 차리려나...
일 잘하는 사람들 많으니 찾을 때까지 미련없이 바꾸세요.15. 바꾸세요
'11.3.16 3:22 PM (65.88.xxx.2)지금 저희집에 오시는 아주머니도 조금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지만, 원글님네 보다는 낳은 것 같아요. 손빨래, 손걸래질, 다림질 다 해주시고, 저희물건에 먼저 손대는 일 없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