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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주부 습진 조회수 : 467
작성일 : 2011-03-11 13:01:15
대학 2학년 올라가는 딸아이 겨울방학 내내 빈둥거리는것 보기 싫어 지난주에 딱 한번
설겆이 시켰더니 엊그제부터 손바닥에 시뻘겋게 습진이 올라 왔네요..휴.....
살갖이 예민한것 같은데,당장 피부과에 가야하나요??
집에서 꾸준히 할수 있는 비법이 있나요?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걱정입니다.
시집가서 어떻게 살림이나 할수 있을지.
좋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125.17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1.3.11 1:03 PM (152.149.xxx.36)

    절대로 시집보내지 마세요, 그런 체력과 피부로 어떻게 가정일을 수행하며 꾸려나갈수 있으세요

  • 2. ..
    '11.3.11 1:07 PM (111.118.xxx.23)

    우리신랑이 그래요..ㅠㅠ 설겆이도 안하면서 딱한번 하면 손바닥에 다 벗겨져요
    근데 우리 아들도 그래요..ㅠㅠ21개월짜리가 뭘한다고 손바닥에 습진이..
    한의원갔더니 약한 알레르기 체질인데 그게 손바닥에 나타난데요..죽어라 손에 물마를날없는 난 손이 탱탱해요...아주 가끔 억울해요..그거 약간 유전적인것도있는것같아요..ㅠㅠ
    피부과나 한의원가보세요..ㅠㅠ

  • 3. 10년차
    '11.3.11 1:13 PM (211.114.xxx.139)

    이래도 한숨 저래도 한숨이시겠어요.
    그럼 씽크대에 세수비누 갖다놓으시고, 설겆이후에 비누로 닦으라고 하세요
    글구 비닐장갑끼고 하라고 하세요
    혼자자란 저도 안그런데, 울 신랑, 참으로 한숨나옵니다
    그래서 제 8살6살짜리 아들딸한테 아직 설겆이까지는 아니여도 밥먹고 난 후 반찬 정도는 냉장고에 넣는것을 시킨답니다

  • 4. 초긍정
    '11.3.11 1:17 PM (112.150.xxx.10)

    시집오고 몇달안되서 제 손이 그렇게됐어요. 6년차인데 아직까지 설겆이 좀 많이한날은 아프기까지해요. 피부과연고 많이 발라봤지만 별 호전반응 못느꼈구여 그냥 될수있음 면장갑에 고무장갑끼시고 손빨래 될수있음 안하구 핸드로션 꾸준히 발라주고 특히 심할땐 잠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좀 괜찮아요.

  • 5. 주부 습진
    '11.3.11 1:23 PM (125.178.xxx.182)

    라이프의 건강코너에 여러 방법들이 나와 있네요,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저녁마다 꿀이나,핸드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야 겠어요.

    22님,그렇게 댓글달면 속이 후련 한가요? ㅉㅉ

  • 6. 설겆이
    '11.3.11 1:26 PM (119.71.xxx.4)

    결혼20년된 우리 사촌동서 구정물에 손넣어면 바로 껍질이 벗겨진다네요
    하도 벗겨져서 지문이 없어질 정도랍니다.
    얼마전에 봤는데 손이 엉망이더군요
    안에 면장갑끼고 겉에 고무장갑 그렇게 끼고 설겆이 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따갑고 아프다구요^^
    그래도 살림야무지게 알뜰살뜰 잘 하고 사는것 같았어요^^

  • 7. 피부가
    '11.3.11 2:00 PM (218.50.xxx.182)

    체력이 맘대로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맨 윗님아..에혀~

    딸애 손이 그러면 마음이 찢어질거 같은데..
    병원에 데꾸 가셔야죠.
    저도 결혼 초기에 주부습진으로 엄청 고생했는데요.
    병원 다녀도 딱히..
    제 경우엔 황토색물 온천탕에 다녀와서 거짓말처럼 나았던 적이..
    이상한 쇠냄새가 나던 온천수가 제 손을 낫게 했다는..

    아가씨 손이 그래서 어쩐대요?
    에혀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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