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주셨는데요 엄마가 여행 중이셔서 물어볼 수가 없어요 ㅠㅠ
상온에 보관하래요.
그리고 쌀뜨물에서 1시간 정도 놔뒀다가
김치 넣고 끓이면 국물이 정말 시원하대요.
근데 얘가 냄새가 엄청 고약해요.
도저히 상온에서 냄새가 온 집에 풍겨서 ㅜㅜ
지금 해 먹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만지면 말랑말랑,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 같아요.
완전 마르진 않았어요.
이거 상한 건 아닐까요?
생선 이름도 모르겠고, 서산-태안 이쪽 생선이고 음식이예요.
엄청 짠 기가 냄새로 훅 올라오긴 해요.
된장 냄새 같기도 하고.
아아.. 이거 버릴려니 엄마 정성이 아른거려서 ㅠㅠ
상온에서 보관하라고 했거든요 분명... 근데 한달 쯤 지났어요. 상한건지...
이 음식 해 드신 분, 부디 글 남겨 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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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하게 말린, 염장(?) 생선이 있어요.(부디 도와주세요 흑)
생선생선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1-03-11 12:49:27
IP : 116.36.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1 12:53 PM (119.203.xxx.233)설명으로 생선 이름을 모르겠네요.
서산.태안쪽은 주로 우럭을 말려서 드시는데,
냉동 보관해도 됩니다.
염장 생선 냄새 많이 나요.
상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해드실때 쌀뜨물에 담궈 베란다나 세탁실에 두면
될것 같아요.2. 생선생선
'11.3.11 12:54 PM (116.36.xxx.72)첨부터 상온보관한 한 마리예요.
상온에서 한달 보관했어요. 지퍼백에 넣어서요. 괜찮을까요?3. .
'11.3.11 12:58 PM (119.203.xxx.233)지퍼백에 넣어서 한달 보관하면 상하죠.
공기가 안통하는데,
엄마의 정성을 눈물로 뒤로 하고 버리셔야 할것 같습니다.4. 생선생선
'11.3.11 1:01 PM (116.36.xxx.72)ㅠㅠ 그렇군요...
진작 해먹을 것을... ㅜㅜ
119님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5. ..
'11.3.11 1:03 PM (125.137.xxx.251)이런...상온에보관해도괜찮은데...바람이 통했어야지요..지퍼백이 문제였네요...버리셔야겠어요
아깝네요.6. 지퍼백
'11.3.11 1:16 PM (119.71.xxx.4)어이구 아까운 생선들...
냄새나는거 보니깐 상한것 맞네요^^
지퍼백에 넣어서 차라리 냉동보관했어면 좋았을걸 그랬어요^^7. 생선생선
'11.3.11 1:17 PM (116.36.xxx.72)아껴 먹을려고 했는데 ㅠㅠ 그렇게 됐어요.
방금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어요 TAT
똑똑해야 검소하게 음식물 버리는 죄도 안 짓고 사나봐요... 이궁 흑흑 훌쩍..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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