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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가장 충격적인 기사.......너무하다......
1. 아스팔트
'11.3.10 9:54 PM (61.75.xxx.172)2. @@
'11.3.10 10:16 PM (122.36.xxx.126)악마네요...끔찍해요...더 무서운건
이 악마가 몇년이나 형을 살까요? 한 여성의 삶을 망쳐놓고도 몇년후엔 다시 사회로 나오겠죠?
그게 더 무서워요3. ㅜ.ㅜ
'11.3.10 10:18 PM (61.74.xxx.87)충격적인걸 넘어서 온몸이 분노로 떨리네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찌 처단해야하는지요.
신이 어디에 있기나 한걸까요?4. 아스팔트
'11.3.10 10:18 PM (61.75.xxx.172)아마도 2년 정도......
길어야 4년을 넘기지 않겠죠.
살인을 해도 한국에서는 7년 정도인데..
성폭행이랑 그냥 폭행, 협박 가지고 3년정도면 정말 맥스일듯....5. 세상에나,,
'11.3.10 10:43 PM (175.117.xxx.138)저런 걸 인간이라고,,법은 .대한민국 법은 도데체??
가슴이 떨리고 진정이 안됩니다. 아,,,정말 저런 인간에게 걸리면 여리고 순수한 사람은
똑같이 당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신은 어디에...!!!!!!!!!!!!!!6. 헉
'11.3.10 11:15 PM (121.166.xxx.2)오늘 본 가장 충격적인 기사 22222
7. 사이코페스
'11.3.11 12:03 AM (183.102.xxx.63)이 남자가 말로만 듣던
레알 사이코패쓰로군요.
이 피해 여성은 국가가 보호해줘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 제도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안타깝습니다.8. 기득권층이
'11.3.11 4:42 PM (220.75.xxx.180)당해야 법이 바뀌겠죠(뭐 야단스럽게 확 바뀌겠죠)
하지만 법을 바꿀 힘을 가진자가 바꿀 의지가 없으면 그만인 것을9. 무기징역 받아야
'11.3.11 4:47 PM (115.178.xxx.253)하는거 아닌가요? 저정도라면..
무섭습니다.10. 소설같다
'11.3.11 5:04 PM (175.112.xxx.106)동아일보 찌라시네.... 이 정권 들어서는 유난히 성폭행이니 강간이니 하는 기사들이 자주 올라온다..말초적이고 본능을 자극하는 기사로 국민들 시선을 돌려 보려는 흉계같다..아무래도.
11. 저도
'11.3.11 6:23 PM (211.110.xxx.153)찌라시 같아요. 기사가 아인라 소설. 그것도 자극적인 소설.
스토리텔링은 무신.12. ...
'11.3.11 6:39 PM (58.122.xxx.190)저도 소설같아요. 어떻게 이게 실화일 수 있죠?
실화라면 너무 끔찍하고 소름끼치네요.
살인보다 더 무서운 거 아닌가요?13. ㅇㅇ
'11.3.11 7:19 PM (211.178.xxx.53)내러티브 리포트(Narrative Report)는 삶의 현장을 담는 새로운 보도 방식입니다.
기존의 기사 형식으로는 소화하기 힘든 ‘세상 속 세상’을 이야기체(Storytelling)로 풀어냅니다
저도 어제 기사보고 너무 놀랐어요
나쁜놈이 너무 많더라구요
완전 싸이코또라이패스같아요
이게 한겨레나 경향.. 뭐 이런데 실렸어야 정상인건가봐요??14. 당뇨
'11.3.11 8:46 PM (121.155.xxx.130)합병증으로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