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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 강간범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연예인이 있다?
이해불가네요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11-03-10 13:56:59
남들이 다 혐오하고 비웃는 특수강간범 전씨(일명 왕첸첸)에 모든 것을 믿고 의지하며 심지
어는 "자신의 사후에 복수까지 부탁하는" 장자연과 전씨의 묘한 관계 이 둘의 관계는 정말로
근거 없는것일까? 그렇다면 편지내용에 적힌 31명도 가짜여야 하는데 그건 사실 아닌가요?
과연 알려진대로 정신병자일까? 정신병자라면 조금전 일도 금방 잊어먹는데 어떻게 그렇게
죽은이의 복수를 위해 "어떻게 그토록 매진할 수가" 있을까? 나는 이 둘의 관계가 사실일 가
능성이 더 높으며 성적으로 맺어진 오빠, 동생관계가 아니고 보다 더 끈끈한 정신적으로 맺
어진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이 둘의 유대관계 때문에 3,700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진실을 알게되지 않았는가? 솔직히 요즘세상에 진실 찾아보기가 힘듭
니다. 정치나 종교도 불신으로 가득합니다. 소수를 제외하곤 다~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고,,
종교도 이익되지 않으면 “나 몰라라!” 하는 시대에 신분도,, 직업도,, 장소도 초월해~ 끈끈한
휴머니스트적 사랑을 나누는 피 안섞인 두 오누이가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요즘 시대에
참으로 귀감이 된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장자연과 전씨' 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103/sp2011030818581996010.htm
IP : 61.102.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불가네요
'11.3.10 1:57 PM (61.102.xxx.81)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103/sp2011030818581996010.htm
2. 꺼져
'11.3.10 7:08 PM (175.214.xxx.149)에이 재수업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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