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홧김에 죽이다니...
더구나 그 주제에 살겠다고 변호사 동원해서 스트레스, 망상 어쩌구로 풀려나고 싶은가부죠...
여기서도 가끔 육아 스트레스니 남편이 미우니 아이들도 밉니 어쩌구 하는 사람들 있던데,,,,제발 그러지 맙시다
내가 낳은 아이라고 나의 소유물이나 분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감당 안되면 차라리 친권 포기하던지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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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악마인거죠
내참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1-03-10 09:12:34
IP : 210.90.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참
'11.3.10 9:12 AM (210.90.xxx.75)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4...
2. .
'11.3.10 9:15 AM (114.207.xxx.153)아이들 사진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인데..
마음이 아프네요.3. ?
'11.3.10 10:22 AM (14.57.xxx.59)아버지 손에 의해서 구해질 수 있었다는 건 알겠는데
기사에서 fitted them with electronic tags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4. .
'11.3.10 11:07 AM (203.130.xxx.184)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63778/Theresa-Riggi-electronic-tags...
아이들이 아버지 손에 의해 구해질 수 있었다는 게 아니라, 엄마가 자식들을 아버지에게 보낼 때 전자 태그를 착용시킬 정도로 편집적이었다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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