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국간장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래간장이 있는데요..
백화점이나 인터넷몰에서만 구입가능한 브랜드인데 참 맛이 좋아요..
다 떨어져서 하나 주문하려고 하던 찰나에
싱크대 뒤져보니 새 간장 한병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게 좀 오래됐어요.. ㅡ.ㅡ;;
한 3년?? 게다가 유통기한은 1년짜리..
방부제랑 첨가제 없이 전통방식으로 만든거라고 냉장보관하랬는데 싱크대 안쪽에 쳐박혀있더라구요..
친정엄마는 간장은 묵을수록 좋다고 써도 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먹기에는 좀 찜찜하겠죠?? 버려야겠죠??
버리자니 근 2만원짜리라 아깝고.......
그래도 82님들이 버리라고 하면 버리고 새로 주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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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재래간장 버려야겠죠??
이런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1-03-09 19:29:06
IP : 118.221.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간장.
'11.3.9 7:33 PM (218.238.xxx.251)집에서 직접담근 간장...
몇년 묵은거 저 먹고있어요
색깔이 검어졌을 뿐이지 맛은 더 깊어진것 같은데요?2. 아깝군요.
'11.3.9 7:34 PM (125.180.xxx.163)간장이 원래 짠 양념이고 전통방식으로는 오래둘수록 좋은 거잖아요.
공산품인가본데 그래도 간장은 간장이니 상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한번 끓여서 식힌 후 사용하시는건 어떠실런지...3. ,,,
'11.3.9 7:38 PM (124.53.xxx.11)(일본 실험에서)
공산품간장도 오래 묵히면 아,,그..뭐냐...아미노산?? 뭐지??
또렷히 기억은 안나는데 사람몸에 이로운 뭐가 생성된다네요.
그리고 저장식품의 기본이 식초 설탕 간장입니다.4. 이런
'11.3.9 7:43 PM (118.221.xxx.161)아... 82님들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그냥 써야겠어요..
개봉 안 한거니까 그래도 괜찮겠지요??
공산품이라 혹시나;;; 싶었는데 그냥 사용해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5. .
'11.3.9 8:13 PM (110.9.xxx.112)우리 어머니 간장 05년도꺼 냉장고에 있는데 아직도 먹어요. 묵을수록 맛있는데요.
6. 묵을수록
'11.3.9 8:34 PM (218.233.xxx.149)된장 간장은 묵을수럭 좋은거고요.
고추장은 햇거이 좋아요.
몇백년 묵은간장 금값이에요.7. 고추장
'11.3.10 8:57 AM (61.76.xxx.5)아하~ 고추장은 햇거이 좋은건가요? 작년에 고추장 너무 많이 담아놨는디... ㅠㅠ
8. ...
'11.3.10 1:29 PM (59.3.xxx.56)어디서 담가 놓고 잊어버린 아주 오래된 간장
한국자에 천인가 억인가에 팔았다는 카더라는 어디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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