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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군이 이렇게 컸네요...깜놀했습니다..

천재소년 조회수 : 6,005
작성일 : 2011-03-09 16:27:19
기억속에 마냥 어리게만 느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오오...훈남인데요...

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
IP : 59.21.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재소년
    '11.3.9 4:27 PM (59.21.xxx.29)

    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

  • 2. 내사랑~!
    '11.3.9 4:49 PM (221.153.xxx.24)

    이쁘게 잘 컷네요^^ 부모님 뿌듯하시겠습니다.

  • 3. ..
    '11.3.9 4:53 PM (211.176.xxx.14)

    그러게요...정말 잘 컸네요..
    대한민국 과학의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송유근 화이팅~~
    송유근 뒤에 그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그 노력의결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 4. ...
    '11.3.9 6:05 PM (210.104.xxx.66)

    전... 송유근군 보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아이 버리고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
    다른 좋은 대학 갈 수 있었을텐데, 개인연구실을 굳이 고집해서 인하대를 보냈었고 인하대 내부에서도 말이 좀 있었었죠. 언론에서야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속사정을 알게되니 씁쓸하더군요. 이번에 UST도 그렇지요. 천문연의 박석재 원장이 지도교수라고 언론플레이 했지만, 그 분... 학문적으로 성취가 있는 분은 아니지요. 정말 공부가 하고 싶었다면 다른 분께 갔어야 했어요.

  • 5. 매리야~
    '11.3.9 8:31 PM (118.36.xxx.69)

    청년이 다 되었네요. ㅎㅎ
    꼬맹이때 보고 처음 봤는데....
    아이들 크는 거 보면 세월이 무섭습니다. ㅎㅎㅎ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6. 에휴
    '11.3.9 8:59 PM (121.151.xxx.155)

    점세개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하고있는데
    정말 유근이를 보면 안쓰러워요
    충분히 자기능력을 발휘할수있었는데 그렇지못해서 안타깝죠
    나중에 아이가 자기갈길을 묵묵히 갈 나이가 되면
    그때는 달라지지않을까하네요

  • 7. ?
    '11.3.9 11:17 PM (180.224.xxx.94)

    유근이가 학벌이 중요할까요? 어차피 여기서 학위 따고 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 포닥가겠죠. 거기서 성과 내고 연구하고 그럴텐데. 유근이가 서울대를 나오던 하버드를 나오던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요? 좀 기다려 보세요. 저 아이는 이제 시작이에요..앞으로 인류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해 주리라 믿어요. 저는 한국에서 공부한것 기초 다지고 있는것 좋게 보여요.

  • 8. 정말
    '11.3.10 12:53 PM (59.12.xxx.227)

    잘 큰거 같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9. 훈훈
    '11.3.10 1:20 PM (61.111.xxx.254)

    아이고 훈훈~~

  • 10. ㅡㅡa
    '11.3.10 1:24 PM (210.94.xxx.89)

    똑똑한 아이치고도 뭐랄까 약간 자기만의 세계.. 이런 게 좀 덜해보여서 볼때마다 더 정감가요.
    근데, 저와 정 반대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군요..

    흔히 말하는 명문대학..보다, 유근이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학교로 택한 부모님을 보고, 역시.. 나랑은 생각 차원이 다르구나.. 했었는데.

    정말 유근군.. 인류를 위한 많은 일들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아주아주 커요~~

  • 11. 유근아
    '11.3.10 1:25 PM (218.155.xxx.231)

    잘 크고 있구나
    얼른 다른나라가서 한국에있는 미국소 먹지말고
    안전한 먹거리 먹으며 훌륭한 사람 되거라~~~

  • 12. 천재???
    '11.3.10 1:31 PM (218.239.xxx.170)

    좀 황우석박사 필이...
    우리나라가 천재를 좀 많이 좋아하는 편이죠.
    언론플레이 좋아하는 유근이 아버지와 방송감에 허덕이는 매스컴의 교묘한 결합이라고 보여요.
    대학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유학가서 같은 실험실에 수십장짜리 고차방정식도 암산으로 푸는 동료가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대요.
    나같은 놈이 괜히 유학와서 외화낭비나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도 그 스트레스 버티고 학위따고 교수생활하시다가 한국에 스카웃제의 받고 금의환향하셨는데 천재스럽던 그 분은 그때까지 학위도 못 땄다더군요.
    넘 머리가 좋아 이것도 시시해, 저것도 시시해, 한 우물을 못 파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그때까지도 실험실에 남아 있었다는...

    전 좀 천재에 회의적인 게 어릴때 뇌의 일정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발달한다고 그게 끝까지 비정상적으로 우월하기도 어렵지만 학문에서 일가를 이룬 과학자들이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비정상적인 루트를 밟는 천재는 많지 않아요.(똑똑한 사람들인 건 확실하지만)
    더구나 학문의 발달이 이젠 한 사람의 천재적 재능에 의지할만한 수준을 벗어나고 있어요.
    요즘 노벨상이 거의 단독수상이 없는 것만 봐도 그렇죠.
    거의 팀제로 운영되는 요즘 연구현실에서는 타인과의 소통도 연구능력만큼 중요할텐데 유근이처럼 고립된 삶을 사는 게 적절한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전 유근이가 학문에서 성과... 그런 건 바라지도 않으니 온전하게 성인으로 자라주기만 해도 고맙겠다는 생각을 해요.
    인하대에 있을때 있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그렇고 아버지 욕심으로 아이 인생 망치지는 않는지 그게 더 고민되더군요.

  • 13. 알려주세요
    '11.3.10 1:55 PM (116.41.xxx.46)

    천재???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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