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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어제도 휴강했잖아요" 이름만 학교에 마음은 '콩밭에'

세우실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1-03-08 16:42:5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802341421950.htm





어제도 비슷한 기사 올렸지만 당연히 전체가 다 그렇다는 일반화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이러면 안되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계속 찌르는겁니다.

등록금 1천만원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돈 아깝지 않은 교육을 받을 권리는 있는데 말이죠.

어떤 경우에 보면 시간강사가 더 꼼꼼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경우도 있단 말이죠. 이러면 안된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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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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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3.8 4:43 PM (202.76.xxx.5)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802341421950.htm

  • 2. 시간강사홧팅
    '11.3.8 5:29 PM (112.152.xxx.146)

    지난 대학 4년을 돌아보면...
    알차고, 기억에 남는, 노트 필기 하나하나 주옥같아 버리기 싫은 강의들은
    대부분 젊은 시간 강사님들의 강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은 사실이므로 인정해야죠.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아 교양 강의를 이 분야, 저 분야 넘나들며 열심히 들었는데
    그 분들의 그 열띤 강의를 잊지 못할 거에요.

    시간 강사임에도 강의가 그저 그랬던 분도 있고
    전공 교수님의 강의가 참으로 알찼던 경우도 있지만...
    비율로 보아, 언급할 만 하지 않았어요. 그 분들이 전임교수가 되고 나서도 그 강의력을 유지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강사가 자리잡아 교수가 되는 것인데
    어째서 그토록 재빨리 타성에 젖고 열정은 시들어 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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