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퍼 왔어요 = 출처 불 분명

유머 조회수 : 374
작성일 : 2011-03-08 16:00:11
1. 닥쳐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라고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


2. 그렇지!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 뭐지?"라고 하자
그 순간 학생이 "누가 방구꼈나?"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ㅋㅋ


3. 기억을 못했을 뿌니고..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겼으니,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
그런데 약국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날 듯 말듯.
곰곰히 기억을 더듬다가 불현듯 이거다 하며 뱉어낸 말.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ㅋㅋ


4. 비장한 알바 양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다가 갑자기 손님 들어오자
긴장해서 "어서오소서" 한거ㅋㅋ

김양수 만화에서 본 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 가게에 손님 왔는데
뭐라해야 하는지 안절부절 하다가,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ㅋㅋ


5. 시간이 금이다

채팅하는데 14살짜리 꼬마가 "님 시간있으세요?"
그래서 "왜요?" 이랬더니
걍 "아껴쓰세요" 하고 나가버린거~ 헐

6. 판단 미숙의 결과

어떤 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 여름학교 가는 버스ㅋㅋ
속옷도 없이 1박2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

7. 문자 조심!

민호라는 심남이랑 문자하다가
"아졸리다씻구올게~~" 하길래
"민호자지ㅁㅏㅋㅋ 빨리씻고와" 이렇게보냈는데..

스카이는 ㅁㅏㅋ이 안써져서
"민호자지 ㅋㅋ 빨리씻고와" 이렇게한 거ㅋㅋ

8. 오자 조심!

어떤 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 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다는 거ㅋㅋ

9. 땅콩은 좋아하지만..

지하철 탔는데 옆에 있는 할머니가 땅콩 좋아하냐고 묻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 바깥에 있는 초콜릿은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 거임ㅋㅋ


10. 누구 애기야?

어떤 분의 빛나리 아버지가 소파에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분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거실 지나다가 소파 가르키면서
"근데 저 애기는 누구야?"라고 했다는 거 ㅋㅋ


11. 아빠의 본심

어떤 님이 밤새 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따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ㅋㅋ


12. 선생님의 권한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 깎임ㅋㅋ


13. 초보 알바생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 거.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당황한 나머지 배달 알바생에게

"나중에 뼈 찾으러 올 때 드릴게요"했다는 거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는 거.ㅋㅋ

몇분 뒤에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 찾아간다고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 배달 알바생 이었다는 거 ㅋㅋ


14. 경기 택시에요~

신촌의 어떤 분이 신입생 환영회하고 만취했는데
자취방은 걸어서 10~ 20분거리. 헌데 암만 걸어도 집이 안나왔다고.

너무 힘들어 모텔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주인이 계속 숙박비를 거절했다고.
참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경찰서였고ㅋㅋ

감사하다고 하구선 나와서 택시를 타고 기사분께
"아저씨 신촌이요"이랬는데

기사 아저씨왈 "이 택시~ 서울 안갑니다!"ㅋㅋ


= 덕분에 웃었네요 ,
IP : 219.250.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5 12:58 AM (125.152.xxx.142)

    11번 아부지....너무해요...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061 애들과 나가면 주로 뭘하세요? 푸드 2011/03/08 300
628060 수분크림 보통 몇 개월에 다 쓰시나요? 7 궁금해요 2011/03/08 3,121
628059 어제 처음으로 제자신이 좀 초라한게 아닌가하는 들었어요.. 11 .. 2011/03/08 4,860
628058 12월생 아가에 대한 이해를 어찌 시킬까요.. 38 새댁 2011/03/08 3,203
628057 수돗물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피부건조한거요 9 ㄷㄷㅈ 2011/03/08 549
628056 고양이 캔 저렴한거 사도될까요? 12 d 2011/03/08 447
628055 인터넷뱅킹 이체한도 어떻게 하고 사시나요?(집살때는 어떻게?) 2 궁금이 2011/03/08 1,030
628054 7개월 아들이 혼자 잠들었네요.. 5 익명! 2011/03/08 699
628053 과천 이사청소해야하는데요~~~ 1 리플 절실 2011/03/08 314
628052 4학년 아들이 집을 사달라고 하네요^^ 4 집을 사달라.. 2011/03/08 1,093
628051 비타민,칼슘제 안전하게 구입할수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머리아퍼 2011/03/08 218
628050 SIREN24,,에서 주민번호 189건 사용됐다는데,, .. 2011/03/08 293
628049 국격은 무슨 개 *같은 말을! 1 사랑이여 2011/03/08 266
628048 오늘 아들 둘 많이 먹는다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4 아들둘 2011/03/08 1,696
628047 롯데리아 햄버거 1000원이래요 7 호랑이 2011/03/08 2,234
628046 이마트에서 하는 창고형 매장이 뭐죠? 3 나스리 2011/03/08 673
628045 닭다리를 구웠는데요 2 별걸다물어 2011/03/08 301
628044 훈련병 김태평의 해병대 입영 행사 미공개 사진! 5 해병대 2011/03/08 1,813
628043 어머니께 선물하려는요... 3 주름옷(?).. 2011/03/08 450
628042 [김제동의 똑똑똑](25)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3 세우실 2011/03/08 379
628041 차타면 잘 자는 아기...비행기에서도 그럴까요? 13 .. 2011/03/08 883
628040 우리남편이 왜말랐는지알겠네요..마르신분 공감해주세요~ 23 ㅠㅠ 2011/03/08 6,400
628039 반찬가게 창업요리 어느곳에서 배우나요 4 반찬가게 2011/03/08 808
628038 사주??? 3 2011/03/08 1,030
628037 퍼 왔어요 = 출처 불 분명 1 유머 2011/03/08 374
628036 학교에서 가는 2박3일 수련회 다들 보내시나요? 12 2011/03/08 1,122
628035 마구 돌아다니면서 자는 아기 20 아기엄마 2011/03/08 2,199
628034 아이가 요리과가 있는 실업고를 가려고 하네요 2 지혜 2011/03/08 523
628033 퍼왔습니다 정자연사건 리스트 13 아고라에서... 2011/03/08 3,242
628032 증권회사도 예금자보호법이 있나요? 3 보호법 2011/03/08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