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G파인골드피해사레

[소피아]

건국대학교G파인골드의큰부작용에대하여

기업체로 점심싸들고와서 설명회를 했는데 직원들이 아무도 사지않기에 오너인 제가 일년치를 샀습니다.

사서 바로 여러사람이 나누어 먹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오데요

우리는 건국대학교라는 학교이름을 믿고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약국에서는 이런 건강식품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데요 학교마다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이제품은 특히나 저의 경우와 다른사람도 역시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나고 사회생활을 할수 없을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회사에 문의하니 갯수를 줄이라고 하여 계속해서 줄여보고 했지만 힘들어서 결국엔 반품을 하였습니다.

절대고 사서 먹어서는 안되고 지금은 학교에서도 문제가 많이 발생되어서 관게를 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판매업체에서 학교이름을 걸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너무도 비싼가격에 판매하고 다니더군요

약이란것은 부르는게 값이라서 어떤가격이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제품은 가격도 비싸고 스치로폴을녹이는지라 위장을 빵구나게 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살당시 원+원 이라고 약을 주어서 받았는데 몇사람이 나누어서 먹다보니 2박스와 몇정정도 소비되어 일정약값을주었는데 플러스 알파값도 달라고 몇개월동안 사람을 못살게 문자를 날려보냅니다.

이제품을 사는순간 후회할것입니다.

체험하고싶으시면 몇정만 먼저 일주일 먹어본후에 아무탈이 없다면 그때는 알아서 하시기바랍니다/

학교에서도 성의있는대응이 안되고 업자는 줄기차게 약값내놓으라고 하고 돈 몇만원때문에 법정싸움에

나가야 할것같네요 왠간하면 주는데 악독한 판매업차때문에 괘심해서 소비자고발하고 법정싸움할것입니다.

이걸사고나니 대학마다 자기네 약사달라고 똑같은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우리의정보가 바로 다른데로 팔려나가시니 조심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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