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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욕망의 불똥 조민기 보다가 반했어요..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1-03-07 11:57:02
얼마전까지만 해도..둘째 형님이 참 멋있다 싶었는데..
조민기..왜 이리 잘 생긴거죠?
그 전엔 못 느꼈었는데..
어젠 가슴에 확~~불을 지르네요..
예전에 장동건 얼굴보다..남친 얼굴보니..오징어같았다 라는 표헌이..
어젯밤 울 남편보니..공감이 가더군요..
어흑~~조민기..팬까페라도 가입해야 할까봐요 ㅋㅋ
IP : 125.243.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7 12:01 PM (119.69.xxx.55)

    조민기 역할 때문에 그동안 찌질하다고 욕좀 먹은것 같은데
    어제는 멋있었나요?
    어제 일때문에 못봤는데 재방 빨리 보고 싶네요

  • 2. 어떻게
    '11.3.7 12:14 PM (110.92.xxx.231)

    내앞에서 그런말을... 이 대사할때 카리스마 작렬
    무덤까지 가져갔어야지 ~~
    맞는 말이지만 어쩌냐고 본인한테 듣는게 낫지 않냐고 ㅋ

  • 3. ㅇㅇ
    '11.3.7 12:21 PM (118.131.xxx.195)

    전 신은경때문에 넋놓고 봐요 어찌나 이쁘고 스탈리쉬한지 어제 흰남방에 카멜색 코트같은 거 넘 이뻤음

  • 4. 드라마 때문인지
    '11.3.7 12:36 PM (115.23.xxx.108)

    체중이 많이 줄은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남편이 어~조민기가 나보다 날씬한거 같아..그럼서 혼자 씩씩거리길래--; 보니깐
    확실히 예전보다 슬림해졌다는..

  • 5. 겨소
    '11.3.7 12:37 PM (190.48.xxx.148)

    저는 성현아가 참 이쁘다고 느꼈네요. 역이 좀 ㅈㄹ 맞아서 그렇지.

  • 6. ㅇㅇ
    '11.3.7 12:42 PM (58.145.xxx.249)

    동안인거같아요.. 젊어보이고 잘생겼더라구요 ...
    영식이에게 맞아서 쓰러져있는데 잘생겨보임 ㅋㅋㅋㅋㅋㅋ

  • 7. w
    '11.3.7 12:53 PM (110.12.xxx.84)

    중년남자의 섹시미가 있어요.
    제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보면서 참 매력있구나.
    라는 생각했었네요.
    연기도 잘 하구요.
    앞으로도 이런저런 쓰임새가 많아서 롱런할것 같아요.

  • 8. 별로
    '11.3.7 1:16 PM (118.45.xxx.30)

    혀가 짦아요.

  • 9. ..
    '11.3.7 2:39 PM (61.79.xxx.71)

    조민기씨가 멋진 역활 맡으면 은근 엄청 멋집니다.
    예전에 거침없는 사랑이란 드라마의 주인공일때..
    민기앓이 했던 기억이 ..ㅎㅎ

  • 10. //
    '11.3.7 2:51 PM (119.198.xxx.246)

    나도 거침없는 살앙~~~
    민기오빠 섹쉬한거 같아요.

  • 11. 원글이..
    '11.3.7 3:26 PM (125.243.xxx.2)

    두번째 댓글 읽으니..다시 가슴이 쿵쾅 뛰는데요..
    맞아요..
    신은경과 식탁에서 대화 나눌 때 그 카리스마~~어흑~~
    몽땅 내사랑 김집사때문에 챙겨보게 된..욕망이 불똥이..
    마흔 주변의 제 가슴을 이리 뛰게 할 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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