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부가 둘다 퇴근이 늦는 직업인 경우 아이문제..

초등고학년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1-03-04 19:35:42
제가 취직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형편이 쭈욱 안좋았는데 잠깐 좋아지는 것 같더니
갑자기 위태위태해졌어요.

제가 돈을 안 벌수가 없는 형편인데
하려는 일이 학원강사일인데요
출근이 늦은 반면 퇴근도 늦어요.
2시 출근~9시,10시 퇴근이네요, 거의 대부분이.

남편도 일이 늦에 끝나는 날이 많고
저는 학원이다보니 항상 10시는 되어야 끝날 것 같아요.
아이는 이번에 5학년된 남자아이구요.

학원 한두군데, 운동은 격일로 보내고
시간표 짜놓으면 어느 정도 지키는 아이긴 해요.

그런데 저녁에 혼자 밥먹어야 되는 것도 걱정되고
밥먹고 혼자 10시까지는 있어야 하는데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네요.

저녁만 챙겨주고 숙제정도만 가볍게 봐주는 베이비시터를 알아봐야 할까요?
시간대가 안좋아서 구하기 힘들것 같기도 하구요.

정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할까요?
IP : 175.112.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4 7:53 PM (219.249.xxx.80)

    과목이 혹시 영어시면 학원쪽 말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데서 가르치시는건 어떨까요??
    보통 시간대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나 3시 정도니까 더 나으실것 같은데요.

  • 2. 이건
    '11.3.4 8:44 PM (121.134.xxx.34)

    초등학교 5학년이면 베이비시터 보다는 학습시터가 어울려요.
    베이비시터는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돌보는 거고
    학습시터는 초등학생들 공부 도우미로
    주로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 하더라구요.

  • 3. 순이엄마
    '11.3.4 8:44 PM (112.164.xxx.46)

    아~, 속상해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전 다행히 시어머님께서 와주세요. 월요일저녁부터 목요일저녁까지. 일주일에 한번은 그냥 방치ㅠ.ㅠ 남들은 그래도 능력있어 좋겠다고 하지만 더 나이들면 강사일도 힘들고 아이들 어렸을때 해야하니 아이들 생활태도는 ㅠ.ㅠ 어쩔수 없어요. 첨에 잘하다가도 흐트러진답니다. 우리 어른도 흐트러지는데요. 솔직히 헬스 끊고 한번도 안빠지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하물며 아이들이야 어떻겠어요.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괜찮다고 할수 없고 그냥 안하면 어떻냐고도 할수 없네요.(오죽하시면 하겠어요) 또 아이가 혼자서 맞이해야할 어둠이 싫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어렸을때 혼자서 어둠을 맞이했어요. 일하시다 늦게오셔서 전 외로움타고 외로움에 치를 떨어요. 어떻해요. ㅠ,ㅠ 어떻해요. 옆에 살면 같이 있어주고 싶네요.

  • 4. 원글이
    '11.3.4 8:57 PM (175.112.xxx.228)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습시터는 구하려면 어느 사이트가 좋은가요?
    업체 좀 추천해주세요.
    인터넷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어요.

  • 5. 답변
    '11.3.4 9:01 PM (121.134.xxx.34)

    시터넷이요. 여기서 베이비나 학습시터 많이 이용해요.

  • 6.
    '11.3.4 9:41 PM (221.164.xxx.229)

    ㅜㅜ

  • 7. ^^
    '11.3.5 4:39 AM (115.2.xxx.175)

    학습지보다는,,학원이낫다고 생각하는데ㅔ,,
    ㅋㅋ저두,,학원강사였는데
    전,,,사실,,다시시작하기가겁나네여,,
    아가가 4살이라떨어지지도 않고,,근데,,제가 일한다면,,저녁만,,잠깐 봐주시는,,아주머니써야할듯요
    학원보내고,,간식좀 챙겨주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590 [ 질문 ] 전세계약에 대해 1 집주인 2010/10/28 309
590589 전에 남편과는 문제없지만 시댁땜에 이혼하고 싶다는 분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8 제리 2010/10/28 1,686
590588 위기의 주부들 시즌7이 마지막인가요? 6 위주 2010/10/28 998
590587 눈이 이상해요 2 걱정 2010/10/28 473
590586 생리 다시 시작할 정도로 효과있는 갱년기약 추천해주세용~ 3 ^-^ 2010/10/28 1,301
590585 더덕 한박스가 생겼는데...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4 더덕 2010/10/28 358
590584 엄마 잔소리 때문에 제가 돌아버리겠어요. 19 ㅇㅇ 2010/10/28 10,382
590583 매실 건지지 못한채 130일 방치.... 14 오매불망 매.. 2010/10/28 1,584
590582 잠수네로 말하기까지 잘 할 수 있나요? 5 요원아님 2010/10/28 1,335
590581 직장인 새로 친구만들기...힘들어요. 5 친구 2010/10/28 610
590580 토란을 어떻게 하나요? 2 토란 2010/10/28 240
590579 건강검진에서 빈혈관리,콜레스테롤관리라고 나왔어요 11 어휴 2010/10/28 960
590578 휘슬러 딜러분 계신가요? 1 휘슬러 2010/10/28 445
590577 조승우 뮤지컬출연 총 14억 4천만원이라네요. 35 어떻게 생각.. 2010/10/28 7,637
590576 걸어서 5분거리 큰시누이집 7 새댁 2010/10/28 1,480
590575 동이 끝나서 몇편 보던중 여림에 꽂혀버렷네요 ㅡㅡ;; 8 아도 성스 .. 2010/10/28 816
590574 천만원 마이너스 대출.. 이자가 얼마쯤하나요? 4 ^^;; 2010/10/28 1,164
590573 털달린것은 모두 지꺼라고 생각하는 우리 강아지 9 말하는개 괴.. 2010/10/28 1,376
590572 아토피로 건조한 아이 피부, 겨울에 어찌 관리하나요? 12 ^^ 2010/10/28 928
590571 윗층 뛰어다니는 애들 난리인게 이거 방법없을까요? 8 괴로버 2010/10/28 773
590570 엄마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래요.. 2 딸아이가 2010/10/28 506
590569 영양크림이나 보습크림 가격대비 좋은 국산화장품 추천해주세요 8 부자 2010/10/28 1,599
590568 남아들은 자동차.기차 좋아하는데 여아들은 뭘좋아하나요? 7 아기들 2010/10/28 388
590567 강승윤..윤종신 비교하며 들어보기^^ 8 ... 2010/10/28 1,078
590566 초딩아들 중간고사 하나 틀렸는데... 18 모르겠어 2010/10/28 1,932
590565 (급질) 기미.. 한약 먹으면 효과 있을까요? 4 지금.. 2010/10/28 609
590564 하나은행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1 신용카드 추.. 2010/10/28 906
590563 인천 송도신도시 사시는 분께 여쭤요. 1 인천 2010/10/28 460
590562 원추각막 3 ㅠㅠ 2010/10/28 434
590561 남편에게 화났는데.. 9 몰라줍니다... 2010/10/28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