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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조어중 듣기싫은말

뭔가요? 조회수 : 6,417
작성일 : 2011-03-04 16:43:48
전 요즘 미친 존재감 이란 말이 그냥 듣기 싫어요
연기잘하는 조연급 배우를 그렇게 많이 부르더만요
누가 그런말을 만들어 내는지
줄임말부터 최근엔 XXX종결자 까지

IP : 211.211.xxx.23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4 4:45 PM (59.19.xxx.172)

    까도남 뭐 이런거요

  • 2. 저도
    '11.3.4 4:46 PM (211.235.xxx.143)

    까도남, 차도녀 이런 말이요.
    까도남은 뭘 까란 말이야 싶고
    차도녀는 인도로 올라오라고 하고 싶어요.

  • 3. Mm
    '11.3.4 4:48 PM (119.69.xxx.22)

    농경지는 저도 싫어요 ㅎㅎㅎㅎ
    미친 존재감은 싫지는 않지만 말이 점점 자극적이고 노골적이란 느낌은 받아요
    그냥 들으면 웃긴데 초등애들이 그런 말을 쓴다고 생각하면....

  • 4. .
    '11.3.4 4:49 PM (114.206.xxx.244)

    저도 무슨무슨 종결자 이 말 너무 싫어요.

  • 5. Mm
    '11.3.4 4:49 PM (119.69.xxx.22)

    왠 농경지.
    종결자입니다
    폰으로 82질 중인데 얘가 지맘대로 바꿔버리내요 ㅠㅠㅠ

  • 6. 뻑하면
    '11.3.4 4:50 PM (220.75.xxx.96)

    [국민000].... 뭐만 하면 국민~라고 하는거..
    그것도 성에 덜 차는지 요샌 또 [종결자]라고 하대요.
    때국놈들도 아니고 과장에 과장을...헐~

  • 7. ...
    '11.3.4 4:51 PM (61.80.xxx.232)

    윗분들 말씀하신 것 모두 다..불편해요..
    메베(메이컵베이스)..한참만에 알아들었어요.
    물건들보고 아가라고 부르는것, 입양했다는 말들..
    도대체 어제까지 이런 말들을 만들어낼것인지...

  • 8. 우악
    '11.3.4 4:53 PM (125.131.xxx.44)

    뭔 드라마만 했다하면 나오는 ㅇㅇ폐인, ㅇㅇ바라기, ㅇㅇ앓이 등등의 말이 전 싫지만
    남이 싫다는 말 저도 쓰고 살테니 욕하지는 못하겠고...ㅎㅎ

  • 9. ..
    '11.3.4 4:54 PM (116.39.xxx.119)

    전 줄임말은 다 싫어요. 드라마 이름 줄이는것도 이상하게 들려요

  • 10. 깍뚜기
    '11.3.4 5:01 PM (122.46.xxx.130)

    ㅋㅋ 그런 유행어는 워낙 한 때라 그러려니해요
    오히려 대중들의 우스개 표현을 언론이 뒤늦게 따라하면서
    표현의 생생함이 반감되는 느낌이랄까요
    전 불관용을 드러내거나 그렇지 않음 인터넷 언어에 관대한 편인데요
    자기 언어에 권위를 부여하지 않는 태도가 좋아요
    그니까 미친 존재감이란 말을 너무 진지하게 의식해서 쓰는 순간 이미
    어색해지거든요. 자기조롱과 과장과 반복을 통해서 언어의 권위를 소진시킨달까요
    암튼 ^^

    거북하기로는 개룡남이니 럭셔리니 명품이니, 최고학부니 이런 일상어가 더 오글거림;;;;

  • 11. 베이글녀
    '11.3.4 5:02 PM (121.137.xxx.215)

    베이글녀....ㅎㅎ

  • 12. ...
    '11.3.4 5:03 PM (61.74.xxx.243)

    저는 여자 탤런트나 배우가 포즈 좀 잡으면 '~여신' 어쩌구 하는 거요..

  • 13. 00
    '11.3.4 5:04 PM (58.231.xxx.245)

    전 '개취', '케바케';; <-- 이런 말이 거슬리더군요.하하하

  • 14. 저도
    '11.3.4 5:07 PM (118.34.xxx.137)

    얼집...ㅋㅋ 진짜 이상하고 듣기 싫더라구요.

    예신(예비신부), 예랑(예비신랑), 스드메(?) --이건 뭘 줄인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15. 동감
    '11.3.4 5:09 PM (112.164.xxx.108)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군요.
    요즘 정말 희한한 준말들 너무 많아요.
    공감도 안 가고 입에 착착 붙는 말도 아니지요.

    울랑이, 개취, 케바케,
    예신(예비신부)
    특히 드라마 제목.. 얼마나 시간을 절약하겠다고
    줄여서 개취, 시가,... 이러는 지....

    취향 한 번 독특하죠 다들.

  • 16. 저두
    '11.3.4 5:18 PM (112.148.xxx.153)

    꿀벅지 ... 짐승남.. 이거말고도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정말 희한하고 거북한 말들...

  • 17. ...
    '11.3.4 5:25 PM (112.159.xxx.178)

    첨에.. 미드 일드 이러는데 이게 뭔 소리여 이랬어요
    줄임말좀 안쓰면 안되는지.... 그 몇자 줄여서 뭘 어쩌자고.... 정말로 듣기 싫어요

  • 18.
    '11.3.4 5:26 PM (147.6.xxx.77)

    엄친딸 엄친아 싫어요

  • 19. ...
    '11.3.4 5:26 PM (203.249.xxx.25)

    종결자...이거 너무 재미있던데^^
    깍뚜기님 말씀에 절대 동감요~^^

  • 20. 스드메는
    '11.3.4 5:27 PM (147.6.xxx.77)

    윗님 스드메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이에요 ㅋㅋ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말이에요
    보통 세가지가 패키지 상품으로 있어서 그런말이 생긴 것 같아요

  • 21. ㅋㅋㅋ
    '11.3.4 5:28 PM (147.6.xxx.77)

    쩌 위에님
    농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케바케
    '11.3.4 5:29 PM (57.73.xxx.180)

    케바케가 뭐에요??

  • 23. 윗님
    '11.3.4 5:32 PM (203.152.xxx.93)

    케이스 바이 케이스

  • 24. ㅎㅎ
    '11.3.4 5:34 PM (125.131.xxx.44)

    엄친아, 엄친딸, 축복받은 유전자, 이기적인 유전자, 부티, 귀티

    에라이~

  • 25. 맞아요
    '11.3.4 5:34 PM (221.158.xxx.48)

    깍뚜기님 말씀대로 천박한 의식속에 묻어나오는 근본없이 단어들..명품XX, 럭셔리XX..

    덧붙이면, 돈만 있으면 무조건 다되는 대한민국 상위1% 어쩌고.. 연예인 누구 누구같은 상류층 혹은 상류사회의 어쩌고... 천민자본주의의 노골적인 추종언어.

  • 26.
    '11.3.4 5:38 PM (112.146.xxx.29)

    베이글녀요.
    여자 신체의 일부분을 먹는 빵에 비유한거라 들을때마다 민망해요.
    꿀벅지도 비슷하지만 꿀은 직접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타서 마시는거라 좀 덜한데
    베이글녀는... ;;;

  • 27. 쓸개코
    '11.3.4 5:41 PM (122.36.xxx.13)

    연예기자들. ㅇㅇ 종결자라는 말 없으면 어떻게 기사썼을지 모르겠어요.
    싫다기 보다도 너무 지겨웁네요~

  • 28. KoRn
    '11.3.4 5:45 PM (125.246.xxx.66)

    베이글녀가 왜 빵이 들어가나요......베이비페이스+글레머인데요...

  • 29. 베이글
    '11.3.4 5:52 PM (121.137.xxx.215)

    전에 어떤 프로에서 베이글로 얼굴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도 베이글녀 라고 하더군요..ㅎㅎ

  • 30.
    '11.3.4 5:59 PM (222.117.xxx.34)

    농경지는 뭐 또 줄인거예요? ㅎㅎㅎㅎ 궁금..
    베이글녀 찾아봤다가 깜놀했어요...ㅎㅎ

  • 31. ㅋㅋㅋㅋㅋ
    '11.3.4 6:12 PM (124.80.xxx.131)

    '농경지'는 '종결자'를 폰으로 쓰셔서 오타났다고 바로 밑에 댓글 다셨네요ㅎㅎ.

  • 32. 베이글녀
    '11.3.4 6:16 PM (141.223.xxx.32)

    처음 읽고는 아침밥 안먹고 베이글 먹고 다닌다고 흉잡는 말인가 생각했더니..

  • 33. ㅋㅋㅋ
    '11.3.4 6:54 PM (58.227.xxx.121)

    종결자를 어떻게 잘못쓰면 농경지가 되나요..ㅋㅋㅋㅋ
    제가 웬만한 신조어는 다 아는데
    농경지가 대체 뭘까 한참 생각했었네요. ㅋㅋㅋ

  • 34. ..
    '11.3.4 7:36 PM (180.67.xxx.220)

    전 다 재밌던데요..
    전 한 십년전 들은 "님아"라는 호칭이 너무 싫었어요.
    반말도 아닌것이..

  • 35. ㅎㅎㅎ
    '11.3.4 7:40 PM (222.109.xxx.24)

    오늘 단어의 종결자는 농경지

  • 36. 저는
    '11.3.4 8:35 PM (211.109.xxx.35)

    심장이 쫄깃하다는 말..싫어요.
    순대옆에 따라나오는 허파 느낌이 들어요.

  • 37. ㅡㅡ
    '11.3.4 9:46 PM (49.26.xxx.19)

    쩐다

  • 38. zz
    '11.3.5 12:01 AM (180.224.xxx.94)

    농경지 너무 웃겨요..아이폰 자동수정기능 안끄셨나봐요..
    저도 아이폰 쓰는데 문자 보내거나 뭐좀 할라고 하면 지 맘대로 바꿔나서 너무 짜증났어요.
    설정에 들어가셔서 자동수정기능 꺼버리세용~~^^

  • 39. 쓰읍~
    '11.3.5 12:55 AM (14.46.xxx.165)

    베이글녀의 정확한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

  • 40. 쓰읍~2
    '11.3.5 12:57 AM (14.46.xxx.165)

    이번 주 들어 최고 크게 웃습니다..
    농.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경지가 뭐지?? 댓글을 못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ㄴㄴ
    '11.3.5 1:39 AM (218.39.xxx.83)

    어우.....전 케바케 이 말이 너~~~~무 싫어요.
    요즘 82에서 자주 쓰이던데 이 단어 보는순간 글 잘 읽다가 확 지뢰 밟은듯한 느낌..

  • 42. ..
    '11.3.5 10:10 AM (59.4.xxx.55)

    반전다리요...tv에서 티아라 멤버중 한명 가르키며 뭐라뭐라 하던데 듣고보니
    기가차던데요.뭐가그리 중요한 뜻이라고.......

  • 43. ..
    '11.3.5 12:06 PM (118.40.xxx.65)

    저도 베이글녀요. 징그러워요.

  • 44. ㅋㅋㅋㅋㅋ
    '11.3.5 12:20 PM (121.88.xxx.226)

    저는 아주 유행에 둔한 사람이라..
    농경지..저만 모르는 단어인 줄 알고 저 혼자 자책아닌 자책?했습니다..;;;;

  • 45. 저는
    '11.3.5 12:24 PM (121.161.xxx.117)

    <~해 주시고> 이 말이 듣기 싫어요.
    예를 들면,
    <우리 아드님 집안 와장창 어질러 주시고...>이런 식으로 쓰는 거요.

  • 46. .
    '11.3.5 12:40 PM (120.142.xxx.157)

    저는 케바케가 너무 싫어요!

  • 47. -
    '11.3.5 12:40 PM (110.8.xxx.49)

    종결자
    하의실종
    베이글녀



    아 근데 농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보러 갈뻔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기자퍽
    '11.3.5 12:41 PM (175.198.xxx.129)

    하의실종패션이요.
    이건 그냥 미니스커트잖아요?
    10년 이상 입어왔던 미니스커트에게 갑자기 왠 하의실종패션이니 하면서
    말장난하는 기자들..
    정말 가장 하찮은 직업이 기자들이라고 생각하네요.

  • 49.
    '11.3.5 1:41 PM (203.226.xxx.16)

    랑구, 얼집, 일유(첨에 일본유치원인줄알았네요 )

  • 50. 저도...
    '11.3.5 2:24 PM (58.141.xxx.242)

    가장 싫은 말이 '님아' 였어요.
    윗 댓글 보니 생각나서.....

  • 51. 마눌님
    '11.3.5 2:31 PM (125.131.xxx.200)

    마누라도 좋은 표현은 아닌데...

  • 52. 저 지금
    '11.3.5 2:55 PM (183.97.xxx.118)

    '농경지'때문에 웃겨죽겠어요 ㅋㅋㅋ
    저도 국민***너무 싫어요
    특히,강**보고 국님 엠씨라 할때..

  • 53. 랑구??
    '11.3.5 2:58 PM (119.67.xxx.161)

    랑구랑 일유가 뭔가요???
    베이글녀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단어가 하도 빠르게 축약된 단어로 바뀌니까 어떨땐 따라가기가 벅차요.

  • 54. ..
    '11.3.5 3:55 PM (59.9.xxx.120)

    전부 다 거부감 듭니다 .

  • 55. 그게
    '11.3.5 4:22 PM (59.9.xxx.93)

    하의실종은 그나마 미니스커트도 안 입어주고 맨 스타킹 비슷한 쫄바지에 짧은 티셔츠 입은 거예요...
    요즘 그렇게 도독한 부분 보이게도 잘 입더라구요... 하긴 이쁘면 고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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