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동생의 더러움을 못 참겠어요..

더러움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1-03-04 00:53:29
제가 심한가 봐 주세요..
남동생은 잘 안 씻어요 어느 정도냐면...
출근하기전 씻고 나가면 퇴근하고 그냥 있어요..
퇴근하고 발은 커녕 세수도 안 합니다. 아니 손도 안 씻어요...
그래서 저녁 먹기 전 손만 씻고 와서 먹으라고 해도 티껍게 보고.. 그렇게 그냥 자요.
엄마고 아빠고 좀 안 딱으면 어떻냐고 하면서 걔가 죽을병이 들었냐 하면서 뭐라 하시네요..
퇴근하고 오면서 운전하고 엘레베이터 버튼에 출입문 만지고... 화장실 볼일 보고 그냥 나오고.. 더러워 미치겠네요...
전 아무리 피곤해도 퇴근 하자마자 씻고 뭐든 하는데... 진짜 피곤해도 손은 씻고 밥 먹어요...

제가 너무한가요?
IP : 211.244.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1.3.4 12:56 AM (125.180.xxx.16)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
    울아들은 어려서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나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욕실들어가서 목욕하고 나와요
    일년을 매일같이 목욕한답니다

  • 2. 매리야~
    '11.3.4 12:58 AM (118.36.xxx.77)

    씻는 건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여야하는 것 같아요.
    본인이 못 느끼면 그게 지저분한 건지 전혀 몰라요.

  • 3. kyo
    '11.3.4 1:22 AM (182.172.xxx.19)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22222222222
    혼자살면야 발로 밥을 먹던 머리카락으로 국을 저어먹던 뭔짓을 못합니까.
    그렇지만 함께 생활하고 함께 먹는 밥상에서 그런행동을 가만두면 안됩니다.
    그거 다 습관일뿐이에요.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겁니다.
    저러다가 결혼하면 이혼당하고 시집까지 욕먹어요.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거냐고.
    누나가 먼저 부모님한테 두둔하지말라고 약속을 받은다음에 손안씻으면 바가지로 물을 부어버리세요.
    저도 잘 안씻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고쳤어요 ㅋㅋㅋ

  • 4. ..
    '11.3.4 1:38 AM (114.200.xxx.197)

    저도 윗분님들과 의견이 같아요. 평소 부모님께서 청결에 대해 루즈하신거 아닌가요? 그 집에 들어가보면 알아요. 정말 깨끗한 집이랑 더러운집을 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습관이 보이잖아요. 대부분 주위를 보면 그렇더라구요. 부모님을 보고 배우는거거든요. 청결습관이란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218 감기약 광고에 민주노총 '발끈'…중단 요구 1 세우실 2010/10/27 341
590217 저만 그렇게 봤나요????(성스18강) 7 왜???? 2010/10/27 1,479
590216 역전의 여왕 보면서 직장인들의 애환을 느끼네요. 6 맘이맘이아냐.. 2010/10/27 1,079
590215 메생이 국 처음 끓였는데 뭔가가 자꾸 씹혀요.. 2 메생이 2010/10/27 415
590214 4대강 사업, 유엔에서 망신 2 왜일까? 2010/10/27 595
590213 조카가 법대 4학년인데 이번에도 떨어졌네요... 12 사시2차 2010/10/27 2,128
590212 대물 vs 도망자 어떤거 보실건가요? 12 오늘밤 드라.. 2010/10/27 1,045
590211 지금 mbc보세요 전두환만행 2010/10/27 443
590210 목동 토다이 델쿠마라...질문이요 5 양말엄마 2010/10/27 1,396
590209 단벌 신사 존박...재밌어요. 한번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4 와우 2010/10/27 1,519
590208 장미희가 넙대대하다면...... 17 얼큰이 2010/10/27 2,186
590207 볶아놓은 콩을 어찌할까요? 4 콩콩 2010/10/27 324
590206 입이 방정이지..ㅠㅠ 3 아이들 무서.. 2010/10/27 589
590205 신랑이 가르쳐준 집안 풍수지리... 12 .. 2010/10/27 3,470
590204 라쿠텐에서 구매해보신분 계세요? 1 일본에서 살.. 2010/10/27 339
590203 냉동 암꽃게 5마리 24000원 비싼건가요? 11 꽃게철 2010/10/27 790
590202 면세점 구매대행 2 장터에 2010/10/27 529
590201 아이들 놀이할때 같이 놀자 2010/10/27 152
590200 밑에가구귀신글 보고 (전 거울가져와서 안 좋은일 많았어요) 14 거울 2010/10/27 1,697
590199 학원 강의실 좌석 강의식 배치와 ㄷ자형 배치에 대해서... 1 초보 2010/10/27 238
590198 북새통 노스페이스 매장 37 짱인듯 2010/10/27 8,860
590197 콧속이 완전 부어서 숨을 못쉬겠어요 제발 플리즈~~~ 5 약 좀 가르.. 2010/10/27 718
590196 깍두기가 싱거워요 2 깍두기 2010/10/27 541
590195 롯데직원은 롯데호텔디씨되나요? 5 , 2010/10/27 1,622
590194 먹고픈데 쉬운방법 없을까요? 6 잡채.. 2010/10/27 575
590193 동탄 사시는 분들 1 조언 2010/10/27 292
590192 출산률 대책은 비정규직->정규직이 최고죠. 666 2010/10/27 148
590191 형부 병문안 가는데 도움 좀... 5 달빛 2010/10/27 695
590190 중간고사 결과.. 흑흑흑 8 초1엄마 2010/10/27 1,201
590189 입술을 빨아서 벌겋게 달아올랐어요.. 5 아들 2010/10/27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