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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이번 시즌 어때요?

디자이너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1-03-03 22:20:21
이번 시즌이 벌써 3번째 시즌이네요....

보시는 분 계신가용....

금요일은 위대한 탄생...
토요일은 프로젝트..이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1인데요..

이번 시즌은 느낌이 어떠세요..

저는...


여자 출연자들...
특히 유럽파 여자분들 3인방 인가요...
정희진씨랑 권순수씨랑 이세진씨...
이 세분은 확실히 좀 디자인이며 이런것들이..
좀 많이 쎄련된 느낌은...있는것 같구요...(이외로 정희진씨의 경우 저는 좀 기대를 했었는데...아직 한번도 탑 3에 들거나 하진 못하시는것 같아요..그렇다고 워스트 에도 들지 않고 계속 통과만 하시는것 같고.. 권순수씨랑 이세진씨의 경우엔 탑3에도 좀 드는 편이고... 두분이 좀 튀는 스타일이여서 그런강... 저도 계속 관심있게 보는 디자이너인것 같구요..)

그리곤 김진씨도..
이외로(?)정말 계속 매회때 마다 심사위원들의 칭찬도 많이 받고 하시더라구요...

신주연씨의 경우엔....
특히나 펜슬 스타일의 치마를..유독 좋아 하는것 같고..(쇼메 보석에 어울리는 드레스 만들때 만들었던 드레스는..진짜 이뻣던것 같아요...)
근데.. 실력에 비해서...
성격은..좀 많이.. 까칠한것..같긴 하고..


그리곤....
황재근씨인가요...
저는..이분이..좀 비호감인것..같아요..

좀 스스로가 예민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쇼메 보석편..보고서...
영... 좀 비호감...^^;;

그냥 저는 그렇더라구요....
시즌 3까지 쭉 봤는데....

디자이너라는 것이..
외국 유학은.. 정말 필수 인가..싶기도 하고.....
또.. 일본유학파 출신들의 경우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심사위원들의 경우.. 좀 아니다..하는 그런 생각도 좀 있는것 같고...


암튼....
그냥 시즌 3까지 쭉 보면서...
시즌 더해 갈수록...잼있더라구요..
이소라씨 진행도..
훨씬 안정적이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IP : 221.139.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3 10:22 PM (118.36.xxx.77)

    시즌 1을 제일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시즌 3는 다른 시즌에 비해 재미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

    김진씨는 파이널 3인에 들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권순수 디자이너가 김태희를 위해 만든 미니 드레스가
    정말 예쁘더군요.

    이번 한복감으로 만든 드레스는..사실 다 별로였어요.ㅡ,,ㅡ

  • 2. 디자이너
    '11.3.3 10:24 PM (221.139.xxx.248)

    저는 근데... 워낙에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강..
    근 백억 가까이 된다고 했나요..
    그 거미 반지도.. 십몇억이라고 했는데...
    쇼메 보석들도..저는.. 딱히 이뿐줄..모르겠다고 하면..
    진짜.. 보는 눈 완전 제로인거..맞죠...^^;;

  • 3. 매리야~
    '11.3.3 10:29 PM (118.36.xxx.77)

    쇼메 거미반지는 다이아가 큰 거라
    가격이 비싼 거 아닐까요.

    저도 쇼메 보석들 보면서...
    내 맘에 드는 건 딱 하나 밖에 없었어요.
    보는 눈이 제로가 아니라...취향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저는 오리지날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중에...
    빅토리아 홍이 출연했던 시즌 4가 가장 재밌었어요.
    우승자인 시리아노가 만든 옷도 다 맘에 들었구요.

  • 4. 우왕
    '11.3.3 10:36 PM (222.239.xxx.56)

    프런코 얘기는 늘 재밌지요 ~~

    요번 시즌은 좀 재미없지요. 캐릭터도 미션도 옷도;;
    시즌2가 제일 좋았고.

    시즌1은 저로선 우승자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베렸고....
    그치만 빵빵 터지는 디자인이 많았고....
    사람들은 주로 이승희씨 아프리카의상 많이 얘기하고요
    저는 남용섭씨? 2등한 분, 그 분의 랄프로렌 옷^^
    그리고 이승희씨의 클러치 드레스. 넘 이쁨~

    시즌2 는 더 재밌었죠. 캐릭터 완전 작렬하고 갈등도 파바박.
    그러면서도 막상 파이널 삼인은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들만 남았는데
    그건 그거대로 보기에 훈훈하고.

    옷도, 우승자 옷은 뭐 웬만하면 터졌고, 특히 이혜영씨용 옷. 모델분이 세련되게 이뻐서 더 좋았고.
    창숙씨 블루 뮤지컬 의상. 아으~

    이번 시즌은 옷도 재미없고 캐릭도 비호감 + 무존재감 + 무난무던
    그래서 뭐 그냥 그래요.
    그래도 워낙 프런코 포맷을 좋아해서 열씸 보지요.

    저도 김진씨 의외로 잘해서 깜짝 놀랐고,
    한국판은 미국 오리지날과 달리 지역이 아닌 학교를 항상 내세우는데,
    이게 참 묘한게....
    정말 웃기는 컨셉이다 싶으면서도,
    한국적이란 말이죠. ㅋㅋㅋ 학벌주의 사회에 걸맞는 ㅋㅋㅋ
    그리고 그 출신학교가지고 이런저런 뒷말이 만들어지니
    방송 제작자들 입장에서는 할만한 컨셉인듯....;;;

    암튼 프런코에서 보이는 학교별 스타일 보면
    벨기에 앤트워프는 확연하게 실험주의고 (윤세나 황재근)
    미국 FIT나 파슨스는 역시 보편적이고 상업적인 느낌이 있고
    영국 파리쪽이 이쁘면서도 감각있는 것 같아요.

    한국 학교 출신들도 유학파 못지않게 정말 잘하고 있는데
    역시나 좁은 한국 안쪽이라서인지, 딱히 범주화시킬 특성은 안나타나는 듯...

    제가 지금 막 이 카페에 들어가려다 잠시 들렀는데
    마침 이 글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http://cafe.naver.com/antmfan

    도전 슈퍼모델 팬카페에 가깝지만, 프런과 프런코도 비중있어요.
    프런코 좋아하시면 들러보세요.

  • 5.
    '11.3.3 10:37 PM (124.55.xxx.40)

    프런코보면서 느끼는건 디자인쪽도 그렇지만 예체능은 역시 유학은필수에요
    제가있는분야도 국내파교수도 없지만 강사도 유학파아님 의아해하거든요....
    프런코볼때마다 유럽파~ 한국파~~ 이런식을 얘기하는거보면.... 우리쪽만그런게아니구나 싶으면서 이젠 유학은 우리때도 필수였지만 다음세대엔 더 필수구나 생각했어요~~^^

  • 6. 디자이너
    '11.3.3 10:38 PM (221.139.xxx.248)

    우왕...
    우왕님이..진짜...정리를..잘해 주신듯..해요..^^;;
    역시나..글빨부족에..
    정보력 부족이여서..
    그냥 저의 생각만 막 적었는데..
    우왕님 글 보니..
    진짜.. 딱 이거다..하고 정리 잘 해 주셨네요..^^
    잼나는글 감사해용...^^

  • 7. 우왕
    '11.3.3 10:41 PM (222.239.xxx.56)

    아 수다 길어진다;;;;; ^^
    정말, 일본이 한디자인 하는 나란데, 이상하게 프런코 나오는
    일본출신분들은 좀 구식이고 떨어지는 느낌을 주네요.
    뭐 어쩌다 그렇게 된 거겠죠? ;;;;;;

    심사는 정말 이소라씨 장족의 발전이네요.
    1-2시즌에는 꽤 불안불안하더니, 이젠 배짱도 있으시고 ㅋㅋㅋ
    하이디 클룸도 첨에는 영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미국 프런은 3시즌부터만 봐서...

    미국 프런은 역시 4시즌이 레전드라죠.
    저도 시리아노 왕팬~ 지금도 잘나간다네요.

    근데 바뀐 편집장님은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안습.....
    이전 편집장님은 공감할 수 없는 심사평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이젠 공감하고 자시고 할 여지조차 없;;;;;;;
    너무 안좋아요. 심사가 얼마나 비중이 큰데.

    한고은씨 심사가 딱부러지는 게 끝내주더군요. ㅋㅋ
    로건씨도 좋고~ 도슈코도 심사하시던데....

  • 8. 매리야~
    '11.3.3 10:43 PM (118.36.xxx.77)

    저도 잡지 편집장님이 바뀐 게 좀 아쉽더라구요.
    협찬하는 잡지가 바뀌어서 그런걸까요.

    프런 4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 9.
    '11.3.3 10:58 PM (118.32.xxx.142)

    저도 시즌3은 별로 재미가 없고 황재근씨는 뭔가 좀 비호감이예요
    그래도 지난번 장난감 옷은 좋았어요
    시즌2가 그리워요 ㅋㅋ

  • 10. 저도
    '11.3.3 11:18 PM (180.64.xxx.147)

    프로젝트런웨이 완전 팬이에요.
    코리아 1시즌은 파이널에서 남용섭 응원했고
    김석원씨가 미국 출장 중에 미국에서 파이널 준비 중이던
    이우경 만나는 거 보고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심사위원이 파이널 도전자를 만나 조언을 해줘도 괜찮다고 넘어가는 지
    지금도 이해가 안되고 우승 자체가 싫어요.
    카피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카피 아니라면 대체 뭐가 카피일지...
    2시즌은 우승자가 너무 탁월해서 일찍 김이 빠진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시즌 내내 소소한 재미는 참 좋았어요.
    시즌 3은 특별히 튀는 사람도 없고 정말 잘한다 하는 사람도 없고
    재미가 없어요.
    말도 안되는 심사 하던 편집장 바뀐 건 좋은데 이번 편집장은 존재감 제로.
    객원 심사위원들이 그래도 다른 시즌보다 빵빵해서 좋아요.
    황재근씨 비호감이지만 그래도 실력은 있는 것 같아요.
    권순수씨가 만든 김태희 의상 전 네크라인이랑 숄더 부분이 별로였어요.
    어깨가 떡벌어져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 11. 저도
    '11.3.3 11:25 PM (210.181.xxx.232)

    저도 완전 팬이에요. 시간 많은 입장이라 재방으로 봐도 되는데 꼭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저도 한고은씨가 심사하는거 보고 너무 좋았어요. 정말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고.. 넘 좋더라구요. 신주연씨는 실력은 좋은거 같은데 좀 땡기지가 않죠. 이세진씨나 권순수, 김진, 황제근씨가 눈에 띄는거 같아요. 그리고 지난 주에 정한용씨가 우승해서 좋았어요. 늘 자신감 없어 보였는데 우승하는거 보니까 괜히 맘이 짠하더라구요. 옷도 이뻤어요

  • 12.
    '11.3.4 4:11 AM (110.11.xxx.60)

    요번 시즌은 좀 재미없지요. 캐릭터도 미션도 옷도;;
    시즌2가 제일 좋았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11.3.4 11:51 AM (203.232.xxx.243)

    저도 본방사수하면서 보는데요. 자꾸 보다 보니 등장인물 파악이 빨라져서 그런지 저는 이번 시즌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누가 누군지 잘 모르고 헷갈려하면서 봤거든요.

    저는 이번 시즌 이소라씨의 발전이 가장 놀라워요. 까페 유니폼 미션할 때 지난주 우승자라 면제권이 있다는 이유로 앞치마 안 만들었다고 얘기할 때 너무 논리적이어서 이 분이 그 분 맞으시나 깜짝 놀랐다는... 그런데 번역투의 멘트는 여전히 좀 불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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