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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비싼 그릇보고 눈만 배렸네요 ㅠ
잠은 안 오고, 이쁜데 비싼 그릇을 파는 '그릇된' 사이트만 클릭질~
소박하게 생긴 그릇이 비싸면 좀 얄미워요 ^^;;;
1. 깍뚜기
'11.3.3 2:17 AM (122.46.xxx.130)http://www.wizwid.com/CSW/handler/wizwid/kr/MainView-MainView
왼쪽 가운데 유러피안 테이블웨어2. ㅋㅋ
'11.3.3 2:23 AM (125.187.xxx.47)같이 밤새자고 이런 행동을 하시는 거지요?? ^^
이건 테러지요3. 깍뚜기
'11.3.3 2:25 AM (122.46.xxx.130)ㅋㅋ님 반갑슴다~
24,500원짜리 머그컵 사고 싶네유. (그나마 젤 싼 아이템;;;)
프로스트와 플럼색 어떨까요?4. ,,,
'11.3.3 2:31 AM (72.213.xxx.138)같이 공감해 주고 싶은데요, 아직도 그릇들이 눈에 안들어 오네요 ㅠ 6년차 아짐;;;;;
5. 코코몽
'11.3.3 2:39 AM (119.149.xxx.156)저는 그릇장도 있고 그릇도 있는데 밥을 잘 안해먹어서..더이상그릇 안사기로 했어요 ㅠ.ㅠ
6. 쓸개코
'11.3.3 2:41 AM (122.36.xxx.13)저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ㅜㅡ
7. ㅋㅋ
'11.3.3 2:48 AM (125.187.xxx.47)전 왜 요즘 주름진 그릇들이 좋아보이죠?? ^^
저도 머그컵만 보면 홀릭하는데...살짝 벌어진 입술처럼 살짝 컵 끝이 벌어진 37100원짜리가 사고싶어져요...^^8. 얼결에
'11.3.3 2:58 AM (222.232.xxx.127)뽐뿌받아 신발 고르고 있네요
9. ㅋㅋ
'11.3.3 3:01 AM (125.187.xxx.47)얼결에님.....
위즈위드는 신발도 비싸요...^^10. 깍뚜기
'11.3.3 3:07 AM (1.98.xxx.85)오홋 신발 이쁜 거 있나요?
11. 얼결에
'11.3.3 3:36 AM (222.232.xxx.127)애기낳고 낮은 굽이 필요했는데 샘플세일의 펌프스가 맘에 들어요 ㅎ 분노의 검색질 시작입니다
12. 얼결에
'11.3.3 4:03 AM (222.232.xxx.127)제프리캠벨 펌프스 사버렸어요 ㅋ
13. 흠
'11.3.3 4:38 AM (221.158.xxx.48)슈가볼하나 34만원대.. 원가는 얼마일까요? 흠 흠... 역시 82는 수준이 너~~~무 높아
14. ^*^
'11.3.3 8:19 AM (123.213.xxx.242)로스트란드 말씀하시는건가요? 공구한다는 말 있었는데 기다려 보세요 , 저도 이 그릇 좋아하게 되었는데 집에 빌보,앤슬리등 넘 많아 지를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공구때 찻잔 나오면 사려구요
15. ㅁㅁ
'11.3.3 11:39 AM (125.128.xxx.31)깍뚜기님, 그냥 그릇 사진 출력해서 싱크대에 붙여 두세요. 오래 처다 보고 있으면 이미 가진 것 같은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한다는.ㅋㅋ
16. 깍뚜기
'11.3.3 11:46 AM (122.46.xxx.130)로스트란드인가는 첨 봤네요...진짜 비현실적인 가격;;;;
걍 눈호강으로 만족합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