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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먼의 그이...
지금은 영화 <블랙스완>을 비롯하여 안무가로 맹활약을 펼치는 남자라네요.
사진을 보니....
어머머머~~~~ 이건 뭐 그냥.... 프랑스 출신답게 섬세한듯하면서도 고독한듯
그리고 슈트발도 완전 달달구리하고~~~~
나원,, 살다가 헐리우드 여배우가 부럽긴 또 처음이네요.ㅎㅎ
요즘 <블랙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나탈리 포트먼에대해 알아보면서
그녀의 멋진 연인까지 검색해봤더니 완전 반해버렸네요.ㅎ
예전 한참을 좋아했던 프랑스 배우 '뱅상 페레' 삘이 나는것이 참 훈훈하네요.^^
1. ^^
'11.3.2 6:50 PM (222.109.xxx.11)오늘 블랙스완 보고 와서 열혈 팬 되었는데...
그런 분이 남편 이었군요...
좋겠당...2. .
'11.3.2 6:54 PM (114.207.xxx.153)사진 보시라고..^^
http://blog.naver.com/tombo_?Redirect=Log&logNo=101041931213. 벤자민 마일피드
'11.3.2 6:56 PM (220.87.xxx.64)어머~~ 윗님!! 사진 넘 감사해요.
ㅎㅎ4. 잠깐
'11.3.2 7:33 PM (58.234.xxx.91)남자 분위기 멋져요.
5. 멋지네요
'11.3.2 8:02 PM (115.23.xxx.108)영화에 나오는 상대역 발레리노인가요? 가물 가물..@.@
6. 전
'11.3.2 8:49 PM (112.154.xxx.104)전 나탈리포트만 자체로도 너무 부러워요.
부잣집 딸로 태어나 사랑 듬뿍 받고 자라고, 본인도 똑똑해서 하버드 가고, 예뻐서 영화배우로 활동하고,.....이젠 멋진 신랑까지....
흑흑..부럽습니다.7. ...
'11.3.2 9:24 PM (221.139.xxx.248)그런데 나탈리의 경우에..
크면서 얼굴이..좀 미워진거 아닌가요...
어릴땐..진짜.. 이뻤던것 같은데..
크면서 턱이 사각이 되면서..
좀 미워진듯 한데...(근데 뭐.저도 인물 볼거 전혀 없긴 합니다..아둥..)8. 아이고~
'11.3.2 10:07 PM (220.87.xxx.64)상대배우 뱅상까셀이 아니라 블랙스완의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를 말한건데...
ㅋㅋㅋ9. 그런데
'11.3.2 10:28 PM (114.205.xxx.240)오스카 주연상을받은 여배우들은 수상 후
모두 이혼 하거나 남자친구와 이별한다는 징크스가 있지요.
이를 오스카의 저주라고도 한다죠.
리즈위더스푼,할리베리,줄리아로버츠,산드라블록,힐러리스웽크 등등...10. 오스카 저주 무섭네
'11.3.2 11:40 PM (115.23.xxx.108)저도 나이들면서 얼굴이 각져져서 나탈리 포트만 보면 마음이 아파요..ㅋㅋ
제 사람 못 알아보기로 최고인 남편이 이때까지 몇편의 영화를 보고도
나탈리 포트만이 마틸다인줄 몰랐다는..--;;이제서야 나의 마틸다가 이럴리 없어..하면서..;;ㅋㅋ
뱅상카셀을 하우스의 의사가 아니냐고 묻기도..;;
당연히~뱅상카셀말고 왕자역이요..출연진에 데이빗이라고 조역으로 나오던데
그 사람이 남편 맞나요 아닌가요~궁금11. 음
'11.3.3 12:10 AM (98.110.xxx.213)여기 잡지에 찍힌 평상이 모습보면 왕실망합니다.
꾀재재하니 너무 볼품없어요.
누구나 깨끗이 하고 사진 찍으면 잘나오죠.
둘이 분위기가 비슷해 잘살거 같아요.
인물은 그냥저냥....잘못보면 야비해 보이기까지 한다는.[내 눈에는]12. Arch
'11.3.3 9:58 AM (203.236.xxx.188)시온니즘에 빠져있는 전형적인 유다인.
13. ~
'11.3.5 10:56 PM (122.40.xxx.133)솔직히 인물은 별로고 다른 매력이 있나보죠. 분위기가 뭐 그냥 그렇지 않나요?